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Apple (MAC)2009.12.03 01:43
11월 22일 아이폰 예약을 접수 받는 다고 하여 11월 24일 어렵게 몇시간의 웹과 사투 끝에 예약 접수를 끝냈다. 그리고, 12월 2일 드디어 받았다. 더더구나 오늘 새벽 5시 까지 배송 준비 중 이였는데 11시에 배송 완료 였다. 참내, 어떻게 송장 번호도 없이 배송 준비 중이던 제품이 단, 몇시간 만에 배송 완료가 되었는지.....

그때 부터는 개통과의 싸움이였다. Twitter 의 많은 글들을 보니 " 혹자는 3일째 대기중입니다" , " 저희 회사 직원들은 단체로 개통 전화 기다리고 있어요" " 강남 직영점 갔더니 대기자만 100 분이에요..." 이런 글들을 보니 아찔 했다. 그리하여, 아이디어를 냈다. 혹, 아이폰 예약을 받고 있는 대리점은 개통을 해 줄지도 몰라 하면서 사무실 근처의 대리점을 갔다. "아이폰 개통 해주실 수 있나요 ?" "네, 가능은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요" 네,  2년을 기다렸는데, 얼마나 걸리는 지 모르겠지만 오늘 안에 되나요" 슬쩍, 웃으신다 " 30분 정도면 되요. ㅋㅋㅋㅋ!

역시 아이폰은 맥과 함께 (나의 멋진 맥북에어와 한컷)

기존의 3G 정보가 남아 있어서 그런지.... 아이폰을 복원 할 것이 냐고 복원 했더니 기존 모든 데이타를 복원 하는 기능 (원복 기능 이라고 해야 할까?) - 블랙베리가 Apple 과 이정도만 호환이 된다면 소원이 없겠다.


사무실에 도착 하니 덩그러니 책상 위에 놓아져 있는 노란색 배송 박스에서 이렇게 멋진 흰둥이 아이폰 박스가 나왔다.

화이트를 신청 하니 화이트 박스에 오는 군요 !  (3G Model 은 검은색 이였는데...)

박스를 벗기니 멋진 흰둥이 아이폰이 짜~잔! - 쇼 대리점에서 부끄럼움을 무릅쓰고 한컷

비닐도 채 벗기지 않은 아이폰 - 이제 갓 햇빛을 본 신생아 같다.

뒷면의 아름다운 유선을 보면 맥북에어 처음 구매했을 때의 희열이 느껴 진다
한 마디로 표현 하면 "아름답다"
맥이 있어 더욱 아름답고 제 기능을 다하는 아이폰

맥을 입문 한지 어언 6년.... 아이폰 2G , 3G 를 외국에서 사용 한지 벌써 2년이 지났고 드디어, 한국에 들어와 3GS 를 개통 하여 이제 쓰려고 한다.

내가 업무용으로 쓰기에는 아이폰은 많이 불편 하다 . 더더구나, 블랙 베리에 비하면.... QWERTY 자판과 Battery 문제... 그러나, 맥에서 만큼 이렇게 호환이 잘되는 폰은 없다.

Smart Phone 의 신 혁명이라고 감히 이야기 할 수 있는 iPhone. 
계속 적으로 발전하여 키보드 자판과 배터리 문제를 해결한 4세대 아이폰을 기대해 본다.....

- 후기 -
열심 사정 사정, 굽신 거리며 대리점에서 개통을 하려고 하니 KT 에서 연락이 왔다. " 지금 개통 하실 수 있는데 개통 하시겠어요? " 10시에 배송 해 놓고 오후 5시에 개통 가능 전화? 이런 그지 같은 배송 , 개통 서비스
 
정말, 한 마디 하고 싶었다. 정말로  "Show 하고 있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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