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잡념/볼거리2013. 10. 8. 02:25


여의도, 지리적으로 가깝다. (차로 10여분 이면 63빌딩에 도착 하니, 이 즈음 이면 가깝다고 할 수 있다) 

허나, 밀리는 인파 , 교통 체증 그리고 통제로 인해서 불꽃 축제는 포기.


그러나, 해답은 있다 


19 층인 우리집 - 여의도가 보인다. 작년에도 집에서 즐겼다. 





불꽃 축제를 잠시 기다리며 한컷 












카메라의 한계 













그나마 나쁘지 않아, 













셔터가 늦어 













N.G shot - 불꽃 축제가 아니라, 폭탄 투하로 아파트 건물 붕괴 위기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어떻게 몇장 건지긴 했는데, 다 마음에 안 들어 - 카메라 하나 더 사야 겠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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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만명이 몰린 선택받은 자의 축제를....이렇게 보시는군요..

    주거환경이 초대박이네요 + + 부럽네요 ^^

    2013.10.08 2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상의 잡념/볼거리2013. 9. 25. 22:58



그 여자는 오늘 오래 끼고 있던 반지를 뺐다. 





추억 - 지나간 일을 돌이켜 생각 함 또는 그 생각 





오래전,

봄 햇살이 좋던 날이었다.

남자는 여자를 작은 반지 가게로 데리고 갔다.

손으로 세공을 해서 만든 반지는

남자가 직접 디자인을 부탁한 것이라 했다. 

단정한 반지는 남자의 정갈한 성품과 닮아 있었다. 


안쪽에 서로의 이니셜이 새겨진 반지를 건네며

남자는 자신의 할머니 이야기를 해주었다. 


한 번 낀 결혼 반지를 평생 빼지 않아

결국은 손에서 빠지지 않게 된 이야기.

살아가는 시간이 쌓이는 동안 손가락 마디가 굵어져

결국 빠지지 않게 되었던 것이다.

먼저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그리울 때

할머니는 손가락 위의 가락지를 돌리면서

'이 반지는 나와 무덤까지 함께 하겠구나.'

슬픈 듯 행복한 듯 웃으셨다는데.


할아버지, 할머니 이야기를 들려주며 남자는 여자에게 말했다.

"내게 사랑이란 '오래가는 약속' 이에요.

우리도 할아버지, 할머니처럼 오래 오래 함께 늙어가요."

남자의 그 말이 좋아서 여자 또한 사랑이 힘든 날이면 

손가락 위의 반지를 돌리며 견뎌내곤 했다. 


이별을 말하는 남자에게 여자는 말했다. 



"당신의 사랑은 이렇게 쉽게 변하는 것이었나요?

오래 가는 약속이라 하지 않았나요?"

'진심'이었다고 답하는 남자에게 여자는 말했다.

"순간의 진심이었겠지."

오래가겠다던 약속은 어쩌다가 순간의 진심이 되었을 까.

슬프고 화가 나기도 하는 일이었으나

'이별 까지도 사랑' 이라는 말이 기억나서

여자는 조용히 남자를 보냈다. 



' 마지막까지 함께할 사람이 아니었을 뿐이다.' 



그저 거기까지만 아쉬워하기로 하고 여자는 생각을 정리했다.

어쩌면 이것은 소중함을 알아가는 과정일 것이다.

마지막까지 함께할 사람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과정 말이다.


그러자 '순간의 진심' 까지도 고맙게 간직할 수 있게 되었다. 




SCENE 3 (헤어지고)


'이별을 극복하는 소소하지만 도움이 되는 요령들' 중 에서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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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잡념/볼거리2013. 9. 22. 21:08


ISSUE NO.19 





THULE from SWEDEN








첫번째 차는 벌써 15여 년전 당시 최대의 OFF ROAD VEHICLE - KORANDO (승용) 였다. 그때만 해도, 외제차가 흔하지 않던 때라 젊은 친구들에게는 승용차 보다는 4X4 가 로망 이였다. (지금으로 말하면 랜드로버 정도) 





스키 캐리어 툴레 에어로틸트 5310 



조금 일찍 , 지금은 대중화 되었지만 스노우 보드를 시작 했다. 

