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이였지만 연말인지라 예약을 하지 않았으면 대기를 한참 했을 것이다. 물론, 서래마을 점도 있지만 왠지 집앞 보다는 한남동이 더 편하게 느껴진다.

인천에서 올라온 지인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 했다.

풀 따위를 별로 좋아 하지 않는 성격이지만, 다이어트 중이라 견과류와 타코다 치즈가 듬뿍 든 뭔가가 필요 했다.

그래서, 주문한



로얄 샐러드

​아무리 다이어트 중이지만 풀만 먹고 살 수는 없는 지라 , 이집의 대표 메뉴도 주문 했다



​네가지 버섯 피자 (사가지 아님)

​밀가루를 먹지 말라는 엄명이였지만 참울 수 없는 - 그래서 한입 먹고 두입 먹다 보니 , 금방 없어져 버린 ...

정신을 차리고 보니 다이어트는 망각 하고 어느새 우리 자리로는,



서빙 되었다. 정말 단연코 두조각 밖에 먹지 않았다. 맛은 정말 최고였다. 한조각 당 6~7 조각으로 잘라 총 14조각을 만들어 씹고 또 씹었다. 다이어트만 아니면 혼자 다 먹었을 텐데,

다이어트가 끝나면 꼭 혼자 가서 다 먹을 것이다.

맛나게 먹어 준 지인도 나도 만족한 늦은 점심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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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