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잡념/Sports2013. 10. 21. 23:40

LEGO 를 애정하는 ERIC. 


이제는 드디어 야구에 입문 하는 구나, 류현진 선수의 선전을 보며 감동을 받아서 일까? 

LA STACKERS 멋지다. 





GOOD LUCK RYU ! 














DETAIL ....


멋지다. 그런데, NK 는 NEW YORK YANKEES 일까?

뭐든, LA 류현진 선수가 던지는데 5 점 리드 하고 있는 이 상황 - 에릭은 감동 받았나 보다, 











얼굴 표정이 류현진 선수와 닮았네. 


가만히 보니 레고 몸매가 류현진 선수 몸매와 비슷 ? 






LEGO 를 사랑 하는 건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LA STACKERS - 멋지다.


에릭, 자네 때문에 포기 하는 게 있어도 후회 하지 않네. 

사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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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잡념/Sports2013. 10. 8. 01:49


TEAM Titleist INVITATION  (2013) 




이 서체는 정말 마음에 든다 - 보면 볼 수록 끌린다




첫번째 아이언은 혼마 였지만, 오래 가지 못했다 (그라파이트 이며, 아버지가 쓰시던 채를 잠시 ....) 

그래서, 정확하게 첫번째 아이언은 타이틀리스트 616 모델이다. 

실력이 좋아 질수록 아이언은 계속 교체 되어 갔다. 그리고 10여년 째 쓰고 있는 테일러메이드 제품. 


우연한 기회에 타이틀리스트 새 모델 (714)가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시타회 신청 - 초대장이 왔다. 






위의 멋진 검은색 박스와 함께













상자를 여니 검은색  줄이 말려 있다.

이게 뭐래? 














타이틀리스트 카드 지갑 

이건 또 뭐지? 














INVITATION 














이쁘네















이렇게 매고 참석 하라고 하시니,

신경 많이 썼네 















DETAIL 에 신경을 많이 썼네 









10월에 출시 예정이라니 시타 하고 바로 판매에 들어 가나? 


원래 처음에 광고는 11월 이였는데, 그래서 잠시 10여년을 넘게 사용한 테일러메이드 를 712로 바꾸려 했는데, 기다리기 다행이다. 


시타회 다녀와 이번 기회에 아이언은 714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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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잡념/Sports2013. 4. 23. 00:46

결론이 잘 나지 않는 일이 생기면, 찾는 곳.

지정학적 위치로 차를 가지고 10여분만 가면 여의도 이고, 동부 이촌동 한강 고수 부지가 있다


머리가 복잡하고 잘 풀리지 않는 일이 있다면, 그냥 잠시 한 발짝 뒤에서 그 일을 바라 보는 것이 필요 하다. 


그 시점에서 가는 곳이 있다. 야경이 아름다운 곳. 





일단, 몸이 피곤해야 잠시 그 일을 잊을 수 있다. 

(일명, 혼자서도 잘 놀아요 프로젝트) 












농구 골대 뒤로의 여의도의 불빛이 아름답다. 













도심 가운데에 물이 흐른다는 것은 도심 가운데 살고 있는 도시인 들에게는 큰 행운이다. 












언젠가는 당신과 두손을 꼭 잡고 이 길을 산책 할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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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잡념/Sports2010. 9. 24. 23:45
동남 아시아 같은 찜통 더위와 열대야 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지던 날씨가 몇일 전 폭우 이후로 쓸쓸한 가을 날씨가 되어 버렸습니다. 몇일 전만 해도 와이셔츠를 입으면 항상 소매를 걷고 다녔는데 이제는 긴팔을 입지 않으면 춥습니다.

