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 은 무겁고 휴대 하기가 귀찮다. 더더구나, 양복을 입고 다니면서 블로그 용 사진을 찍기 위해 DSLR 을 들고 다닌다는 것은 양복에 고무신을 신은 것 처럼 멋이 나지 않는다.
그래서, 결정한 Sony RX-100 , 실망을 주지 않은 참 고마운 똑딱이 카메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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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 곡절이 있었지만, 열흘 만에 다시 내 손에 들어 온 고마운 RX-100
Panasonic DMC LX-7 으로 찍은 본 RX-100
지난 목요일 급 구한 블로그 용 새로운 똑 딱이 RX-100 대체용으로 추천 받은 (추천인 에게도 RX-100 만한 제품이 없다고 이야기 들었지만, 같은 것을 사용하기가 싫어 고집을 피웠다)
Panasonic DMC L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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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RX-100 으로 찍은 본 Panasonic DMC-LX7
두 사진을 비교 하면 어떤 장비가 좋은 지 확연히 들어 난다.
물론, 비싸다. (그렇지만, 그것이 똑딱이 카메라를 선택 하는데 망설여질 정도의 큰 차이의 금액은 아니다)
LX7 을 지난 목요일에 구했으니 정확히 3일 써 보았는데,
단점 몇가지 적어 본다.
1. 휴대성
(주머니 넣으면 불룩 튀어 나온다 - 그렇다고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는 안습)
2. 신속성
(똑딱이의 생명은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 폰의 카메라 처럼 찍을 수 있어야 한다. 허나, 커버를 수동으로 벗겨야 한다. 커버를 벗기지 않으면 메세지가 난다.커버 벗기고 쓰라고...)
3. 화질
(Sony RX-100 을 써 본 사람은 확실이 좀 구리다는 것 을 안다.)
그래서, LX-7의 방출을 결정. - 필요하신 분 있으면 3일 썼는데 인터넷 최저가 에서 5만원 빼 드릴게요.
댓글 남겨 주시면 ,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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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화질 : RX-100 써본사람은 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04.09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이 포스팅 그거 안써본 사람들이 보면 기분나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래? ㅋㅋㅋ....
2013.04.09 16:13 신고 [ ADDR : EDIT/ DEL ]우선 예약 하신 분이 계시어, 땡처리 행사는 종료 합니다. 많은 관심 감사 합니다.
2013.04.09 17: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