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잡념/먹거리2013. 10. 2. 21:58

안주를 그렇게 먹고, 술을 먹고 해도 

배가 고팠다. 






오뎅 많이를 부르짖는 최감독 




8번 출구로 나오면 3개의 리어커 분식 점이 있다. 

맛 있었다. 











꼬마 김밥








알지? 떡볶이만 먹으면 심심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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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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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길거리 떡볶이 치고는 퀄리티가 엄청나네요 + +
    역시 홍대!

    2013.10.03 0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상의 잡념/먹거리2013. 8. 20. 23:58



첫번째 방문에 떡볶이와 주먹밥을 먹어 볼수가 없었다. 


첫번째 방문이 궁금하면, 

http://ajohn.me/411



그리하여, 재 도전






1인분 (순한 맛)


국물 떡볶이 였지만, 순한 맛은 정말 순하다.

꼭, 매운 맛으로 도전 하시길,










주먹밥 


떡볶이만 먹으면 심심 하니, 

그렇다고 빙수를 먹기에는 저녁 먹기전 부담 스러우니,










일단, 포크로 찍어서 한입 











주먹밥도 먹기 좋게 개봉 해주시고,












국물떡볶이니 떠 먹어 보기도 하고,











그래도, 최고는


다 먹은 후 국물에 남은 주먹밥 비벼 먹기






순한맛을 먹어서 그런가? 


그렇게 큰 감흥이 없었던 떡볶이 , 

그냥 지나가다 생각나면 굳이 찾아가서 까지는 조금 생각을 해 봐야 할 그런 떡볶이.



조금 아쉬운 떡볶이.... 아쉽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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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잡념/먹거리2010. 8. 10. 23:34
용돈이 천원 일때나, 내가 마음대로 쓸수 있는 여력이 되는 지금까지도 내가 제일 좋아 하는 간식이 떡볶이, 튀김, 순대, 오뎅이다. 무엇 보다도 튀김을 떡볶이 국물에 섞어 먹는게 제일 맛나다. 

국내에서는 체인사업을 하기가 힘들다고 누가 그랬다. 그러나, 우리네 간식 거리로 이렇게 멋진 체인점을 만든 아딸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출장을 다녀와 열흘만에 떡볶이를 먹으러 헤메다 퇴근 까지 해버렸다. 집근처에 새로 오픈한 아딸... 아무생각없이 그냥 들어가 주문했다. 다들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 보긴 했지만, 난 주문하고 말았다. 

1인분 쌀떡볶이가 2,500원 (양은 많았다) 

떡볶이만 먹기 심심해 주문한 허브 튀김 (2,000원) 

우리네 간식으로 이만큼 좋은 간식거리가 있을 까 하는 생각을 다시 해본다 허나, 조금만 더 보태면 김치찌게, 된장찌게를 먹을 수 있는 금액이라 생각 하니 절대 싼 금액은 아니였다. 허나, 나의 떡볶이, 튀김에 대한 나의 사랑은 순대와 쭈~욱 갈 것이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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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문득 들어왔습니다 아~~~제가 제일좋아하는떡볶기가 헉

    2010.08.11 03:42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딸 떡볶이 맛있어요!
    다움에는 오징어 허브튀김도 드셔보세요.
    추천합니다^^

    2010.08.13 2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 오징어 종류 별로 포장 했는데 하나 들어 있더군. 맛나게 먹었어. 잘 지내쥐?

      2010.08.14 22:18 신고 [ ADDR : EDIT/ DEL ]
  3. 아딸중독자

    아딸 중독의 파급력은 큽니다. 이것은 마치 술,담배, 심하게는 마약과도 같아서 계속해서 먹다보면 어느순간 매 식사 끼니를 아딸과함께 보내는 기현상을 체험하실 수 있게 되실 겁니다. 그곳에 있는 허브탕수육, 칠리탕수육에서 시작해서 해물볼, 과일빙수까지 모든 메뉴를 섭렵함에도 생기는 그 공허함에 그다음날에도 어쩔 수 없이 다시 찾게되는 아딸의 매력은 실로 두렵기까지 합니다.

    2010.08.28 12:10 [ ADDR : EDIT/ DEL : REPLY ]

일상의 잡념/먹거리2010. 7. 25. 01:26
하루 종일 집에서 밀린 The Hills 를 보느라 이리 뒹굴 저리 뒹굴 하면서 제대로 된 밥을 먹지 못하다 본가에 가서 저녁을 얻어 먹고 왔다. 

