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잡념/먹거리2010. 7. 27. 22:49
술을 먹어도 별로 즐겁지 않고 금새 취한다. 오래 간만에 옛 직장 후배 사원 (지금은 IT 회사 대표지만)과 저녁 식사에 막걸리를 한잔 했다. 막걸리는 대학교때 워낙, 안 좋은 추억들이 많아 별로 좋아 하지 않는 술 종류인데, 요즘은 막걸리가 대세라니 한잔 하고, 와인을 한잔 하고 집에 들어 왔다. 

음악을 틀어 놓고, 이래 저래 뒹굴다 보니 금방 허기짐이 몰려 와 마트에 가서 장 봐두었던 것을 꺼내 들었다... 

그래서, 만들기로 한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

꽃게에 담아 놓으면 완벽한 꽃게 파스타 가 될 듯 하다.

마늘도 썰어 놓고 새우도 좀 넣고, 소세지 와 햄도 좀 넣어 달달 볶다가 면과 소스를 살살 잘 버무려 주면 완벽한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 

먹을 때 즐거웠는데, 먹고 나서 설거지 하려니 귀찮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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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악~ 맛있어 보이네요

    그리고 주방에 남겨져 있을 기름기 가득한 그릇도 보이네요

    설거지 때문에 퇴근 후 저녁만드는게 참 귀찮아요 ㅎ

    2010.07.27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 오라버니 꽃게파스타 못살아 진짜.ㅋㅋㅋㅋㅋ 꽃게파스타는 알리오올리오소스에요!ㅋㅋ

    2010.07.28 0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맛있게 먹은 뒤의 설겆이는 정말 귀찮죠 ㅎㅎ

    2010.07.28 04: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자기전에 봤답니다... 제 디자이어 rss 리더앱으로.. 스마트폰으로 rss를 잘보지 않는 편인데.. 밤에 보고 깜놀... 정말 좋아하는데..파스타..흑흑..

    2010.07.28 11:30 [ ADDR : EDIT/ DEL : REPLY ]

일상의 잡념/먹거리2009. 11. 30. 18:10
항상 월말이면 한달을 마무리 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낸다. 이번달도 마찬가지 이다 2009년이 이제 정확히 한달 밖에 남지 않은 것에 못 내 아쉬움과 내가 없는 사이에 한국 사무실의 직원들을 위해 조그마한 피자 파티를 했다.

도미노에 전화를 했더니 고객 정보가 등록 되어 있단다. 많지 않는 서울 사무소 직원들은 나름대로 내가 없는 동안은 자유를 만끽 한것 같다.

피자를 좋아 하지는 않는다.... 기껏 한, 두 조각을 먹는게 전부 인데 이 피자는 대박이다....
새우, 베이컨, 마늘 .... 흐흐흐 ! 토핑이 장난이 아니다 (참고로 thin pizza 를 시켰는데.... 아주 왕 대박이다)

4 조각 째 ..... 저녁 약속이 있는데.... 너무 많이 먹는것 같다. (Sweet & Spicy 의 달콤한 조화라고나 할까?)


한예슬양이 광고 모델인지는 몰랐다. 옛날에 봤던 드라마 M 방송국에서 했던 .... 박스를 받자 마자 그 드라마의 캐릭터가 생각나 " 빵 하고 터졌다.

피자계를 쥐고 흔들었던 피자 헛이 어느 순간 부터 온데 간데 없이 요즈음 도미노, 파파존스, 빨간 모자 등이 대세라고들 한다.

절대 1위라는 것은 없는 것 같다. 피자헛의 아성이 깨질지는 몰랐는데.... 오늘 대박 피자를 발견 하니 마음이 흐뭇 하다. @yoonCPA 가 20% 할인권 있다고 하니 메일 받으면 조만간 또 주문 해야 겠다. 블러그 작성시 "도민호" 라는 남자 이름 제목으로 쿠폰이 왔다. 센스 쟁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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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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