차주 대열에 합류 한 후 가장 먼저 구입 한것이 툴레 캐리어 - 이번 잡지에는 소개 되지 않았지만, KORANDO 스페어 타이어 에 부착 할 수 있는 캐리어에 보드 2개씩 싣고 다니며 주말에는 보드를 타러 다녔던 추억이 아련하다.







툴레 퍼시픽 200 카고 박스



눈을 보니 급 보드를 타러 가고 싶다 (원래, 뉴질랜드로 여름에 보드 타러 가기로 했는데...) 








THULE VS YAKIMA VS HAPRO



YAKIMA - THULE 와 가장 자주 비교되는 경쟁 브랜드 (전세계 30여국에 제품 판매)

HAPRO - 5년간 무상 보증을 보장할 정도로 제품에 자부심이 강하다










I'm waiting another journey with you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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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잡념/볼거리2013. 9. 14. 01:27


늘 고마운 주노님

이번에도 꼼꼼히 에릭에게 선물을 챙겨 주시고, 매번 받기만 하니 고마울 따름 입니다. 


뵙고 싶었던 손 대표님 (아르고 나인) 그리고 박 대표님 과의 점심 식사.


아이디어가 넘쳐 나는 손 대표님이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뭔가 필자도 창조적인 아이템을 가지고 움직여야할 것 같은 많은 기를 받고 왔다는, motivation 충만






엉뚱함에 완전 빵빵 터지는











얘는 더하면 더했지 











동, 서양을 막론 하고 부모의 마음은 다 똑같은가 보다










나라도 무지 부끄럽겠다











Wall Calendar for 2014 (쉬는 날이 별로 없다는, 아! 미국 달력이지) 











his 4 years old son who is Luke










DARTH VADER with Luke











판권을 사서 달력을 우리나라 일정에 맞게 재 구성 해 주시길 바랍니다.  


무도 달력 보다 더 팔리지 않을 까 하는 기대를 잠깐 해봅니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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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잡념/볼거리2013. 8. 11. 07:57



일주일 간  시드니 출장의 숙박 장소는 샹그릴라 호텔 이였다. 










홍콩 샹그릴라 이후의 두번째 샹그릴라 - 출장을 힐튼 계열의 콘라드로 다니다 보니 샹그릴라 갈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 이번 컨퍼런스는 샹그릴라 에서 진행


30분 단위로 짜여져 있는 일정에 제대로 관광을 하지도 못하였던 지라 14 층의 View 는 최고 였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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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잡념/볼거리2013. 7. 28. 01:15



잡지를 사다 보면 일회용 소모성이 대부분이다.


매달 나오는 남성 잡지들을 무겁게 사 들고 와서 (정기 구독 안한다 - 이유는 없다. 그냥 안한다), 한번에 주욱 날 잡아서 읽고 나면 (광고만 잔뜩 실려 있는) 그냥 한 6개월 책장에 있다가 놀 공간이 없어 지면, 하나 둘 씩 재 활용 (폐지)으로 버려 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iPAD  활용이 점점 많아 질 수록 왠 만한 잡지 들은 정기 구독으로 전환 되었다 (Contents Download)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는 잡지가 있다. 과 월호도 정가를 받고 , 희귀성으로 인해 구하기도 힘든 그런 잡지, 책장에 꽂아 놓아도 심심 할때 한번씩 읽어도 재미 있는 그런 잡지. 


그 잡지가 - 매거진 B 이다. 


예전 블로그에 보면, 몇 제품을 소개한 내용이 있다. (그리고, 몇 가지 더 소개 하겠다고 까지 이야기 했다) 



예전 매거진 B 가 궁금 하면,


Snow Peak 

http://ajohn.me/382


Lush 

http://ajohn.me/337 



이번에는 두가지를 동시에 소개 하려 한다. 





