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이였지만 연말인지라 예약을 하지 않았으면 대기를 한참 했을 것이다. 물론, 서래마을 점도 있지만 왠지 집앞 보다는 한남동이 더 편하게 느껴진다.

인천에서 올라온 지인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 했다.

풀 따위를 별로 좋아 하지 않는 성격이지만, 다이어트 중이라 견과류와 타코다 치즈가 듬뿍 든 뭔가가 필요 했다.

그래서, 주문한



로얄 샐러드

​아무리 다이어트 중이지만 풀만 먹고 살 수는 없는 지라 , 이집의 대표 메뉴도 주문 했다



​네가지 버섯 피자 (사가지 아님)

​밀가루를 먹지 말라는 엄명이였지만 참울 수 없는 - 그래서 한입 먹고 두입 먹다 보니 , 금방 없어져 버린 ...

정신을 차리고 보니 다이어트는 망각 하고 어느새 우리 자리로는,



서빙 되었다. 정말 단연코 두조각 밖에 먹지 않았다. 맛은 정말 최고였다. 한조각 당 6~7 조각으로 잘라 총 14조각을 만들어 씹고 또 씹었다. 다이어트만 아니면 혼자 다 먹었을 텐데,

다이어트가 끝나면 꼭 혼자 가서 다 먹을 것이다.

맛나게 먹어 준 지인도 나도 만족한 늦은 점심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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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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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6.01.14 13:36 [ ADDR : EDIT/ DEL : REPLY ]

​해산물과 회, 기왓장 생선구이가 생각 날때 찾는 곳 - 2015년 한해를 마무리 하며 사랑하는 지인들과 모였다.

앞으로 두달간 회를 먹지 못하지만, 이날의 회는 지금도 생각 난다.



​해산물 모듬과 신선한 회

​소주가 한잔 두잔 기울이다 보면 , 매콤한 뭔가가 당긴다. 그때 즈음이면 주문하는,


​자연산 생선조림

​흰쌀밥에 스윽 스윽 비벼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다.

아! 이 시간 정말 배고프다 - 앞으로 두달 동안은 다이어트 중이라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 지금 이 시간 그냥 사진으로 마음을 달랜다.

아!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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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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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시간을 정리 하고 그(?)와 만나기로 한 그날이 왔다. 공항에 도착 하자 마자, 예전 부터 가 보려 생각 했던 Austin - Texas 에 있는 친구도 기억 할 겸 익숙하지 않은 상수동에서의 만남을 ...

쉽지 않은 공영 주차장의 자리 확보는 2-3 바뀌정도를 헤맨 후 정착

상수동은 익숙 하지 않은 초행길이라 약 5분 정도 헤매였지만 - 짜~~~~잔 - 발견!



빨간 색의 아담한 집 - 사실 들어 가보니 생각 보다 넓었다 - 2층 까지 (복층 이라 해야 맞나...)

자리를 잡고 미리 정해 놓은 메뉴를 주문 하기 시작 했다.



물론, 주문 전 페일에일 한잔은 기본으로 스타트 ^^



2 종류의 메뉴 (A,B) 와 Side dish 를 선택 - 먹음직 스럽기만 한게 아니라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 (물론 따로 먹어도 괜찮겠지만, 왜냐고 빵을 무한 리필 해주신다는 정보에...) - 특히, 서버분들의 친절에 감동



맥앤치즈, 콘샐러드, 쉬림프 - 다 먹어보는 메뉴 ^^ 완전 저렴해


제일 유명 하다는 연어 플래터도 주문해 주시고,


마무리는 매콤함이 일품인 이집의 가장 유명한 라이스 메뉴라 하는 Dirty Rice .

일행이 생각보다 많이 좋아해 줘서 기뻤다는 - 사전 답사를 늘 선행 해야 하는데 이번 분은 그러지 못해 조금 걱정을 했는데,

차를 가지고 온 게 후회 스러울 정도로 (공항에서 온 관계로 어쩔 수 없었지만) 페일에일 맥주가 좋았다. 물론, 한잔 밖에 못한 것 아쉽지만,

의외로 상수동 골목골목 길을 걸을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행복했다.
물론, 아기자기한 편집샵을 들어가 볼 수 있었던 것은 보너스,

하여튼, Austin - 금액도 저렴, 분위기도 나쁘지 않고, 음식맛 좋고 특히, 서버들의 친절함이 맘에 들었다.

상수동 가게 되면 ^^ - 또 가볼까? - Of course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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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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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을 해결 해야 하지만, 딱히 입맛이 없는 관계로 퇴근 길에 하이라이스를 만들어 먹기로 한다. 


주말에 장을 볼때 사 놓은 안심이 좀 있을테니, 감자 와 당근을 조금 사기로 한다. 

우유를 즐기지 않으니, 우유를 넣는 것은 다음 기회에 손님이 왔을 때 하기로 하고 일단, 우유를 뺀 상태로 만든다. 








양파를 조금 더 넣었으면 좋았을 것을, 양파의 아삭함이 사라졌다 - 너무 많이 익혔다 (아쉽다) 














그래도 맛은 좋았다. 혼자 먹을 때는 이렇게 가끔 요리를 해먹는 것도 ..... 




