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rtamento - 벌써 2번째 방문 이였지만, 실제적으로 음식을 먹은 것은 처음이다. 공교롭게도 두번 다 동일인물과 비가 내리는 날씨에 방문. (2층에 있어 비가 내리면 상당히 미끄러우니 조심 하시길...) 


첫번째 방문은 Lunch Break 여서 음료만 된다고 하여, 로안 방문 (먹거리 블로깅 중 로안에 대한 평이 있을 듯) 하여 먹었던 기억이 있다. 이번 방문은 10시 가까이 된 밤 이다 보니 간단하게 와인 이나 맥주 한잔 하려고 들어 갔으나, DJ 이가 있는 캐쥬얼 바로 변신. 






시작은 하이네켄 2병과 모히또 (꼭, 술 취했다고 이런 거 주문 하는 애들이 있어... 모히또도 알코올 들어 가 있거든요) 




메뉴도 한번 쭈~~~~욱 검토 해 주시고, 사실 배가 불러 피자 먹기는 그렇고 옛, 수빅만 앞 바다에서 우울 할때 마시던 SM Light 과 Calamari 추억으로 인하여....




Calamari 주문해 주시고 (Fried Calamari), ㅎㅎㅎ 기대 이상. 


그 와중에 DJ 의 흥겨운 음악에 Hands up 하고 (나만 즐거웠어 ㅠㅠ)  


깔라마리만 주문하기 심심해 (사실 양은 좀 작았어....) 메뉴 하나 추가! 




홍합찜을 주문 하고 (이 정도는 먹어 줘야지 ㅎㅎㅎ) 생각보다 양이 많아 일단 즐거워 졌다. 


DJ 음악은 점점 흥겨워 지고, 그러다 보니 맥주는 한병, 두병 쌓여 가고...




이날도 과음을 했다.... 


점심은 피자와 스파게티를 먹을 수 있는 이탈리아 레스토랑 이라면, 저녁은 가볍게 와인과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캐쥬얼 바로 변신 하는 "Apartamento" 은근 두가지의 매력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는 레스토랑. 


가끔 울적 할때 맥주 한잔 생각 나면 가봐야 할 곳으로 찜!   - 이 날은 더더구나 겨울비가 내리고 있어 창밖 경치 와 술 그리고 DJ 의 선곡  - 삼 박자가 제대로 맞은 날이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Belgium 명품 초코렛 ???? Godiva

요즘 운동을 좀 열심히 하는 지 당 수치가 급격히 떨어질 때가 있다. 그럴때는 뭐니 뭐니 해도 초코렛. 


고디바가 가로수 길에 매장을 냈다 (삼성동 현대 백화점에도 조그마한 매장이 있기는 하나, 가로수길 매장이 훨씬 컸다) 




좋아는 했지만 1926년 부터 만들어 졌다는 ... Since 1926 




일단, 예쁘게 D.P 되어 있는 애들을 골라 보고 (손의 주인은 내가 아니다, 서버의 손 !!! ) 




서버가 포장 하는 동안 다른 종류의 초코렛 들도 한컷.... 




ㅎㅎㅎ 내가 제일 좋아하는 Truffe Traditionnelle (트뤼프 트라디시오넬) 물론, 개당 단가 비싸다 ㅜㅜ 




Godiva Name Card 




 예쁘게 포장 되어진 초코렛.... 물론, 바로 뜯어서 먹었지만.... ㅜㅜ 

Posted by AJ AndonJohnKwak

비가 오는 금요일 저녁, 차를 버리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며 지인들을 만나러 가는 길 - 그러나, 대중 교통을 이용하여 가는 길은 조금은 후회 되는 조금 머~언 길이 였다. (약속 시간을 정확히 맞추었음) 


이른 저녁 약속 이여서 그런지, 우리 일행이 첫 손님 - 멀리서 오는 지인은 한 시간 후 도착 이라 사이드 메뉴와 와인 한잔을 하며 기다리기로 했다. 