FREITAG & Staub 









부쩍 주방용품에 관심이 많아졌다. 


프랑스에서 시작한 스타우브는 국내에서도 매니아 층을 형성하며 꾸준하게 사랑을 받는 다고 한다. 







STAUB


 Wish list 


 La Cocotte 20 cm,  Yellow

Noma 24 cm

Round Grill 26 cm , Grey

Mini Fondue Pot, Grey

Mini Cocotte 10 cm, Royal lue 








03. Round Grill 26 cm , Grey


그릴은 스테이크 굽기가 최고 일듯 하다. 꼭 사야 하는 

Must have item 이다




이사 날짜도 정해졌고, 살 집은 아직 안 정해 졌으니, 마무리 되면 주방 용품 좀 쇼핑 해 보자. 




아는 사람은 안다는 프라이 탁 


국내에도 이제는 매장이 있기에 살 수 있는 멋진 가방이며, 재활용 가방 브랜드 이기에 더 매력적이다.





Since 1993




자동차, 시계, 향수, 악세사리, 옷 , 신발 (구두, 운동화 , 슬리퍼 등) 그리고 가방 을 사랑한다. 

가지고 있는 가방 (고가 ???) 또한 10 여개 가 넘으니, 가방을 애정한다고 표현 하는게 맞을 것이다. 


그러나, 프라이탁 처럼 알록 달록 한 가방 보다는 단색 (브라운, 블랙) 등을 선호 하다 보니 별 관심이 없었다. 







FREITAG (프라이탁) 


국내에 이 제품들이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R 504 Clemes 는 꼭 사고 싶다,

아니 곧 살거다.









7 권 


브랜드 별로 광고 없이 단일 브랜드만 소개 하다 보니, 

관심 없는 브랜드는 아예 구매를 하지 않는 습관이 생겨 버렸다. 




애정 하는 B 는 


Snow Peak, Ray-Ban , STAUB & LEGO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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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잡념/볼거리2013. 7. 28. 00:10



답답하고 일하기 싫은 날이 있다. 

지난 금요일이 그랬다. 


계획 하지 않았던 휴가를 내고 휴가에 읽으려고 책 몇 권을 샀다. 

물론, 휴가 때는 여러 종류의 책을 읽는다고 하지만 (자기 계발서, 베스트 셀러 소설 등), 이번에는 만화를 선택







아직 내용은 읽지 못했지만, 37살 여자의 이야기 인듯 하다. 












수짱의 연애


아무래도 싫은 사람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주말엔 숲으로




책 내용은 다음 기회에......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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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SH 의 GRASS SHOWER GEL 을 사랑 한다. 




ajohn.tistory.com/332


서점에 들렸다, 우연하게 발견한 Magazine B 의 과월호 (지난 호라고 가격을 세일 하거나 하지 않는다.  왜냐고, 광고가 없는 유일한 잡지) - 보관 하고 있으면서 가끔 읽게 되는 또 사람들이 찾는 잡지.






LUSH 을 다루어 그런지 가장 화려한 표지 











Bentley  가 생각  난다는 ....













HANDMADE COSMETICS BRAND. 















What is natural ....















바람이 분다. 향을 실은 채. 
















GRASS - 이름만 봐도 냄새가 느껴지는 제품 


정말, 샤워 할 때 마다 힐링 캠프에 참가 하고 있는 느낌이 든다는..













BRAND DOCUMENTARY MAGAZINE


좋아 하는 BRAND 를 2개 더 - Sooner or later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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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스타우브하고 이번달인 조셉조셉 사고싶더라구요.
    그리고 스노우피크편도 있는거 같은데, 그것도 읽어보고싶구요 :)

    2013.05.02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자네가 이야기 한 것 다 집에 있는데..... 집에 있는 것을 주면 내 맘이 편하지 않으니 자네에게 새로 사 줄게. 그거 알지, 그 정도는 해줄 수 있는 것 ㅎㅎㅎ 아자! 화이팅.

