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전 찾았던 홍대의 사케 집을 트위터러 몇 명과 다시 찾았다. 사장님의 후덕함과 실장님의 배려심을 여전히 유지 하고 계신 것이 좋았다. 대부분의 가게 들이 좀 유명해 지면 불친절 하기 나름인데.........
히라미 고노요다 - 광어회 (해삼 내장)
광어를 잡으셨다고 서비스로 주시는 배려심... 역시 대표님 짱이세요. 물론 실장님도요.
대표님 - 잠시 정리 하시는 동안 몰래 한컷
15년 경력의 실장님 - 사진 찍는 중에도 조리 하시느라 여념이 없으시다.
오뎅 다다끼 - 규 다다끼와 쌍벽을 이룰듯 하다. (메뉴에 없는 음식을 손수 요리해서 제공해주시는..)
이것도 서비스라 하신다... 담에 갈때는 크리스 마스 선물이라도 사가던지 해야쥐...
광어를 잡으셨다고 서비스로 주시는 배려심... 역시 대표님 짱이세요. 물론 실장님도요.
이것도 서비스라 하신다... 담에 갈때는 크리스 마스 선물이라도 사가던지 해야쥐...
첫번째 방문에 7가지 메뉴를 다 먹어 봤는데.... 두번째 방문에는 새로운 메뉴를 계속적으로 제공 해주시는 변신... 장사가 잘되면 조금 안일하기 나름인데 계속적으로 변화 하는 모습들이 좋아 보였습니다. 앞으로 계속적인 발전 바랍니다.
위치와 연락처는 Hanasi I 글을 참조 하세요. 짜잔~
위치와 연락처는 Hanasi I 글을 참조 하세요. 짜잔~
'일상의 잡념 > 먹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벨로소 - 치즈 떡볶이, 고구마와 감자 웨지 (4) | 2009.12.04 |
---|---|
Hanasi II - 음악, 친구 그리고 사케 .... (0) | 2009.12.04 |
빵을 굽는 꿈을 꾸다 - 제과 제빵 (케익) (0) | 2009.12.01 |
핫썬 치킨 - 닭을 오븐에 굽다 (0) | 2009.12.01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