늘 가는,
갈때 마다 실망을 주지 않는 ,
한결 같은 맛을 유지 하는 - 벌써, 7년째 단골인 곳
집에서 차로 10분이면 가는 곳 - 주말이나 휴일에 입맛 없을 때 그렇다고 배달 음식을 먹고 싶지 않을 때 가는 곳, 음식이 맛있어도 친절 하지 않거나 불편하면 절대 가지 않는 나에게는 늘 친절 한 이곳이 좋다.
시작은 늘 그렇 듯 물 만두로,,,,
만두는 영어로 Service
중국집에서만 통하는 영어다 - 잊지 마라 / 물은 영어로 뭐지 알지? 궁금하면 댓글 남기시길 ,,,
사실, 지난 동강 포스팅 후 동강은 이제 그만 이라고 결심을 했지만, 이 시간 동강의 소고기 탕수육이 너무 먹고 싶다.
이전, 동강 포스팅이 궁금 하면
http://ajohn.me/314
소고기 탕수육
절대 빠질 수 없는 - 튀김 옷이 투꺼워 보이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소고기가 두툼 하다 (정말 씹는 식감 그 어느 중국 집 보다 감히 최고라 이야기 할 수 있다)
필요해.
탕수육을 보다 보니 문득, 홍대 초마 탕수육 하고 비교 하고 싶구나.
궁금해, 궁금해
http://ajohn.me/290
소스는 별도로, 찍어 먹어야 제맛이지
유린기 (Best choice)
절대, 빠질 수 없는 완소 아이템 - 레알 그 자체다
유린기 닭요리다 - 살아 있네
새우 볶음밥 (자매품 - 게살 볶음밥도 준비 되어 있슴)
두 요리로도 충분하지만, 일용할 양식인 쌀이 필요 한게다
E 랑 Gravity 를 IFC Mall 에서 만나 보여 주고, 오늘 꼭 들려야 겠다. - 이 시간 너무 필요해
'일상의 잡념 > 먹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플 하우스 (구반포) - 즉석떡볶이 그리고, (2) | 2013.10.29 |
---|---|
동강 (동부이촌동) - 주말에는 (2) | 2013.10.26 |
San Pellegrino (산 펠리그리노) - 탄산 수의 매력 (0) | 2013.10.26 |
동표 골뱅이 (용산 본점) - 생골뱅이 살아 있네. (2) | 2013.10.21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 물만두가 참 맛있어보여요 ^^
2013.10.29 0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네 맛있었습니다. 기회 되시면 한번 다녀 오세요.
2013.10.29 08:52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