와인 품종 중 가장 애정 하는 Shiraz (Shiraz는 Two Hands 제품 딱 하나 있어서 아쉬웠지만, 지인을 기다리며 음미 하기는 충분했다) 












  기본 제공 되는 갓 구운??? 식전 빵 (갓 구운 것 같지는 않고 , 데워 주는 표현이 맞을 듯) - 그래도 씹을 수록 고소한 맛은 역시 기대 이상 이였다. 











Starter 로 빠질 수 없는 메뉴 가리비 (금액 대비 양은 좀 .... ) 그러나 구위짐이나 식감은 별 4개 


 - Pan Seared Scallop with Vegetable Relish - 












많은 사람이 추천하던 감자 튀김 - 감자 튀김은 꼭 드셔 보시길 - 와인 하고도 매우 잘 어울리고 , 식감이 제대로 된...


    - French Fried Potato - 












ㅎㅎㅎ 메인 메뉴 나와 주시고, Dry-Aged Steak 의 진수를 보여 준... (굽기 정도는 Medium ) 

  솔직히, 금액을 빼고는 부처스 컷 이나 블루밍 가든의 스테이크 보다는 훌륭... 고기의 익힘 이나 육질 최고 


 - Strip Loin (NY Cut) - 














먹기 좋게 한 조각 잘라 고기의 익힘을 확인해 보았다, 딱, 한마디로 표현 하면 "명불 허전" 












약속 시간 보다 1 시간이나 늦게 먼길 빗속을 뚫고 와준 고마운 지인에게 이 집의 최고의 Dry-Aged  Steak 를 준비 해 주었다. ㅎㅎㅎ 


   - Rib-Eye - 












홀 그레인 머스타드 도 멋지게 세팅해 드리고...















물론, 사이드 메뉴도 하나 더... 시켜 드리고... 


    - 마카로니 치즈 그라탕 (Mac & Cheese (Gorgonzola, Blue & Cheddar) - 














물론, 관자 요리도 예쁘게 세팅 해 드리고 .... 근데, 지인은 잘라서 먹지도 않고 후~루룩 흡입 하시고 .... 














마지막을 장식한 Syrah (좋아하는 품종 중 하나) - Syrah 가 있는 줄 모르고 Shriaz 를 먼저 마셨으니 ㅜㅜ 

   Syrah 가 싱겁지 ... ㅜㅜ 


대체적으로 가격 만 뺀다면 별 다섯 개 중 4 개 이상 / 더더구나, 서버의 친절 함은 호텔 고급 레스토랑 이상 으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참고로 계산 한 분에게만 음식은 어떠 하셨습니까? 물어 본다... ㅎㅎㅎ / 계산은 내가 했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비오는 일요일, 운동을 마치고 늦은 점심을 하러 가로수 길로 향했다. 굵은 소나기가 와서 인지 인파는 북적이진 않았지만 짧은 거리를 이동 하면서도 푹 젖어 버린다.
몇 개월전, 잡지에서 본 프랑스 레스토랑 아파트멘토(???) 를 가려고 일리 에서 친구를 기다리며 에어질.. (일명 카페놀이 중)


목적지에 위험을 무릅쓰고 (2층에 위치한 곳인데, 계단이 비좁고 철로 되어 있어... 요즘 처럼 장대 비가 오면) 도착. 헉, 브레이크 타임 이라 식사는 안된단다.. 그리하여 조금 내려 가다 찾은 새로 오픈한 이쁜 그리고 넓은 이탈리아 레스토랑. - 로안 -
시작은 비도 오니 화이트 와인 과 식전 빵

일행이 선택한 샐러드... 그냥 그랬다.

전채 요리를 주문 하고 싶었으나 시간이 걸린다 하여 패스.. 그냥 배를 채우고 싶었다. 그것도 얼른.
그리하여 주문한 메뉴들..




