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전 서로게이트라는 영화를 볼때 나왔던 영화 예고를 기억 한다. 그래픽으로 도배한 듯한 영화... 뭐 그저 그렇겠지....
1 개월전 새로운 예고편을 접하고 그냥 봐 줘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더더구나, 맥도날드 해피밀 세트를 사면 주는 아바타 캐릭터 장난감.  그걸 모으기 위해 몇개의 맥도날드 매장을 7살 먹은 Eric 과 다니며 꼭 같이 보기로 약속 했던 그저 그런 영화 .....

그러나, 영화는 그게 아니였다 12년만에 메가폰을 잡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 이건 실로 놀라움 그 자체이다.


말 대신 우주선 셔틀을 개조  침략 하는 제 2의 원주민 침략 - 인디언들 대신 선택한 외계 종족들. 이야기 줄거리는 이익을 위해 원주민을 이주 시키는 미국 역사의 재 창조물 인듯 했다.
162분 - 2시간 42분 최근에 본 영화중 가장 긴 런닝 타임 7살 아들이 집중하기에는 부담 스러운 시간... 그러나, 영화는 긴 러닝 타임이 전혀 지루함을 느끼지 못하게 했다.


3G 그래픽 영화로 느끼기에는 정교한 작업들이 상당히 영화에 푹 빠지게 되었다.


원주민을 이주 시키려는 지구인 과 지켜 내려고 하는 토착민들과의 전쟁에 과연 이겨 낼수가 있을까? 제 2의 인디언 부족들 과 같은 결과나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긴장한 가족 영화.

오래간만에 감동과 교훈을 주는 액션 오락 가족 영화를 만난것 같다. 영화 10도를 오르 내리는 이 겨울 가족과 손을 잡고 극장에서 꼭 보시라. 예매는 필수 일듯 하다.

후기 - 맥도날드에서 받아온 캐릭터를 clay 로 만들겠다고 난리를 쳐서 잠을 제대로 못 잤다. 아! 피곤하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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