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잡념/먹거리2013. 11. 3. 06:50

초밥을 좋아 하는 아이가 생각이 났다. 


직원들과 마지막 식사를 하기 위해 어디가 좋을 까 하다, 초밥을 좋아 하는 그 아이가 우연하게 이야기 했던 곳이 생각이 났다.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는 둥, 소주는 1병 밖에 팔지 않는 다는 둥, 그날 준비한 재료가 다 떨어지면 문을 닫는 다는 둥 

많은 이야기가 있었지만, 


직원들과의 마지막 식사 (회식?)를 핑계로 그 아이와의 추억 (추억이라고 이야기 하지 말라고 했느데, 딱히 생각나는 단어가 없다 - 기억 정도로 할까?) 


을 다시 한번 되돌려 보고 싶었다. 





찾기가 쉽지 않았다. 가게도 생각 보다 크지 않았다. 

한남동에 잘 가는 스시우메 정도의 크기, 그 정도가 혼자 주방을 보면서 일하기가 편한 듯 하다.












에약된 좌석으로 안내가 되고 우리 일행을 반갑게 맞이 하고 있는 , 가지런히 놓여져 있는 

수저와 젓가락이 맘에 들었다. 












모듬 초밥은 A,B,C 로 나뉜다 


주방장님, 늘 다찌 앉으면 대화를 나누는 그날은 일행들과 조금 진지한 이야기가 오갔기에 존함도 못 여쭤 보았네요. 

주문은 제일 비싼 C 로 - 그러나, 가격은 절대 다른 곳과 비교를 할 수 없을 정도로 Quality 가 좋다. 











준비된 모듬 초밥 C 코스의 첫번째, 















신선도 좋았다. 















생새우 빛깔이 . 

초밥의 좋아 하는 그 아이는 연어도 좋아 했는데, 그러고 보니 우니도 많이 애정 했구나










장어를 사랑한다는


장어 (모듬 초밥 C) 















연어, 생새우 그리고 새우 














마지막은 우동으로 - 점심 메뉴이다 보니, 세트 메뉴에 포함. 







간단하게, 점심 식사 하기에는 부담 스럽지 않은 금액과 꽤 친절한 부분이 맘에 들었다. 술은 별로 안 좋아 하니 시간이 지나 점심 한번 더 하러 갈까 생각 중.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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