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잡념/먹거리2013. 10. 6. 03:57



J 가 만나자고 했다 (6여년 동안 만나는 동생) 


왜 만나자고 하는 걸 알지만, 못내 모른 척  - 부담 주기 싫어서 (그렇지만, 잠시 라도 보자고 해서) 만났다. 

늦은 애매한 오후에 결혼식이 있는 관계로, 우리는 압구정에서 만났다. 



J 가 좋아 하는 , 아니 좋아 할 듯 한 그래서, 찾아 간 (발렛이 밀려, 차를 다른 곳에 주차 한게 아쉽지만) 





New York CheeseCake 














Iced Americano











Would you like a bite? 












Done. 













For you - Allowed too easily, 












  

그래, 물이나 마시자  












꿈많은 소녀 



감성적이고, 사람 관계를 오래 유지 하려고 노력 하지만 가끔 상처 받고 , 사진 찍기 좋아하고, 맛있는 거 먹는 거 좋아 하지만 (지금 다이어트 중이니 저녁에는 못 만나는....) 그런 아이. 


지난 시간 동안 만나 줘서 고맙고 매년 잊지 않고 챙겨 줘 고맙고, 앞으로 좋은 시간 많이 가지자. 


행복하게 하루 하루 지내고 건강 하게,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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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감사합니다 :) 히히

    2013.10.06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상의 잡념/먹거리2013. 10. 6. 03:02





3분 카레 (매운 맛)


10월 음주를 하는 날이 많아 졌다.


음주를 하다 보면 이것 저것 안주를 먹긴 하지만, 밥을 제대로 못 먹을 때가 많으니 귀가 한 후에는 자연 스럽게 부엌으로 가게 된다. 


새벽 2시 57분 ..... 카레가 먹고 싶었다. 


고슬 고슬 한 밥 위에 살짝 카레를 부어서 , 약간 매운 맛의 카레를






미역국 (생일 주간) 



생일 주간 이다 보니 한 솥 끓여 놓은 미역국을 보고 - 미역은 피를 맑게 해 준다고 하니, 그리고 해장을 해야 하니, 


속을 채워 주니 속이  덜 쓰리군.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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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뚜기 3분카레 매운맛은 '레전드'죠!

    저는 밥맛 없을때 그냥 이거 하나로 끝내버립니다~~

    그래서 집에 항상 3분카레가 몇봉지씩 있다능~~~


    물론 '매운맛'만 키웁니다!

    2013.10.06 0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상의 잡념/먹거리2013. 10. 2. 21:58

안주를 그렇게 먹고, 술을 먹고 해도 

배가 고팠다. 






오뎅 많이를 부르짖는 최감독 




8번 출구로 나오면 3개의 리어커 분식 점이 있다. 

맛 있었다. 











꼬마 김밥








알지? 떡볶이만 먹으면 심심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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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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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길거리 떡볶이 치고는 퀄리티가 엄청나네요 + +
    역시 홍대!

    2013.10.03 0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상의 잡념/먹거리2013. 10. 2. 21:50


최감독이 가장 좋아하는 곳.


절대 포장 해주지 않지만, 내가 가면 해주시는 곳. 

(포장 해서 빠른 시간에 먹지 않으면 냄새가 나게되는 부작용이 발생 하는 곳) 







피데기 & 저 멀리 노가리 













오백 그리고 소주 (최감독 스타일) 


소주를 주문하면 사람 수 만큼 종이컵이 제공 되어 진다. 










줄줄이 소세지 



예상은 했지만, 심야 식당의 빨간 비엔나 소세지 처럼 나올 거라는 생각은 (갑자기 다시 보고 싶다 - 심야 식당) 





생맥주, 한모금 두모금 마시면서 빈 부분을 소주로 채우는 최감독 스타일 - 어제도 장렬히 전사 






Life is..... 




한잔 , 두잔 술이 돌고 우리의 이야기 꽃이 피어 갈때, 나 또한 취기로 몸을 허우적 되었다는, 




늘, 찾아 가도 반갑게 오개간만에 가도 반갑게 포장이 안되어도 항상 나에게만은 미소를 띄우며 반갑게 - 처음 시작이 어쩌 하였던, 학교 앞 (물론, 홍대 앞이지만) 1990년대 대학교 앞에서 막걸리, 소주 한잔 할 때의 그 추억을 주는 곳. 


그래서,  더 오래 오래 유지 되었으면 좋겠다.


P.S) 12 시 이후에 하는 짜파게티를 못 먹은 게 후회 된다. 담에 꼭 취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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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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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잡념/먹거리2013. 10. 2. 21:32

생일이 같은 지인 3명 있다.