다음 주말에는 난자완스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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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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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두 곳이 있다. (물론, 나만의 Favorite 공간) 

물론, 예전 보다 사람이 많아졌고 원래 사람이 많긴 했지만... 집 과도 무척 가깝고 일단 북적거리지 않아서 좋다. 더 좋은 건 맛난 곳이 많다는 점. 


주말에 에릭의 과자 (사실, 내가 먹고 싶긴 하지만 에릭 핑계로) 와 야끼소바 재료를 사러 모노마트를 가는 중 발견한 새로운 충무 김밥집. 


이름이 맘에 든다 "오! 통영" - 충무가 통영과 합치기 전에 충무에 놀러 간 적이 있는데 벌써 20여년 전이구나. 학교 동창도 거기에 사는데 아직도 잘 사는지 마지막 연락 하고 안한지가 벌써 10여년 가까이 된 듯 하구나. 


모노 마트의 휴일 업소 휴무에 내상을 입고 포장을 하러 ... (사실 주차를 가게 앞에 했다) 






Oh! (포장이 맘에든다) 














충무김밥은 역시 김에 싼 맨밥과 무 김치 와 오징어 














윤기가 좌~~~르르 














오징어 그리고 무 김치














아! 양념 ( 속이 좀 괜찮으면 밥을 막 비벼 먹고 싶다는) 














아! 하세요.... (제가 하나 드릴게요) 











맛이요? 

 글쎄 ...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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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맛잇겟어요^^

    2014.01.19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주말에 운동을 마치고, 몇일 전 버거를 먹기로 하고 Y를 만나기로 했다.


사실 몇 개월 전에 가보려고 했지만, 내가 위치를 잘 못 이해하여 서래 마을이 아니라 고속터미널 뒤편 이라 생각 하고 담에 가자고 했다가 우연히 발견했던 그런 곳. 


당근, 주차장이 없을 것이라 예상 하고 공영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약속 장소로 갔다. 


대기 하고 있는 분들이 완전 대박 (10여 명이 대기 중). 어떻게 어떻게 기다리다가 동네에 사는 지인도 만나고 - 약 40 여분 기다리다 보니 - 우리의 이름을 호명 했다. 





브루클린 웍스 - 가장 많이들 먹는다는 버거 를 주문 












버거에는 역시 코크 













냅킨플리즈 




비프칠리가 잔뜩 들어 간 나의 버거 - 다이어트는 잠시 내일로 미룬다. 



또, 갈거냐고는 ..... 40 분 기다리면서 먹기는 좀 ...... 


15분 까지는 어째 기다려 볼 만한 그런 서래마을 버거집  - 또 가줄래요?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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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한파에 기름진 음식으로는 한계에 이르러 입안에 불을 확 당기는 뭔가가 필요했다. 

주말에는 늘 을지로를 가기 때문에 청계천을 걷고 있었다. 





말 많은 청계천은 이미 겨울 내음이 흠뻑 들었다. 






그래서, 결정 했어 - 제대로 된 무지 매운 낙지를 먹기로, 꽤 유명한 낙지 집을 검색 하다. 찾은 집! 





원조 우정낙지












매콤한 낙지 테이블로 ....













매움을 달래주는 콩나물도 .....












대합탕 (콩나물과 단무지로 달랠 수 없는 매운 맛을 달래 주기 위해) 













드디어, 매움을 참지 못하고 밥을 비비기 시작 했다. 















주말 점심 시간이여서 그런지 테이블은 여유가 있었다.  

정말 매워 계란말이가 필요 했지만, 양이 많아 주문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을 뿐이다. 


영하 10도에 가까운 날이여서 인지, 머리 카락 사이로 흘러 내렸던 땀들이 얼어 버렸지만 땀을 흠뻑 흘린 만큼 매운 음식을 먹으니 사우나 다녀 온 듯 개운 했다.


아! 조만간 한번 더 가야겠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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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의 최대의 적은 밀가루 음식 이다. 


10여년 째 다이어트 중이지만 매번 제자리 인 것은 음식을 너무 사랑하는 것이 아닌가 하다. 최근 다시 피자와 파스타가 무지 하게 당긴다. 


그래서, 찾은 서래 마을 - 파스타와 피자 가 가격 대비 성능이 훌륭 하다 (강남에서 가장 훌륭하다고 감히 평해 본다) 


J 와 Y 를 만나기로 한 날. 조금 일찍 도착한 서래 마을 - 늘 가는 공영 주차장 그곳에 차를 주차 하고 레드브릭으로 향한다. 물론, 레드브릭은 발렛 파킹이 가능 하다. 


자리에 앉고 주문을 한다. 





루꼴라 피자

도우가 얇은게 맘에 든다 , 화덕에 직접 굽다 보니 바삭 바삭 함이 일품이다. 











파스타를 기다리는 동안 잠시 창밖을 내다 본다. 













