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부터 집에서 무엇을 혼자 해 먹는 것을 좋아 했다. 부모님이 음식점을 하신 관계로 가게에 가서 먹어도 되었지만, 나만의 음식을 해 먹기를 좋아 했다.
라면을 좋아 했던 것으로 기억 하는데 라면에 새우깡을 넣어 먹으면 새우탕 맛이 났다. 그 시절은 라면이라고는 지금 처럼 많은 종류가 있지 않았을 때 이니, 새우 국물 맛이 나는 라면은 거의 환상이였다.

김치 볶음밥, 라볶이, 파스타, 삼겹살, 김치찌게, 계란말이등... 많은 음식을 혼자 집에서 해먹었던 기억이 난다. 물론 결혼 전이다. 결혼 후에는 내무부 장관님의 일본 음식에 내가 거의 뿅 갔다 (참고로 6년 동안 일본에 계셨던 마눌님... 일본음식에 대해서는 거의 환상이시다)

중학교 때 까지 나의 꿈은 요리사 였다. 지금은 IT 를 거쳐 내 사업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가끔 케익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싶을 때가 있다.
특별한 날에 빛을 내주는 케익.... 내가 직접 오븐에 구워 주는 .... 가족, 친구, 친지 내가 아는 모든 사람의 특별한 날에 케익을 구워 주는 꿈을 지금도 가끔 꾼다.

케익 전문점이 많이 생겼으며 물론, 수제 케익 점 - 주문 방식 - 그리고 요새는 특별한 케익을 디자인 해서 지인에게 선물 할 수도 있는 전문점이 많이 생겼다.


구매 한 후 찍는 사진은 괜찮겠지. 진열 되어 있는 것은 못 찍게 한다. - 찍고 싶으면 사서 찍으란 이야기 인지
아주 불쾌한 케익 집이다 - 특별히 압구정 점 (CGV 뒷편 - 직원들도 교육을 새로 시켜야 한다 - 나의 소견)

아주 부드러운 케익 - 입에서 살살 녹았다 (어디 브랜드 인지 잊어 버렸다. 조만간 꼭 찾아 내야쥐)

케익은 역시 커팅 전이 멋지다

케익 위에 얹어져 있는 스토우베리 정말 멋음직스러웠다. 그러나, 3개! 내 몫 까지는 없었다....

세번째 케익은 1차, 2차, 3차 이동중 많은 흐트러짐이 있었다.

역시 케익은 비로소 초를 밝힘으로서 아름다움이 완성 된다.

세 종류의 케익, 세 번의 점화식 그리고 세번의 Wish .... 소원을 말했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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