한명은 후배, 한명은 내가 좋아 하고 사랑하는 최감독 (형님인데, 최강 동안 이라 안 계실 땐 그냥 부른다 - 조만간 호출이 와서 혼내 시겠지, 그래도 ...... )


몇 개월만에 홍대로 출동, 주로 서식지가 청담, 한남, 이태원 인지라 오래 간만에 차를 버리고 가는지라  환승 하는 곳에서 방향 감각을 상실 - 늦었다


육식을 즐기는 지라, 홍대에 유명한 삼겹살 집인  "44초 삼겹살 - 나이스 투 미츄"를 가기로 하였으나,  8번 출구에서 상당 부분 떨어져 있고, 육각탄의 비밀을 들은 지라 - 급 선회해서 들어 간 곳. 


조금 이른 만남이였기에 손님은 우리 뿐. 


메뉴는 꼬치 집이니 당연히 꼬치. 





꼬치 7종 세트 (주방장 엄선 이다. 임의로 고를 수 없다)












베이컨 말이, 닭 꼬치, 소고기 버섯 












최감독의 폭탄은 늘 맛나다 (맥주와 소주의 황금비율) - 절대 배가 불러 오지 않는다












나머지 4종 (닭날개 맛났는데) 





한잔, 두잔 폭탄이 돌아 가다 보면 어느 정도 취기가 돈다. 그때 우리는 늘 그냥 소주를 먹는다

소주에는 안주가 필요하지, 






오뎅탕 

그녀도 참 좋아 하는데, 





배가 터질 정도로 불러 올때 즈음, 소주 안주의 극강 - 최감독의 필살 메뉴 








우연히 걸려 들은 "꼬치집 - 꼬치다" 금액 대비 성능은 훌륭 하다. 

육각탄의 비밀만 공개 안했으면 고기로 해결 했을 1차를 조금 덜 헤비 하게 마친 듯 하다. 



다시 한번,

케익 하나 없는 생일 이였지만, 


성욱이 형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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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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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 임팩트 있게 촬영 잘 하시는것 같아요 + +.....멋져요!

    2013.10.03 0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상의 잡념/먹거리2013. 10. 1. 12:58


주말에 패티패티 (PATTY PATTY) 는 단품을 주문 하면, 세트 메뉴가 제공 된다. 


점심 메뉴를 고민 하다, 그냥 TAKE OUT 해서 오기로 결정. 





BRB 300gm 












버거를 먹더라도 접시를 준비 해야 지












치즈가 살짝 녹아 버렸다. 













BRB 는 2 종류 (180gm / 300gm) 

물론, 한끼 식사니 300gm 으로 주문해 주시고, 패티가 두툼하다











반달 감자 개봉 













세트 메뉴에 제공 되는 반달 감자 

포장을 해서 오니 약간 눅눅해 지는게 아쉽지만, 그래도 맛나다












한 입 물기 전에 이 두툼한 패티가 눈을 즐겁게 한다













버거에 코크가 빠질리가,

맥주를 한잔 하고 싶었지만 운전을 해서 GYM 가야 하는 관계로

다음 기회에





역시, 질리지 않는 버거 (그렇다고 세끼 다 는 좀 무리지만, 주말에 가끔 찾는 패티패티 - 실망감을 주지 않는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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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잉!
    꼭 고기의 포스가.....수제버거 같아요.

    이것도 패스트 푸드인가요?
    완전 먹음직 스럽네요 + +......정보수집좀 해야겠네요!

    2013.10.01 1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수제 버거 맞고요. 삼원 가든의 자제분이 나와서 만든 SG Dinehill 중 한 브랜드 인 패티 패티 입니다. 블루밍 가든, 투뿔 등심, 봉고 가 또 대표적이죠.

      2013.10.02 04:27 신고 [ ADDR : EDIT/ DEL ]

일상의 잡념/먹거리2013. 9. 30. 11:09


지인이 명절 선물로 보내 온 간장 게장 - 밥도둑이라 하고 명절 음식도 많이 남아 차일 피일 미루다 이제서야 시식,


10년 째 다이어트 중이라 고민 하다, 드디어 개봉






한마리만 일단 개봉 (좋다) 












살아 있네.












게딱지에 간장이 (짤 거라는 예상은 여지 없이 빗나갔다) 

맛있다 - 이거 뭐지? 












일단 밥 한 숟가락 (아니 두 숟가락) 올리고


늦은 오후에 GYM 을 다녀 오는 길에 어머니의 급 면담 요청이 있어, 40 여분 동안 일장 연설을 듣고 식사 하고 가라는 권유를 뿌리치고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어머니, 아버님이 요즘 늙어 가시는 듯 , 하시지 않던 이야기가 너무 많아 지셨다. 

