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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11.13 투썸 플레이스
  3. 2009.11.11 한잔의 추억
  4. 2009.11.11 Garo - Dining Sojubar (1)
  5. 2009.11.09 빈스빈스 신사점
일상의 잡념/먹거리2009. 11. 13. 19:15
청담동, 압구정동에서 약속을 잡아 밥을 먹고 차를 마시고 영화를 보기 시작 한지가 벌써 15년 정도 된 듯 하다... 최근 몇년은 압구정 청담동이 급격히 변해 가는 모습이 안타깝다. 더더구나, 홍대, 신사 가로수길에 밀려 한적한 분위기를 볼때면 왠지 서글퍼 진다. 허나, 최근에 마실거리와 먹을 거리를 충실히 제공하려고 노력하는 카페가 압구정에서 찾았다. 지인이 꼭 한번 데리고 가고 싶다고 해서 따라 가 보았는데... 분위기 괜찮고 서비스 마음에 들었다. 그 후로 지금은 나의 아지트가 되었다. 무선랜 제공 전원 제공 (테이블과의 거리가 있어... Extenstion Cable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주로 늦은 오후 시간에 자주 찾는데.. 왠지 모르게 따뜻하게 감싸 주는 느낌의 실내 디자인
테이블 사이 사이가 넓고 높은 천장이 다른 커피 전문점과의 차별을 둔 것이 마음에 든다.


흡연석과 비흡연석 사이에 넓게 만든 외부 정원 조차도 손님을 위한 오너의 배려인 듯 하다.
(반대편으로 보이는 곳이 비흡연석 - 별도의 칸막이 가 있는 것이 아니여 흡연자를 위한 배려가 느껴진다)


레몬 꿀차 와 유자차
(미팅이 많은 날은 커피를 7~ 10 잔을 마시는 나로서는 요새 따뜻한 차 종류가 좋다)


치즈 고구마 , 고구마 치즈?
(기억은 정확히 나지 않지만,허기질때 간식용으로 그만 인듯 하다) - 커피와 마셨으면 더 좋았을 듯 하다)


소고기 튀김 샐러드
(드디어 5인이 다 모여 주문 시작 - 앞으로 나의  favorite menu 가 될 듯 하다)


매운 홍합찜
(그렇게 맵지 않아, 공기밥이 있으면 슥삭 슥삭 비벼 먹었으면 맛 났을 듯... 김 가루도 좀 뿌려 주시고...)


해물 떡볶이 였나? (메뉴 기억 안남)
(지인의 초이스 였는데... 이 메뉴는 약간 뭔가 부족한 듯....)


초절정 디저트 - 녹빙 (녹차 빙수) - 개인적으로 녹차 아이스크림이 좀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넓은 인테리어 컨셉과 회벽과 철근으로 둘러 싸여 있는 조화가  참 마음에 드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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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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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잡념/먹거리2009. 11. 13. 18:10
압구정에 미팅이 있어 약속 장소로 가는 중에 시간이 좀 남아 지인이 추천한 투썸 플레이스가 있어 다녀 왔다. 정말 케익 맛 있고 커피 맛 있다고 몇 달 전 부터 이야기 해서 그 친구 이야기 듣고 다녀 왔는데 솔직히 조금 실망스러웠다. 유기농 커피는 그럭 저럭 이었으나 케익은 다른 케익 전문점 하고 특별히 다른 것이 없었었다. 더더구나, 손님이 트레이를 돌려 주는데... "여기에 두면 되나요?" 왈 " 네 " 끝이였다.


유기농 커피, 티라미슈 그리고 타이머

4분 있다가 마시라고 2:38초 대 타이머를 건네는 마케팅! 따뜻한 커피와 달콤한 케익을 먹으러 가는 나에게는 너무 디지털 적인 영업 방식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대기업에서 운영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서비스업종이 그러하듯 서비스가 가장 우선인데, 조금 많이 실망 했다. 고객에게 조금 더 다아가는 고객 정신으로 무장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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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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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잡념/먹거리2009. 11. 11. 01:25
상호가 참 멋진 치킨 집이다. 소주를 한잔 하면 맥주도 한잔 해야 하는 한국의 1차 2차 3차 문화를 몇년 동안 잊고 지내다 요즘 새로운 기분을 느끼고 있다. 가로수길에 자주가는 이유도 이 치킨집에 있다.