드디어 제대로 뛸 수 있는 날씨가 된 듯 합니다. 몇일 전 부터 런닝 자켓을 찾고 있는데 어디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올 한해 제일 잘한 일 중에는 체중 조절을 위해 런닝을 시작 한것 이다 (사실 런닝 보다 걷기에 가깝고 체중은 변함이 없지만 ㅜ.ㅜ)

런닝을 시작 하기전 Nike+ Sportband 가 없으면 왠지 불안하다... 어느 정도 뛰었는지 칼로리는 얼마나 소모 했는지 시간당 몇 키로를 달렸는지 등등... 그래서 소위 말하는 명품 시계들을 마다 하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수트를 입나 캐쥬얼을 입나) 항상 착용 하고 다니는 Sportband. 사실 약간 멋 스럽기 까지 한다.

Nike+ Sportband

혹자는 왼쪽에 있는 노란 밴드와 오른쪽에 착용하는 회색 밴드(Sportband) 를 보고 건강 팔찌냐고 이야기 한다 - 내가 그렇게 나이가 들어 보이나 건강 팔찌를 찰 정도로 ... - 최근에 만난  쎄나 양도 그렇게 묻기에 가슴이 아팠다.

신통방통 가젯 이다.

이놈은 참 신통 방통 하다. 나의 체중을 입력 하면 그날 내가 뛴 거리와 속도를 확인하고 칼로리 소모 까지 깔끔하게 알려 준다. 보통 런닝을 하다 보면 그것을 별로 신경을 못 쓸데가 많은데 신발과 연결 되어 있는 센스와 연결 되어 잘도 확인 해 준다. (센서가 2천번 까지 밖에 사용이 안된다는데... 2천번 후에는 센스를 사줘야 지)

웹 페이지에 들어 가면 목표도 설정 하게끔 되어 있어 - 간단하게 12주 목표니 4주 목표 정도를 만들어 볼수가 있다. 1차, 2차 목표는 시간이 좀 걸렸지만 마무리 했고 지금은 12주 (12월 13일까지) 450 KM 를 달리는 목표를 잘 설정해 놓고 열심히 잘 달리고 있다.

런닝은 참 외로운 운동이다. 더더구나, 일상이 바쁘다 보니 누구랑 맞추어 같이 달릴 수도 없으니 허나, Nike+ 홈페이지에는 챌린지 항목이 있어. 시간 내어 같이 달리지는 않지만 나의 챌린지에 같이 있는 사람들과 은근히 경쟁심에 불을 지핀다.
내가 지금 참여 하고 있는 챌린지는 2가지 이다.

108.71KM - 9월 24일 현재 (9월 1일 부터 10월 1일 11:59PM 마감 이다)

열심히 하고 있지만 1위와의 격차를 좀처럼 줄이기가 쉽지 않다. 매일 달리는 거리를 6키로에서 9키로로 늘렸지만 소용이 없다. 이제 약 1주일 밖에 남지 않았지만 조금 더 분발해 1위를 탈환 하고 싶은 것이 10월 1일까지 최대의 목표이다.

또 하나의 챌린지는 애국심이다.

한국이 약 17,000 KM 정도 앞서 있다.

왜 이리 일본, 중국 하고 하는 경기는 지기 싫어 하는지... ㅋㅋㅋ.

이제 3개월 남은 챌린지 마감 시간 동안 열심히 해 한국 우승의 원동력이 되려 한다. (뭐 꼭 국가 대표 같다) 이 또한 추가 목표가 생겼다. 상세 정보를 보다 보면 전체 405명 중 나는 60위 이다. 한국 그룹 안에서는 22위 이다. 챌린지 마감 때 Top 10 에 드는 것이 또한 상세 목표가 되어 버렸다.

제일 싫어 하는 운동이 육상 이였다 그것도 장거리.... 그러나 나이키 스포츠 밴드를 착용 하고 부터 남에게 지기 싫어 하는 나의 내면속의 악마를 보여 준 나이키 스포츠 밴드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많은 가젯 중 사고 제대로 쓰는 몇 안되는 제품 중 하나 인듯 하다.

이것으로 인해 달리기가 재밌어 지고 달리지 않으면 왠지 하루 일과 중 숙제 하나를 안한 듯 하다.

10월 부터 제대로 한번 달려 보시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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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가대표.ㅋㅋㅋ 오빠 화이팅이에요-!!!

