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온라인에서 만난 친구들을 만나는게 어느 순간 나에게는 행복이 되었다. 많은 업무량과 의사 결정의 스트레스 사이에서 전혀 나의 일과 얽히지 않는 사람이 살아 가는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친구들이 있어서 요즘은 따뜻한 겨울을 지내고 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면 인지하는 실수를 할수도 있고 인지 못하는 잘못을 저리를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잘못을 깨닫고 변명이 아닌 사과를 하면서 용서를 구하는 자세를 가장 바람직 하다고 생각 한다. 나 또한 그렇게 살아 왔다. 나이는 모 CF 에서 나오는 숫자에 불과한 것이다라고 생각 한다. 그러나, 간혹 보면 너무 깍듯해서 조폭 드라마를 보는 경우가 생기기 나름 ㅋㅋㅋ. 안그래도 "난, 덩어리 여서 오해 받을 때가 있는데"....

@DrunkeN_J (실수를 겸허히 받아 들이고 사과를 하는 멋진 친구) - 추억은 추억이야. 음주야!

트윗을 하다 보면 각 분들마다 트윗을 하는 특징이 있다. 늦은 새벽 시간 까지 음악을 올려 주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이며 DJ
@iwanami - 모자 까지 쓰고 오니 점점 일본 순사 같다.

선입견이라는 것 정말 무섭다. 트윗을 하다 보면 followers 들에게 고마워 following 을 한다. 허나, 때로는 unfollow를 해야 하나 라고 고민을 해주게 하는 친구들이 있다. 그 중에 한 친구 였던
@SsoMacIJoa
@iwanami 소개로 첫번째 인사동에서 만났을 때 나의 선입견이 큰 실수를 저지를 뻔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예의범절 깍듯하고, 책임의식 강하며 남을 배려 할 줄 아는 멋진 부산 싸나이 - 아직 싱글이당...!

트위터에 많은 분들을 오프에서 만나 보고 있지만, 언제 부터 인가 만나는 사람들만 만나게 되어 간다. 물론 모든 사람이 다 나 같은 생각을 할 수는 없지만... 하여튼, 즐거운 시간 몇 친구들하고 보내 아름다운 한장의 추억을 만들었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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