전체적인 서비스와 직원의 친절도 맘에 든다. 특히 봉골레 스프와 채끝 호주산 와규 스테이크는 익힘의 정도,육질 그리고 양 또한 너무 부담 스럽지 않는 선택 (그램을 선택 할 수 있어 맘에 들었다) 지인의 만류로 - 이미, 너무 많은 양의 음식을 주문. 스파게티를 먹어 보지 못한것이 한 스럽다. 담에 꼭 방문하여 스파게티를 먹어 보련다. 2 층 장소는 손님이 없을때는 좋았으나, 몇 테이블에 손님이 들어 오니 웅웅 거리는 소리에 대화에 집중 할 수 없어 안타까웠다. 테이블 배열을 다시 했으면... 주말에 브레이크 타임이 없어 늦은 점심을 원한다면 3~5시 추천 합니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만남의 시작은 이렇게 되었다. 온라인에서 알게 되어 찾아간 카페에 대한 포스팅을 했더니 그 카페의 매니져가 기억 하여 블로그 방명록에 글을 남기고 다시 찾아간 그 카페에서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이것 저것 신경 써주시는 카페지기님과의 인연은 이렇게 이어져 갔다. 가볍게 맥주를 한잔 하자던 약속을 몇번 지키지 못하다. 드디어 이른 오후에 만나게 된 @jgisback 님.

꿈도 많고 욕심도 많아 보이는 20대 후반의 당찬 트윗돌 @jgisback 님 - 커피 스미스에서

홍대 가면 늘 들리게 되는 카페 1010 의 매니져 이며 아이디어 뱅크인 듯 하다. 말 또한 맛깔나게 하며 무엇보다 나이에 비해 책임감이 강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던 근래에 보기 드문 청년이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온라인에서 맛났어도 자주 보게 될 듯한 느낌의 친구들이 있는 데 이 친구와 4 시간 정도의 데이트에 좋은 느낌을 많이 받아 자주 보게 될 듯 하다.

물론, 함께한 @jahankim 도 정말 오래 간만이다. 요즘 회사일로 고민이 좀 많은 듯 하여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더니 충분히 심사 숙고 하고 고민 한 결과를 어느 정도 가지고 있었다. 결혼식도 못가 보고 집들이 때도 늦게나마 연락을 줬는데 가보지 못하고 8월 초 휴가때 보고 싶다고 연락이 있었는데 해외 출장 중이고 계속적으로 만남이 어그러지다. 정말 8~9개월만에 다시 만났다. 그것도 안부 DM을 통해서... 늦게나마 와줘서 고마웠다. 정말,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해주고 듣고 싶었는데..

요즘 외주 근무가 있다고 하는데 일이 많은지 얼굴 살이 좀 빠진 듯

늘 느끼지만 조용 조용 하면서도 하고 싶은 이야기 하는 참 착한 친구다. 뭘 먹어도 항상 맛나게 먹어 주고 반려자와 주말 마다 브런치를 먹는 ... 정말 오래간만에 만나 많은 이야기 이런 저런 고민도 들어주고 하고 싶은 이야기도 하는 좋은 시간이였다.

@jgisback , @jahankim 둘다 자주는 보기는 어렵지만 가끔 안부 물으며 시간 맞춰 식사 한번 할 수 있는 오늘 같은 좋은 시간 또 만들자.

아자! 화이팅!
Posted by AJ AndonJohnKwak
아침 겸 점심을 먹고 사무실에 잠시 들렀다. - 전주부터 계속 휴가 라고 하는데 이것 저것 뭔 일이 생기는지 - 간단히 점심을 하고 사무실에 있으면 직원들에게 민폐 일 듯 하여, 그냥 걸었다. 마냥 걸었다....

버거나 하나 할까 해서 이태원 썬더버거를 가려다 저녁에 약속이 있어 가로수 길을 해맸다. - 물론, 가로수길에도 썬더버거가 있다 - 대부분 버거가 호주산 청정우를 많이 사용 하는데 제대로 된 한우를 사용 하는 곳이 있다고 하여 찾아간 이곳 ....

빵의 바삭함과 한우 패티의 씹는 육질은 아주.... (지금도 먹고 싶다)

조리 하는 것을 의자에 앉아 훤희 볼 수 있고 요즘 대세인 칠판 손글씨 메뉴가 보인다. 여러 가지 메뉴가 보이지만 한우 프리미엄 버거가 눈에 보여 주문했다. 물론, 페리에 하나 커피 하나....

잘 정돈된 모습이 깔끔하고 정갈해 보인다.