    2010.09.26 2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상의 잡념/Sports2010. 7. 13. 14:32
골프에 미치기 전까지는 제일 사랑한 운동 - 다들 그렇겠지만 - 10대 중반 부터 20대 후반 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오래 즐겁게 한 운동이다. 

이 운동을 다시 시작 하게 되었다. 주말 한강 까지 죠깅을 하러 갔다가 운동하고 있는 친구들 보고 같이 두 게임 정도 한 후 지인을 통해 10년만에 All court 를 이용 하여 4 쿼터 게임을 했다. 물론, 지방을 빼기 위해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했으나, 오래간만에 심장이 터질 만큼 뛰어 본것 같다.  단체 구기 운동을 좋아 하는 나에게는 경쟁심과 팀웍이라는 새로운 Agenda를 제시 했다.

목수에게 연장이 필요 하듯이 운동에는 그에 맞는 운동화가 기본적으로 필요 
새로 구입한 아디다스 농구화 - 나이키 디자인이 예전만 못하다. 그렇다고 꼭 아디다스 디자인도 마음에 드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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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농구 정말 한창할때는 해지는줄도모르고 했었는데.. 새벽 까지 주변 주택가에 민폐를..

    2010.07.13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저도 그런 추억이 가슴에 남아 있어 어제 참 열심히 뛰었는데 20대 후반들, 30대 초반들과 하려니 힘에 벅차더군요. 그러나, 열정 만은 뜨거웠습니다. 어제 정말 즐거웠습니다. 글 남겨 주셔서 감사 합니다.

      2010.07.13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도 참 좋아하는데!!! ㅎㅎㅎ

    2010.07.13 17:05 [ ADDR : EDIT/ DEL : REPLY ]
  3. 캬- 로망의 스포츠죠. 학생때 나름 트렌디한 스포츠이기도 했구요. 농구 잘하면 남녀 불문하고 인기가 좋았으니까요.
    농구화에도 관심이 많아서 에어조단도 신제품 나올때마다 사서 신고, 버클리의 에어 맥스도 사곤 했죠.
    동대문가서 rim 하나 사고 백보드도 만들어서 제 친구들만의 하프 코트를 지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 )

    2010.07.14 0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렸을 때 집이 넓었구나. 하프코트 만들어 주고.... ㅋㅋㅋ. 로망이지 우리에겐, 슬램덩크와 장동건, 심은하 주연의 농구 드라마가 있지 않았었니? 함 모여서 운동 한번 하고 한우 구워 먹어야 하는데.... ㅋㅋ

      2010.07.14 02:25 신고 [ ADDR : EDIT/ DEL ]

일상의 잡념/Sports2010. 3. 29. 15:56
가벼웠던 몸이 외국에서의 4년 생활의 업무와 생활 스트레스로 인하여 하마가 친구 하자고 할 정도로 몸이 불어났다.
이래 저래 다시 운동을 해야 겠다는 결론을 내려 1월에 몇번 시도 하다 악마의 꾀임에 빠져 하루 이틀 빠지다 보니, 흐지 부지 된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드디어 결정 했던 것이 나이키 플러스!  @donkas 님이 사주기로 했던 것인데 성능이 좋지 않다는 둥 파는 곳이 별로 없다는 둥 이래 저래 핑계를 되어 큰 마음 먹고 질렀다.

2월 초 부터 시작한 운동을 주욱 보고 있으니, 가슴이 벅차오긴 하는데.... 웨이트는 확인 할 수 없는게 몹시 아쉽다.


6월 22일 까지 세운 목표를 달성 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나이키 플러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아자! 가자! 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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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 꾸준하시네요!!