이른 저녁이였는지 9시가 조금 넘어 허기 지기 시작 하여 마트를 다녀왔다. 집에서 꼼지락 거리며 뭐 만들어 먹는게 귀찮아 결혼 후에는 전혀 손을 대지 않았는데 H.S 와 Eric 이 없는 이 상황에는 부탁 할 사람도 늦은 밤에 사먹을 것도 없어 큰 결심을 하고 만들어 보았다. 

잘 만들어 진 소스에 어묵, 양파, 벨 페퍼를 잘 썰어 넣었다. 

맵지 않고 생각보다 맛 났다. 나의 음식 솜씨가 아직 죽지 않았구나, 여기에 스테이크를 곁드리고 커피 빙수와 녹차 빙수를 곁드리면 훌륭한 Andon's steak buger house 의 menu 가 준비 될 듯 하다. 

요즘 비타민을 열심히 먹으면서도 왠지 자두가 먹고 싶어 샀던 복숭아... 나 정말 바보다 복숭아를 자두인지 알고 사다니...

과연, 9월 초 까지 버텨 낼 수 있을 까? 내일은 제발 일찍 일어나서 세로수 길에 가서 브런치를 먹을 수 있었으면 한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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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복숭아를 못먹지만 자두는 정말 좋아해요!
    떡볶이도... 너무 맛있겠다는. 에코폰 끄고 자러 가다가 형 블로그 들어왔는데 약간 후회됩니다. 떡.볶.이!

    2010.07.27 0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10K, 7K, 5K 토 나올때 까지 운동 했는데 허기 지겠다... 자두 정말 좋아 하는데... 요새 챙겨주는 사람이 없어서.. 복숭아 못 먹는 건 H.S 랑 똑 같네...

      2010.07.27 02:14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도 떡볶이! 맛있는 데가 별로 없어요. 집에서 한 번 해먹어야긋다.

    2010.07.27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집에서 해 먹는게 훨씬 건강한 식품이고 토핑을 마음대로 할수 있어 좋지... ㅋㅋㅋ . 담엔 꽃게 떡볶이 해 봐야 겠어.. 파스타 면 넣어서....

      2010.07.27 22:15 신고 [ ADDR : EDIT/ DEL ]

일상의 잡념/먹거리2009. 11. 13. 19:15
청담동, 압구정동에서 약속을 잡아 밥을 먹고 차를 마시고 영화를 보기 시작 한지가 벌써 15년 정도 된 듯 하다... 최근 몇년은 압구정 청담동이 급격히 변해 가는 모습이 안타깝다. 더더구나, 홍대, 신사 가로수길에 밀려 한적한 분위기를 볼때면 왠지 서글퍼 진다. 허나, 최근에 마실거리와 먹을 거리를 충실히 제공하려고 노력하는 카페가 압구정에서 찾았다. 지인이 꼭 한번 데리고 가고 싶다고 해서 따라 가 보았는데... 분위기 괜찮고 서비스 마음에 들었다. 그 후로 지금은 나의 아지트가 되었다. 무선랜 제공 전원 제공 (테이블과의 거리가 있어... Extenstion Cable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주로 늦은 오후 시간에 자주 찾는데.. 왠지 모르게 따뜻하게 감싸 주는 느낌의 실내 디자인
테이블 사이 사이가 넓고 높은 천장이 다른 커피 전문점과의 차별을 둔 것이 마음에 든다.


흡연석과 비흡연석 사이에 넓게 만든 외부 정원 조차도 손님을 위한 오너의 배려인 듯 하다.
(반대편으로 보이는 곳이 비흡연석 - 별도의 칸막이 가 있는 것이 아니여 흡연자를 위한 배려가 느껴진다)


레몬 꿀차 와 유자차
(미팅이 많은 날은 커피를 7~ 10 잔을 마시는 나로서는 요새 따뜻한 차 종류가 좋다)


치즈 고구마 , 고구마 치즈?
(기억은 정확히 나지 않지만,허기질때 간식용으로 그만 인듯 하다) - 커피와 마셨으면 더 좋았을 듯 하다)


소고기 튀김 샐러드
(드디어 5인이 다 모여 주문 시작 - 앞으로 나의  favorite menu 가 될 듯 하다)


매운 홍합찜
(그렇게 맵지 않아, 공기밥이 있으면 슥삭 슥삭 비벼 먹었으면 맛 났을 듯... 김 가루도 좀 뿌려 주시고...)


해물 떡볶이 였나? (메뉴 기억 안남)
(지인의 초이스 였는데... 이 메뉴는 약간 뭔가 부족한 듯....)


초절정 디저트 - 녹빙 (녹차 빙수) - 개인적으로 녹차 아이스크림이 좀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넓은 인테리어 컨셉과 회벽과 철근으로 둘러 싸여 있는 조화가  참 마음에 드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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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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