게살 크림 파스타 

느끼 하지 않다 - 크림 파스타는 잘 못 하면 느끼 하고 약간 치즈의 구린 냄새가 나 싫은데 맛 나다














알리오올리오 

마늘의 굽기 그리고 오일의 적당량이 기름지지 않고 면이 일단 맘에 든다. 




맛있냐고? 물론 이지. 



요즘 어디 가나 사람이 북적 북적 되는데, 이제 교통편이 나쁜 서래 마을에도 사람이 늘어 간다. 아! 이제는 더 이상 물러 날 것이 없는데..... 


서래마을은 지키고 싶다. 


집도 가깝고 나의 전용 공영 주차장도 있고,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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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이랬다. 


부산 출장을 마치고 연말 동창 모임으로 부지런히 서울에 도착 하였다. 고맙게도 S 사에 다니는 친구가 서울역 까지 마중나와 주었다. 동창 모임은 항상 10시가 되어야 다 모인다. 


조금 일찍 모이는 멤버는 음식을 선택 할 수 있는 특권이 있다. 

고민을 하다. K 군의 추천으로 마포 최고의 군만두 집을 가기로 결정. 예약을 시도 하였으나 이미 자리는 만석 , 무조건 대기 이다. 


Waiting.  (80 여 분 대기 후 드디어 착석)  - 평일에는 예약 가능 






군만두 


감히 최고라 평한다 - 만두의 육즙이 살아 있다 (한입 베어 문 내부를 보여 주지 못한 게 아쉬울 따름이다) 












만두  - 음식은 항상 기본에 충실한 가가 중요하다. 완벽하다












탕수육 - 기본에 충실 (다음에는 소스 따로 주문 해 보아야 겠다) 












식감이 말로 표현하기가 두려울 정도로 최고다. 












가지 튀김 - 소스가 탕수육과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칠리 새우 













맥주 한모금 하셨으니, 칠리 새우 하나 드세요. 아~~~~ 하세요. 













얼큰탕 - 소주 안주로 최고! (참고로 이집은 면이나 밥 종류 메뉴는 없다) - 요리만 있다.












고기 튀김 - 소스를 뺀 탕수육이 아닐까 하는데 담에 가서 꼭 물어 봐야지. 













향창 - 대만식 소세지 (쫄깃 하고 달달 하니 맥주 안주로 좋구나!) 















원래, 연락처 잘 안남기는데 - 왜냐고, 맛난 곳은 나만 가야 하니 - 일단, 강남에서 매번 넘어 가기 힘드니 어떻게 강남 분점 안되시겠습니까? 



참고) 주말 예약 절대 안됨 / 주차 안됨 (근처 공영 주차장 이용 가능) / 월요일 휴무 


다시 이야기 하지만 면, 밥 종류 없슴. 



경고) 음식 맛에 놀라고, 가격에 놀랄 수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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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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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침 부터 배고프게 만드는 사진으로 시작하네요^^

    사진 잘보고 갑니다~ 겁나 맛있게 보이네요 ㅎㅎ

    2014.01.07 0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만두를 직접 만드는군요.
    육즙이 있는 튀김만두라니 저도 먹고 싶어집니다~ 쩝!

    2014.01.07 05: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넵 고맙습니다. 한번 즈음 가보셔도 후회 안 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이 시간 지금 가고 잡네요. ㅎㅎㅎ

      2014.01.07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부자 피자를 가기로 전날 마음을 먹었다.

이태원 들어가는 초입에서 마음이 바뀌었을 뿐이다. 일행이 가보지 못하였다는 2th Kitchen 을 가기로 급 변경 - 11시 40분

애매한 시간이다. 예약을 하지 않으면 기다려야 하는 시간 - 평일 점심이니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 


일단, 차를 돌렸다. 


Waiting 을 할 것 이라는 예상은 벗어 났다. 평일 점심 이다 보니, 바로 자리를 배정 받았다.


첫번째 방문 때 맛 보았던 샌프란시스코 스타일 버거와 감자 튀김이 급 땡겼다. 


첫번째 방문이 궁금하면,

Ajohn.me/549


 




샌프란시스코 스타일 버거 앤 프렌치 프라이 








내용을 공개 하기는 좀 .... (직접 맛 보시길) - 단연컨데, 현존하는 최고의 버거 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흠이 있다면, 점심 밖에 주문 할 수 없다는 그래서, 점심에 밖에 2th Kitchen 을 방문 하지 않는다는, 







먹다 보면 은근 땡긴다는, 맥주 한잔을 못한게 아쉽다는 ....













버섯 수플레 


부드러운 맛이 일품 이였던 , 해장 하기 딱 좋은 메뉴 










빛깔 곱다 - 지금 필요해! 












농어 요리 (살짝 구운 농어에 스튜를 얹은 그런 맛)




이태원, 녹사평 (경리단 길)이 점점 인산 인해로 한남동으로 서식지가 움직였지만, Second Kitchen 때문에 즐겁다.

서버도 칭찬할 만한 수준, 발렛도 훌륭하고 단, 아쉬운 것은 테이블이 너무 협소하게 붙어 있다는 단점이 ....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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