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잡념/잡담2010. 8. 11. 01:33
출장을 가게 되면 여러 곳을 돌아 다닌다 물론, 차량도 많이 이용 하지만 비행기를 특히 많이 타게 되는데 하루 라도 일정을 줄여 보려고 밤 비행기나 새벽 비행기를 탈때가 많다. 그러다 보면 비행기를 기다리는 시간에 편안한 자세로 메일도 확인하고 신문도 보고 할 수 있는 라운지는 나에게는 집 같은 편안함을 준다. 

밤 비행기를 타다 보면 라운지가 텅 비는 경우가 많다 - 이때는 나만의 시간 나만의 공간이다. 
시계가 밤 8시를 향해 달리고 있어도 밖은 아직 환하다. 

밤 비행기를 타다 보면 기내식을 포기 하고 숙면을 취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 남들은 그런다 , 왜 기내식을 매번 포기 하냐고 - 강행군을 위해서는 잠이 더 중요 하다 - 추가로 포기하는 이유는 귀찮게 이것 저것 준다. (에피타이져, 빵, 메인, 아이스 크림 등등) - 음식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에 ... 주로 라운지에서 해결 할때가 많다. 

라운지 음식도 나쁘지 않고 먹어 줄 만한 하다. 

기내식 보다 야채가 많다 - 물론 신선 하기 까지 하다. 
추가로 커피머신도 있고 탄산수도 있고 우유, 음료 종류도 기내 보다 다양 해서 좋다. 

사진을 찍을 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 국내의 모든 음식점에는 원산지 표시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 공항 라운지에서 제공 되는 것에는 고기, 밥, 튀김 종류, 기타 빵 등 (물론 야채도)이 있는데, 이것도 원산지를 표시 해야 하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을... 아님, immigration 을 통과 했기 때문에 한국법을 따르지 않아도 되는 지? 

지금 이 시간에도 무척 궁금하다.... 아시는 분 덧글 좀.... 

공항 라운지는 항상 많은 것을 준다... 특히, 탑승 수속 전의 번잡함에서의 탈출을... 그래서 매번 감사 한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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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제선 기내식 원산지 표기 보지못했거든요
    다음에 관심있게 봐야겠는 걸요

    2010.08.11 03:35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이번주에 출장 계획이 한번 더 있는데 그때 저도 한번 물어 보려고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2010.08.11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2. 기내식을 포기하고 수면을 취해야 할만큼 바쁘시니 라운지에서의 식사는 중요하겠습니다^^

    2010.08.11 0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이프와도 갔었던 라운지라서 그런지 반갑습니다.

    2010.08.11 2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네는 정말 행복 하게 살거야... 항상 써니님을 생각하는 마음 변하지 말게.... 가끔 나도 자네에게 좋은 영향을 받고 있다네.... 초심이라고나 할까. ㅋㅋ

      2010.08.12 00:14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