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를 사다 보면 일회용 소모성이 대부분이다.
매달 나오는 남성 잡지들을 무겁게 사 들고 와서 (정기 구독 안한다 - 이유는 없다. 그냥 안한다), 한번에 주욱 날 잡아서 읽고 나면 (광고만 잔뜩 실려 있는) 그냥 한 6개월 책장에 있다가 놀 공간이 없어 지면, 하나 둘 씩 재 활용 (폐지)으로 버려 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iPAD 활용이 점점 많아 질 수록 왠 만한 잡지 들은 정기 구독으로 전환 되었다 (Contents Download)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는 잡지가 있다. 과 월호도 정가를 받고 , 희귀성으로 인해 구하기도 힘든 그런 잡지, 책장에 꽂아 놓아도 심심 할때 한번씩 읽어도 재미 있는 그런 잡지.
그 잡지가 - 매거진 B 이다.
예전 블로그에 보면, 몇 제품을 소개한 내용이 있다. (그리고, 몇 가지 더 소개 하겠다고 까지 이야기 했다)
예전 매거진 B 가 궁금 하면,
Snow Peak
http://ajohn.me/382
Lush
http://ajohn.me/337
이번에는 두가지를 동시에 소개 하려 한다.

FREITAG & Staub
부쩍 주방용품에 관심이 많아졌다.
프랑스에서 시작한 스타우브는 국내에서도 매니아 층을 형성하며 꾸준하게 사랑을 받는 다고 한다.

STAUB
Wish list
La Cocotte 20 cm, Yellow
Noma 24 cm
Round Grill 26 cm , Grey
Mini Fondue Pot, Grey
Mini Cocotte 10 cm, Royal lue

03. Round Grill 26 cm , Grey
그릴은 스테이크 굽기가 최고 일듯 하다. 꼭 사야 하는
Must have item 이다
이사 날짜도 정해졌고, 살 집은 아직 안 정해 졌으니, 마무리 되면 주방 용품 좀 쇼핑 해 보자.
아는 사람은 안다는 프라이 탁
국내에도 이제는 매장이 있기에 살 수 있는 멋진 가방이며, 재활용 가방 브랜드 이기에 더 매력적이다.

Since 1993
자동차, 시계, 향수, 악세사리, 옷 , 신발 (구두, 운동화 , 슬리퍼 등) 그리고 가방 을 사랑한다.
가지고 있는 가방 (고가 ???) 또한 10 여개 가 넘으니, 가방을 애정한다고 표현 하는게 맞을 것이다.
그러나, 프라이탁 처럼 알록 달록 한 가방 보다는 단색 (브라운, 블랙) 등을 선호 하다 보니 별 관심이 없었다.

FREITAG (프라이탁)
국내에 이 제품들이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R 504 Clemes 는 꼭 사고 싶다,
아니 곧 살거다.

7 권
브랜드 별로 광고 없이 단일 브랜드만 소개 하다 보니,
관심 없는 브랜드는 아예 구매를 하지 않는 습관이 생겨 버렸다.
애정 하는 B 는
Snow Peak, Ray-Ban , STAUB & L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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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명이 몰린 선택받은 자의 축제를....이렇게 보시는군요..
2013.10.08 2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주거환경이 초대박이네요 + + 부럽네요 ^^
높다고 좋은 점은 있죠. 그러나 달 동네죠
2013.10.09 23:15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