    2013.05.02 2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피규어의 갯수로 먼저 레고를 고르는 것을 보면, 사랑 할 줄 아는 친구 인 것 확실하다. 피규어 들을  먼저 정리 정돈을 해 놓은 것을 보니 .... 혹시, 보병이 많아야 전쟁에서 이긴다고 생각 하는 것 아니겠지? 











한 방향으로 줄 세워 놓은 것을 보니, 곧 대대적인 출정식을 가지겠군. 












화이트 피규어가 깔끔하네. (이러니 아이들이 열광을 하지, 나도 좋은데 ㅎㅎㅎ) 











첫번째 작품은 완성 하시고 정렬 시킨 후 , 두번째 작품 도중 급 피곤 하시어 꿈나라로 가신 - 레고의 달인 에릭 옹. 




잘자! 좋은 꿈 꾸고,


 당신이 오늘 많이 행복해 보여. 나도 무척 기뻤습니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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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전 레고를 검색 하다 찾은 off-line 매장, 아무 생각 없이 에릭에게 보여 주었다가 다음 주, 다음 주 미루다가 하루 종일 비가 온다는 예보를 듣고 찾게 되었다. 






입구 부터 지키고 있던 "해리포터" 대형 피규어







그러나, 에릭의 관심사는 이것이 아니다. 







진열장에 조립 되어져 있는 49" 슈퍼 스타 디스트로이어 (스타워즈) 










Size Doesn't Matter 










키마 들도 잘 진열 되어 있었으나, 에릭의 관심사는 그것이 아니였다. 











스타워즈 - 밀레니엄 팔콘 











스타워즈 - AT 워커 











스타워즈 - 데스스타 



왠만한 스타워즈를 다 수집한 에릭은 슈퍼스타 디스트로이어, AT 워커, 데스 스타 이외에는 관심이 별로 없다. 



최소한 30만원 이상 되는 것 들만 관심. 









스타워즈 보다는 레고 시티를 더 사서 이렇게 도시를 만드는 것이 좋을 텐데, 사실 레고 시티는 내가 더 욕심이 났다. 













구매를 다 하시고 나서도, 뭔가 미련이 남아 - 구매한 것을 카운터 에 맡기시고 5월 어린이 날에 살 선물을 고르는 눈빛











레고만 있는 것은 아니다 - 추억을 돋게 나는 토이 스토리 - 버즈 알람시계











닌자고 알람 시계 










얼마전 개봉한 영화 - 주먹왕 랄프 피규어 까지......





4월 중순 , 길 건너편 으로 확장 이전 한다는 안내 표지를 받고 , 레고가 더 많이 들어 올 거라는 기대를 하는 에릭. 


주말 이긴 하지만, 비가 오는 오후 였지만 아이들을 데리고 온 부모들이 많아 혼잡 하였지만, 직원들이 너무 친절 하여 다시 한번 방문 하고 싶었던 곳. 





5월 어린이 날에는 다시 한번 와야 할 것 같다. 




불이 꺼진 매장 안에는 토이 스토리에서 처럼 - 버즈가 탈출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은 아닌지,,,,,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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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 딸래미도 앵그리버드밖에 모르다가, 요즘 갑자기 레고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요.
    어제 처음으로 스타워즈 레고 2만 원짜리를 사줬더니, 그 꼬맹이가 2~3시간 집중해서 혼자 조립해 내더라구요.
    레고 할인 매장이라니.. 날 잡아 가봐야겠습니다. ^^

    2013.04.08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번 가보삼. 근데, 가보면 여자 애들 용 레고도 있더라고... 바비 인형 처럼 노는 것... 그거 살 듯.... 어제 밤에 에릭이 금액 비교 하는데 평균 25% ~ 30% 정도 싼 듯... 물론, 제품 마다 조금씩 틀리니 레고 홈페이지에서 비교 하시길....

      2013.04.09 00:02 신고 [ ADDR : EDIT/ DEL ]
  2. 그러고 보니 형 블로그랑 제 블로그 스킨이 같네요 ㅎㅎ

    2013.04.08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