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3일 간 GYM 이 쉰다.


기름진 명절 음식을 피할 수 없다면, 그냥 맞서라 - 무지 먹었다.  "식탐 대마왕" 

그리하여, 연휴 내내 한강 까지 왕복 8 킬로 죠깅을 했다. 


죠깅후 샤워를 마치고 시원한 맥주 한잔. 





시원하고 좋다.






맥주만 먹기 좀 심심해, 쥐포를 좀 구웠다. 이번 쥐포는 선택이 잘 못 되었는지 맛이 없다.


어쩔 수 없이, 코스트코 닭봉을 먹기로 결정.







노릇 노릇 잘 구워졌다.




그리고, 또 살은 쪘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새벽에 공항에 내려 호텔로 바로 체크인을 했다. 


막상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해 보려 하지만, 10시간 가까이 잠만 잤더니 눈은 말똥 말똥 - 일행에게 전화를 했더니 쉰다고 한다. 


그래서, 호텔을 나와 시드니 구경을 하기로 했다. 마침 오페라 하우스, 하버 브릿지 옆에 호텔이 있는 관계로 도보로 움직이기로 했다. 


여기 저기 기웃 되다 찾은 멋진 피자 집 - 이런 피자, 맥주 그리고 나만의 비법을 가지고 있는 고든램지표 스테이크를 파는 레스토랑을 오픈 하고 싶다 - 대박이다. 






GOURMET PIZZAS













MENU 


MEAT, SEAFOOD, VEGETARIAN PIZZAS 













VALE / IPA 


시음한 종류별 맥주 중 내 입맛에는 최고였던 맥주













EST. 1889 














Only outside Smoking













Roast Duck 


서버에게 추천 해 달라고 했더니 자기는 이게 제일 맛나다고,

정말 맛났다.


도우도 두꺼웠지만 바삭 바삭,

오리위에 올려진 오리엔탈 소스의 달콤함은 잊을 수가 없다.









한 입 베어 문 피자의 맛은 아직도 생생 하다.


아, 또 먹고 싶다.














제일 작은 사이즈의 피자는 4 조각이 나와 주시고,

3 조각 먹고 배 터질 듯 하여,

잠시 쉬어 가는 타이밍,


draft beer 를  같은 것으로 한잔 더 주문.











8월의 특별 메뉴 인


FISH'N'CHIPS & WINTER SOUP SPECIALS 


꼭 먹고 싶었다





개인 일정을 마치고 저녁 식사 후 , 일행 들에게 맥주와 피자집에 대해 이야기 해 줬더니 다 들 가보자 하여,

일일 가이드를 자청 하게 되었다. 





DRAFT BEERS 는 총 10 종류 


호주 언니 조금 까다롭게 시음 후 이것 저것 물어 본다.


지금은 무조건 OK


왼쪽의  TWO BIRDS 가 가장 순한 맥주 이다.









맨 오른쪽에 있는,

(사진으로는 구분이 안 가겠지만,)


ANGRY MAN 이 최고로 독하다. 










PEPPER KANGAROO


이 집 베스트 셀러 피자 라고 하여 주문 완료


배가 불러 못 먹어 본게 한 이다


다음에 가게 되면 꼭 속을 다 비우고 가련다





시드니 샹그릴라 호텔 이나 근처에 묵으 실 것이라면 꼭 한번 가보시라고 추천! 








Posted by AJ AndonJohnKwak

작전을 짜기 위해 시간이 필요 하다. 


배도 고팠다. 

아침도 거르고 차를 몰고 도착한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전 매장을 다니기는 위치도 잘 알지 못하고, 필요 하지 않은 매장을 들려 윈도우 쇼핑을 할 만큼 시간이 넉넉 하지 않았다. 


그래서, 점심을 먹으며 DIRECTORY 를 꺼내 들고 갈 곳 그리고 살 것을 정하기로 했다. 







히레 까스 


지금 이 시간 한번 더 먹을래 물어 본다시면,

"Of course," 라고 대답한다. 





초행 길에서의 메뉴 선택은 안정감으로 가야 한다. 

검증된 브랜드, 썩어도 준치, 중간은 할 수 있는 - 이런 이야기는 최선을 다한 후 들었으면 한다. 






시원한 차가 내어 지고, 











메뉴가 배달 되어 지면,


주문을 한다.










주문이 완료 되면, 깨가 내어 진다. 


깨는 곱게 갈아야 하기 때문에

성심 성의껏 최선을 다한다







음식은 내어 지고,

AJ 는 허기지고,










식전 입맛을 돋구기 위해,

맥주도 한잔 주문 했다. 




배도 채웠겠다,

directory 도 다 숙지 했겠다, 


이제 슬슬 쇼핑을 해 볼까? 




Posted by AJ AndonJohnKwak

시원한 맥주 한잔이 필요한 한 여름밤, 지인이 맥주와 함께 하라고 보내 준  안주. 





Triple.M CRUNCHY


 지인이 보내 준 맥주 안주 (그냥, 김 이다) 

맛은 다르다. 짠 것 보다는 달콤함에 가깝다. 





김은 우리나라가 최고 라고 들었다. 

일본에서 온 관광객 들이 주로 마트 나 면세점 에서 사가지고 가는 것을 자주 보았다. 


