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잡념/먹거리2013. 11. 10. 06:34


오래간만에 J를 만나기로 했다.


통화나 문자를 거의 매일 하지만, 얼굴 한번 볼라 치면 일정 맞추기가 쉽지 않다.

회사 일은 아니지만, 나를 옆에서 제일 걱정 많이 해주고 있는 친구.


약속시간 보다 서로가 조금 일찍 도착한 , 뭘 먹을 까 고민 하면서 잠시 걷기로 하다 들어 간 집.





문어가 대표이다




무엇을 주문 할까 고민 하다 (사실 고민할게 없다) - 대표 메뉴는 문어 이지만, 세트로 시키느냐 단품으로 시키느냐 가 중요 했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그래서, 주문은 문어 세트 (해장 까지 책임져 준다는 것으로 기억)







홍어 무침







술 먹을 일이 많이 생기지만, 일부러 만들어 먹기도 하는 요즘 - 이 날이 그런 날이 였다.








두부




뭘 먹을 지 모르면 그냥, 아무거나 그게 없다면 세트가 최고다










한상 거하게 차려지고,
















Menu (착한 가격)
















세트 메뉴의 마무리






소주와 막걸리를 번갈아 마시니 이른 취기에 정신이 맑아지기를 바라며, 마무리 메뉴를 중간에 주문하는 불 상사.

술을 좀 줄여야 겠다.


줄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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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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