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시간을 정리 하고 그(?)와 만나기로 한 그날이 왔다. 공항에 도착 하자 마자, 예전 부터 가 보려 생각 했던 Austin - Texas 에 있는 친구도 기억 할 겸 익숙하지 않은 상수동에서의 만남을 ...

쉽지 않은 공영 주차장의 자리 확보는 2-3 바뀌정도를 헤맨 후 정착

상수동은 익숙 하지 않은 초행길이라 약 5분 정도 헤매였지만 - 짜~~~~잔 - 발견!



빨간 색의 아담한 집 - 사실 들어 가보니 생각 보다 넓었다 - 2층 까지 (복층 이라 해야 맞나...)

자리를 잡고 미리 정해 놓은 메뉴를 주문 하기 시작 했다.



물론, 주문 전 페일에일 한잔은 기본으로 스타트 ^^



2 종류의 메뉴 (A,B) 와 Side dish 를 선택 - 먹음직 스럽기만 한게 아니라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 (물론 따로 먹어도 괜찮겠지만, 왜냐고 빵을 무한 리필 해주신다는 정보에...) - 특히, 서버분들의 친절에 감동



맥앤치즈, 콘샐러드, 쉬림프 - 다 먹어보는 메뉴 ^^ 완전 저렴해


제일 유명 하다는 연어 플래터도 주문해 주시고,


마무리는 매콤함이 일품인 이집의 가장 유명한 라이스 메뉴라 하는 Dirty Rice .

일행이 생각보다 많이 좋아해 줘서 기뻤다는 - 사전 답사를 늘 선행 해야 하는데 이번 분은 그러지 못해 조금 걱정을 했는데,

차를 가지고 온 게 후회 스러울 정도로 (공항에서 온 관계로 어쩔 수 없었지만) 페일에일 맥주가 좋았다. 물론, 한잔 밖에 못한 것 아쉽지만,

의외로 상수동 골목골목 길을 걸을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행복했다.
물론, 아기자기한 편집샵을 들어가 볼 수 있었던 것은 보너스,

하여튼, Austin - 금액도 저렴, 분위기도 나쁘지 않고, 음식맛 좋고 특히, 서버들의 친절함이 맘에 들었다.

상수동 가게 되면 ^^ - 또 가볼까? - Of course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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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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