    2010.07.12 15:29 [ ADDR : EDIT/ DEL : REPLY ]

일상의 잡념/Sports2007. 8. 5.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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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잡념/Sports2007. 6. 12. 00:02
‘클레이 제왕’ 나달, 프랑스오픈 3연패


페데러 그랜드슬램 무산시켜… 女단식선 에냉 3연패 ‘왼손 천재’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데러(스위스)의 그랜드슬램 야망을 또 깨뜨리며 3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11일 새벽 파리에서 끝난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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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위 나달은 날카로운 스트로크를 앞세워 잦은 실수로 자멸한 세계 1위 페데러를 3시간 10분 만에 3-1(6-3, 4-6, 6-3, 6-4)로 눌렀다. 이 대회에서 21연승을 질주한 나달은 1978년부터 1981년까지 4연패를 달성한 비에른 보리(스웨덴) 이후 처음으로 3연패를 이루며 ‘클레이코트의 제왕’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우승 상금은 120만 달러. 페데러와의 상대 전적에서 8승 4패를 기록한 나달은 이 대회와 같은 클레이코트에서는 6승 1패의 우위 속에 지난달 함부르크 마스터스 시리즈 결승에서 당한 패배도 설욕했다. 반면 페데러는 지난해 결승에 이어 2년 연속 나달의 벽에 막혀 4대 메이저 타이틀을 모두 따내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완성하는 데 실패했다. 나달은 평소와 달리 서브와 스트로크가 불안했던 페데러에게 첫 세트를 먼저 따낸 뒤 세트스코어 1-1로 맞선 상황에서 영리하게 코트 구석구석을 공략한 끝에 3, 4세트를 연달아 잡아 우승을 결정지었다. 여자단식에서는 세계 1위 쥐스틴 에냉(벨기에)이 세계 7위 아나 이바노비치(세르비아)를 2-0(6-1, 6-2)으로 완파하고 통산 네 번째 우승 겸 3연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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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잡념/Sports2007. 6. 11. 22:24
남자테니스 19살 천재 나달 프랑스오픈 우승 △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이 6일(한국시각) 프랑스오픈테니스 남자단식 결승에서 아르헨티나의 마리아노 푸에르타를 꺾고 우승한 뒤 날아갈 듯이 기뻐하고 있다. 파리/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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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나달 ‘클레이’ 평정
첫출전 프랑스오픈 우승 올시즌 6승 모두 ‘흙바닥’ 세계 남자테니스 무대에 공포의 ‘왼손잡이 천재’가 떴다. 올해 만 19살인 라파엘 나달(세계 5위・스페인). 나달은 6일(한국시각) 파리 롤랑 가로스에서 열린 2005 프랑스오픈테니스대회(총상금 637만유로) 남자단식 결승에서 세계 37위인 마리아노 푸에르타(27)에 3-1(6:7<6-8>/6:3/6:1/7:5)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생애 첫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나달은 프랑스오픈에 처음 출전해 강호들을 잇달아 누르고 정상에 올라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1989년 17살에 이 대회 우승컵을 거머쥔 마이클 창(미국) 이래 10대 나이로 왕좌에 오른 선수로도 기록됐다. 특히 나달은 이번 대회 4강전에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노리던 ‘테니스 황제’ 로거 페더러(세계 1위・스위스)를 3-1(6:3/4:6/6:4/6:3)로 제압해 앞으로 페더러의 강력한 대항마가 될 것임을 알렸다. 나달의 강점은 강철같은 체력과 빠른 발놀림, 끝없는 승부욕이다. 이날 결승전에서도 나달은 1세트를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 끝에 내줬지만, 내리 3세트를 따내는 괴력을 발휘하며 ‘클레이코트의 새로운 황제’로 우뚝 섰다. 나달은 특히 4세트 4-5로 뒤진 상태에서 내리 3게임을 따내 7-5로 마감했다. 이번 대회에서 최고의 활약을 편 푸에르타는 “나달의 패싱샷은 너무 강력하다”며 “정신적인 강인함도 기록을 깰 정도”라고 감탄했다. 2001년 프로에 입문한 나달은 올들어 클레이코트에서만 5승을 따내며 세계 톱10에 초고속 진입하는 등 맹렬한 기세로 남자테니스 판도를 흔들고 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세계순위도 페더러, 앤디 로딕(미국)에 이어 3위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나달은 “대회에서 이긴 뒤 처음으로 울었다. 1세트를 내준 이후 공 하나, 하나와 싸워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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