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과 회, 기왓장 생선구이가 생각 날때 찾는 곳 - 2015년 한해를 마무리 하며 사랑하는 지인들과 모였다.
앞으로 두달간 회를 먹지 못하지만, 이날의 회는 지금도 생각 난다.
해산물 모듬과 신선한 회
소주가 한잔 두잔 기울이다 보면 , 매콤한 뭔가가 당긴다. 그때 즈음이면 주문하는,
자연산 생선조림
흰쌀밥에 스윽 스윽 비벼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다.
아! 이 시간 정말 배고프다 - 앞으로 두달 동안은 다이어트 중이라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 지금 이 시간 그냥 사진으로 마음을 달랜다.
아!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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