점심 시간이 조금 넘어 오후 3시경이 되니 사람이 많이 북적 될것 이라고 생각 했는데, 예상 외로 손님은 한 테이블이 있었다.

벽의 인테리어도 깔끔하다.

메뉴를 좀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종류는 많았는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칠리 감자가 큰것 (7,000 냥) 밖에 없냐 했다고 했더니 버거 메뉴를 주문하면서 3천원 추가 하면 나온다고 해서 그렇게 해 주세요 했는... 테이블에 온 버거는 칠리는 없었다.

한우를 사용 해서인지 다른곳 보다 조금씩 비싼듯 하다만 맛은 있다.

바삭한 빵을 꽉 눌러 줘, 나이프로 반을 잘라 (다음엔 잘라 달라고 부탁 해야 겠다) .... 한 입 베어문 버거는 아직 씹는 육질이 거의 숨을 먹게 했다.

패티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맛.

개인적으로 소스는 별도로 주고 조금씩 넣어 먹으면 좋겠다. 다음에는 빼 달라고 하는 것이.. 버거를 주문할때 패티의 익힘 정도 야채의 양, 소스의 유무 등을 정리 해서 주문 할 수 있는 버거 였으면 하는게 조금 아쉽긴 했지만 , 최근 먹어본 버거 중에서는 식감이 제대로 된 맛난 버거 였다.

앞으로 자주 올듯 하다. (단, 주차는 1대가 되는데 운이 좋아야 한다) ... 가로수길 올때는 마음 편하게 차를 버리고 오는 것이 정답인듯..
Posted by AJ AndonJohnKwak
Per Se 에서 브런치를 마치고 이런 저런 수다를 떨다, 약간의 허기짐과 따뜻한 차와 케익 한 조각을 먹을 요량으로 선택한 마망갸또. 쎈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제니퍼에게 찾아 보라고 했더니, 바로 옆인데 택시 타고 간다고 한다고 해서 빵 터졌다. ㅋㅋㅋ. 귀여운 것 낼 모레 30인데 아직도 가끔 보면 대학교 1학년 새내기 같을 때가 있다. 

무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땀은 송글 송글, 의외로 찾기 쉽고 위치는 가까웠으며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화물용 엘레베이터 만한 크기의 승강기, 더운 날씨에 넓은 승강기를 타니 기분이 좀 시원해 지는 것 같았다. 

젤 좋아하는 롤 케익
겉이 카라멜로 둘러 싸여 있어 달달 할꺼라 예상 했는데 전혀 달지 않았다.
개인적으로는 괜찮았는데 쎈의 마음엔 별로 였나 보다...

루이보스 시나몬 티 (입안을 개운 하고 산뜻 하게 해준다) 

퐁듀 쇼콜라 (주문 하고 20분 기다렸다가 먹을 수 있는)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단걸 좋아 할 것처럼 보이겠지만 난 단거 별로 안 좋아 한다.
단것을 싫어 하는 사람에게는 비추이다 (우린 2개나 주문하고 거의 다 남겼다) 

노출 콘크리드 외벽에 깔끔한 사인 

주문은 직접 앞에 가서 한다 (진열 되어 있는 케익이 먹음직 스러웠다) 

카페 와 연결 되어 있는 베이킹 스튜디오 (조만간 등록 해서 살살 배워 보련다. 근데, 남자도 있을 까?) 

벽에 걸려 있는 작품 사진들 (내 사진도 곧 걸릴 수 있을 까?)

한참 먹다 보니 센이 자기 지역 사회에 맛난 빵집 이며 디저트 집이 있다고 제니퍼에게 이야기를 주욱 하다 보니, 제니퍼 또 맘이 급해 진다. 

30분 정도 앉아 있다가 이태원으로 고고~씽.... 
Posted by AJ AndonJohnKwak
마카롱 먹으러 페이야드 가자고 몇일 전부터 이래 저래 이야기 하다 토요일 늦은 밤에 가로수 길에서 브런치 하자고 제니퍼와 약속을 하고 새벽 4시 즈음에 쎈과 연락이 되어 11시 에 Per Se 에서 만나기로 했다. 