여러 종류의 치킨 종류가 있지만 역시 치킨은 후라이드 (매콤한 맛이 아주 일품이다)

@iwanami / 비담랑 / 양평사는 멋진 놈 - 만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만나겠다고 자정이 되어 찾아 주었다. 흰 머리가 늘어서 그런지 장발과 수염이 너무 멋지게 아우러지고 있었다.


28만명을 이끄는 총 사령관 - 제이대디형 / 개인적으로 빅뱅의 대성이와 이름이 같아 친근감이 많이 든다. 
동생들 일이라면 만사 제쳐 놓고 늦은 시간에도 만나러 온다.


고추 튀김 - 한잔의 추억의 대표 메뉴 / 후라이드 한마리와 이것 만 있다면 부러울 안주가 없다.

한잔의 추억은 다 좋은데 기본적으로 포장이 없다. 물론 배달도 없다. 그래도, 갈때 마다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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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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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잡념/먹거리2009. 11. 11. 01:01
한국에 들어오면 자주 가는 바가 있다. 그런데 이 바가 양주, 맥주 소위 말하는 이런 것이 아니라 소주바 이다. 날이 추운날은 사케를 따뜻하게 한잔 하면 좋고, 날이 더운 날은 시원하게 마시는 사케 또한 일품이다.

조금 이른 시간인 6시 부터 술을 한잔 하러 갔다 (내부)


식사 대용으로도 좋은 소주 안주 (제육 주먹밥) - 말만 잘하면 주먹밥은 추가 서비스


모듬 꼬치 구이 - 먹느라 사진 찍는 것을 잊고 조금 늦게 찍었다.


만난지 10년 된 동언이 형 허나, 최근 몇 개월 동안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새로운 모습도 많이 보고 있다.


오래간만에 왔다고 모듬 회를 서비스로 내주는 오너 세프의 센스

날이 좀 쌀쌀한 날에는 알탕에 소주가 좋아, 알탕을 맛나게 먹었는데 소주의 취기에 사진 찍는 것을 잊었다.

가로수길 압구정 방향, 크라제 버거 뒤 (02-514-9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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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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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ennifer

    회회!! 광어랑 오도로에요? 완전 맛나보여요:)

    2009.11.13 01:38 [ ADDR : EDIT/ DEL : REPLY ]

일상의 잡념/먹거리2009. 11. 9. 17:41
요즘 청담, 신사에서 업무 볼일이 많다. 미팅 중간 중간 시간이 많이 남을때는 사무실 가능것이 왠지 귀찮아 진다. 더더구나 허기 질때는 더더욱 그렇다. 음악 좋고, 커피 맛나고 (원산지 커피를 판다 - 과테말라 커피를 개인적으로 좋아 한다) 흡연 공간이 바로 옆에 있다. 단, 단점이 있다면 전원 케이블이 한 곳 밖에 없기 때문에.... 그 자리를 사수 하려고 애쓸때가 많다.

원산지 커피 (과테말라) 와 블루베리 와플 (원래 녹차 와플이 제일 깔끔하고 맛나다 허나, 혼자 와서 먹기는 양이 많다)


PICK UP 장소와 COUNTER (낮에 오면 한적해서 좋다.) 요새는 나이 많은 사람들이 떠들고 있어 다방 분위기가 나는게 좀 안타깝다.. 그러나, 직원들은 항상 친절해서 기분이 좋다.


흡연석과 비흡연석 사이 (인테리어가 브라운 계통에 깔끔한 디자인) 개인적으로 브라운색을 좋아한다.
주인장에게는 좀 미안하지만, 사람이 다른 곳 보다 많지 않아 나의 아지트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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