제가 알아서  할게요. 쉬운일은 아니에요. 하라면, 해야 겠지만 아직 생각은 없어요 라고 변명 하다 또 잔소리 ㅎㅎㅎ 








ㅎㅎㅎ (백문이 불여 일식) 












김가루가 빠질리가, 

행복한 한입 - 같이 드실래요?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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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잡념/먹거리2013. 9. 30. 10:58


주말 대부분의 서식지는 을지로, 명동 이다.


매번 스타벅스 에서 지내기는 하지만, 지난번  파주 프리미엄 아웃렛에서 아포카토를 못 먹은 것이 생각나, 폴 바셋으로 ..... 





롱고 와 아포가토 주문 완료










아포카토

상하 목장 아이스크림을 맛나게 먹은 경험으로 기대가 컸던, 역시 실망은 시키지 않는다는,










롱고











한모금 마셔서 일까? 

영수증은 Hot-롱고-L 로 되어 있는데, 아쉽다











Paul Bassett (BARISTA)





커피 한잔, 아포가토 한잔 - 주말 오후 한잔의 여유를 누려 볼 만 하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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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잡념/먹거리2013. 9. 29. 03:02


간만에 소주 한잔이 필요 한 시간.

아니, 시작은 맥주 한잔을 하려고 흔한 미국 맥주 아닌 국산 맥주를 몇개 사왔다. 


비는 내리고, 바람은 불고 , 마음은 휑하고, 


한잔, 두잔 하다 보니 안주가 필요 했다. 그래서 구웠다.





꽃 등심 - 와인 하고 한잔 하려고 구해 놓았던 최고급 한우 A+++ 













새로 입양 해온 팬 (좋다) - 잘 구워 진다 (노릇 노릇 하게) 












먹기 좋게 가위로 잘라 주시고, 떡심 맛있었는데 







먹다 보니 "소고기만 고기" 라고 들 하지만, 소주 안주 에는 이것이 최고! 





입양 해 온 팬 (정말 최고!) - 삼겹살 정말 잘 익는다.












역시 가위로 먹기 좋게 잘라 주시고, 삼겹살은 기름기 때문에 키친 타올을 깔아 주시는 센스.




캬~악! 역시 소주 안주에는 삼겹살이 최고! 



이렇게 한잔 , 두잔 벌써 한병을 다 마시고 두병을 열었는데도 잠이 오지 않는 구나. 


비가와서 그런가, 기분이 싱숭생숭 . 


Good Night & Good Luck Everybody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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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잡념/먹거리2013. 9. 29. 02:34


운동을 4 시간 씩 하면 뭐하나? 금방 허기지고 맛난 것을 먹고 싶은데, 

뭐를 먹을 까 고민 하다가 다시 찾은 타코집 - 이태원, 경리단길, 한남동 (요새 너무 사람이 많아) 그래서, 자주 찾을 거라고 했던 그 타코 집.


바로, TACO DE BURRO    (궁금 하면,  www.ajohn.me/479) 



기본적인 메뉴는 주문해서 드셔 주시고, Soft Taco (Bulgogi 가 갑) Burrito (Shrimp), 

지난 번에 방문 했을 때 먹어 보지 않은 메뉴를 추가 주문. 






Nacho Grande 











한 조각 살짝 앞 접시에 올려 놓고,



정말 맥주 한잔 먹고 싶은 없다, 비도 오락 가락 하지 , 손님도 그렇게 많지 않아 주차도 편 했지만 , 차 때문에 그냥 탄산음료와 커피로  대신 했다. 










Prison Spread Noodle 



또띠아 가 두개 인게 조금 아쉬웠지만, 필요하면 더 달라셔서  두개 더 주문 (추가 금액은 안 받아 주시고,,,,) 











먹는 방법 - 또띠아에 적당량을 넣고 랩 잇 !!! 




면은 라면이다 - 이 설명을 듣느라 사장님과 급 친해 지긴 했지만, 스프는 안 넣고 직접 수제 양념을 넣어 볶으셨다는 

(MSG 걱정 안녕!) 



기대 이상 이였다. 

항상 음식은 기대 하는 만큼만 나와 줘도 훌륭한데, 집에서도 도전 해 볼만한 음식 



지난번 방문에서도 훌륭했지만, 이번 방문 또한 행복 한 ...


주말이지만, 보광동은 여유 롭다 (주차 공간도 잘 확보 되어 있고,) - 그리고 , 사장님 커피 잘 마셨습니다. 



당분간, 타코가 필요 할때는 - Taco De Burro !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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