가로수 길은 의외로 휴일에는 발렛이 안되는 곳이 있어 (사실, 가로수 길 맛집 대 탐험을 하기로 해서) 택시를 잡아 타고 약속 장소로 갔다. 

처음 가능 레스토랑이나 카페는 약속 시간 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추천 메뉴나 음료를 미리 마음 속으로 정리해 놓는다. 

음식이 나오기 전 나오는 (식전빵)

에피타이져로 주문한 관자와 새우 

제니퍼가 주문한 샐러드 - 소스가 새콤 달콤 시큼 한 오묘한 맛이였다 (입맛 없을때 꽤 좋을 듯)

Special Brunch - 그때 그때 조금 달라지는 브런치 메뉴란다.
(오믈렛과 스크램블 중 선택 가능 했는데, 스크램블의 치즈 맛과 부드러움이 깔끔했다)

쎈과 제니퍼가 합의 해서 주문 했을 듯 한 파스타.. (양은 좀 적었다) 

26. 드 페쉐 (사실, 이것을 먹어 보려 여기를 갔는데, 파스타 면과 짬뽕 국물에 우러나오는 것이 일품)
온갖 해산물과 파스타면에 짬뽕이 아우러진 맛 이라고나 할까...

머그 잔에 아메리카노 2잔, 페리에 까지 먹고 났으나 배가 터질 것 같이 부르진 않았으나, 브런치의 역활은 충분히 해 낸 것 같다. (브런치는 솔직히 많이 먹긴 했지만...)

휴일이여서 그런지 아직은 많은 손님이 있지 않아 3층을 오픈 하지 않았는데, 나중에 주방이 보이는 3층에서 식사를 다시 한번 해 보련다. 


휴일에는 앞쪽 3대 이상은 주차 하기 힘들다. 브런치는 11시 부터 3시 까지 이며 전반적인 식사 금액은 reasonable 하니 연인, 친구 끼리 한번 가봐도 될 듯 하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일상의 잡념/잡담2009.11.11 01:35
예전에는 계절에 대한 큰 의미가 없었다. 하루 하루 한달 두달 그리고 1년 2년 이렇게 앞만 보고 달려 왔지만, 프로젝트에서 내 몫이 마무리 되고, 최종 의사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이 시간이 초조한 것 보다 내 뒤안길을 돌아 볼수 있는 좋은 시간 인것 같다.


불과 몇 주 전만 해도 푸르렀던 잎들이 황금 빛으로 물들어 버렸다.


어두운 길가에 유일하게 밝은 빛을 내주는 가로등 불을 시기하여 황금색으로 갈아 입은 옷을 뽐내고 있다.


늦은 시간까지 가로수길을 지켜 주고 있는 탐앤탐스 (11시만 넘으면 지나다니는 사람이 없는 가로수길을 지켜주고 있는 유일한 안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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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상호가 참 멋진 치킨 집이다. 소주를 한잔 하면 맥주도 한잔 해야 하는 한국의 1차 2차 3차 문화를 몇년 동안 잊고 지내다 요즘 새로운 기분을 느끼고 있다. 가로수길에 자주가는 이유도 이 치킨집에 있다.

여러 종류의 치킨 종류가 있지만 역시 치킨은 후라이드 (매콤한 맛이 아주 일품이다)

@iwanami / 비담랑 / 양평사는 멋진 놈 - 만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만나겠다고 자정이 되어 찾아 주었다. 흰 머리가 늘어서 그런지 장발과 수염이 너무 멋지게 아우러지고 있었다.


28만명을 이끄는 총 사령관 - 제이대디형 / 개인적으로 빅뱅의 대성이와 이름이 같아 친근감이 많이 든다. 
동생들 일이라면 만사 제쳐 놓고 늦은 시간에도 만나러 온다.


고추 튀김 - 한잔의 추억의 대표 메뉴 / 후라이드 한마리와 이것 만 있다면 부러울 안주가 없다.

한잔의 추억은 다 좋은데 기본적으로 포장이 없다. 물론 배달도 없다. 그래도, 갈때 마다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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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