우리나라 조미 김이 밥 반찬으로 조금 짜게 만들어 졌다면, 이 김은 간식 거리로 최고인 듯 하다 

(자꾸 손이 간다)






Original (모든게 기본에 충실 한게 좋다)












한장 씩 낱개 포장이라 여름철 눅눅해 지거나 김 가루를 떨어 뜨리는 불상사가 일어 나지 않을 듯

의외로 중독성 있다가 글 쓰며 벌써 2 장째.


고소한 냄새와 바삭함 이 일품이다. 


시원한 맥주 한잔 마실때는 칼로리를 걱정하며, 다이어트를 내일로 미루는데 - 맥주 한잔 하면서 그런 걱정은 해결. 






 DOWNTOWN BROWN


시원한 맥주 한 병 꺼내 들고, 










ICHIBAN - 100% MALT


맛이 깔끔한 그 맥주



M 에서 조금 더 가져다 달라고 하던지, H 에게 박스로 보내 달라고 주문 해야 겠다. 


김 - 이거 물건 일세.




Posted by AJ AndonJohnKwak

일정이 오늘 만큼 꼬인 적은 없었다. - 외부의 커다란 벽에 부딪힌 느낌 이였다


물론, 그것 때문에 몇일 동안 못 간 GYM 을 갈 수가 있었다. 저녁 먹을 기회를 놓치고,  땀을 많이 흘리고 나니 지쳐서인지, 밥 보다는 시원한 맥주가 한잔 필요 했다. 


집으로 가는 길 - 교촌 에 주문을 넣고, 집에 당근 주류는 떨어지지 않으니,,,,, 





치킨은 포장 된 채 먹는 것 보다는 접시에 치킨의 밸류를 느끼며 먹는 것이 제 맛이다. 










캔이 편하긴 한데, 역시 맥주는 병 맥주가 최고 .











술을 잘 못하니, 캔 하나면 충분 할 줄 알았는데 , 허기가 지었던 걸까? 맥주로 배를 채웠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상동이 형을 알게 된게 벌써 4년째 이다. 개인적인 고민 상담이나 계약서 문제 특히 분쟁의 소지가 있을 요소에 대해서 잘 집어 주며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을때 상의 하면 적절한 비유를 섞어 가며 쉽게 설명 해 준다. 회사 고문 변호사는 아니다 그러나, 변호사로서는 제법 인지도도 있고 실력도 있어... 시간만 잘 맞으면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고마운 형이다. 

계약서 관련 건으로 형하고 오래간만에 만나 저녁 식사를 갔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고 집 근처 가서 형을 불렀다. 형을 부르기는 쉽다 (싱글이니까...)

형이 가자고 했던 집근처 회집...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에 내가 좋아하는 사이드 메뉴가 많다. (참고로 난 회 안 좋아 합니다.)

이 중 나가사끼 우동의 국물 맛은 좋았다. 

해물이 많이 들어가 있어 국물 맛이 아주 시원했다. 

보통 회를 먹으면 소주 (나는 소주도 별로 안 좋아 한다)나 사케를 마시는데 형도 내일 상담이 밀려 있고 법원 에도 간다 하여 맥주로 대신 했다.

회 보다 사이드 메뉴가 많아 입이 즐거웠다. 

사진에는 없지만 매운탕 (서더리탕)에 알밥으로 깔금 하게 마무리 했다. 2층에 위치 하고 있어 저녁 시간 인데도 붐비지 않고 일 이야기나 인생사 이야기는 데 편했다. 

맥주를 마시며 일식을 먹다보니 심야 식당의 굴 튀김과 문어 빨간 비엔나 소세지 그리고 버터 라이스가 먹고 싶어 졌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AQ

몽환적인 면서도 편안한 장소. 마티니 한잔이나 맥주 한잔을 마시며 랩탑을 꺼내 놓고 블로그도 수정하고 간단한 이메일 (사실 아이폰, 볼드가 있어 이메일은 쫌... 흐흐흐) 쓰고 문서 수정 할 수 있는 편안한 바를 찾았다.

바(Bar) 라고 하기에는 너무 케쥬얼 하긴 하다.


총 4개층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각각의 특색이 있다. (주인장이 다른 지 같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1F은 AQ kitchen 인것이라고 본 것 같고 아마 1F, 2F은 레스토랑 같아 보였다. 3F,4F이 바인 듯 한데 3층 보다는 4층이 (사실 4층이 옥상 이다 비가오면 자동으로 접고 펼수 있는 천막이 있고 날씨 좋은 날은 하늘의 별을 볼 수 있다.

월드컵이 한참 인지라 월드컵 녹화 방송도 해 주고 일단, 분위기 그리고 테크노 음악이 흐르는 것이 마음엗 든다.

조명이 바뀌다 보니 색감이 알록 달록 하니 좋구나.

친구들과 파티 장소로도 좋을 듯 허나, 너무 많은 인원이 가면 조금은 주위 사람들에게 폐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태원 헤밀턴 호텔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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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섞어 먹기 좋아 하는 우리내 음식 문화에 술 문화 또한 여러 가지 혼합 주가 있다. 예를 들건데, 폭탄주, 오십세주, 백세주, 소콜, 소맥 등등.....

새로운 제조 비법을 하나 보았다. 배우려고 했는데 상당한 내공이 필요한 것 같아.... 오늘은 그냥 지켜 보는 것으로 만족 했다 - (꼭 다음에는 제조 상국의 자리를 뺏어야 쥐~잉)

노을 주 - 색깔이 알록 달록 한 것이 이쁘다.

제조 방법은 그렇게 어려워 보이지 않았다. (간단 설명 아래 참조)

1. 맥주를 많은 거품을 일게 잔에 붓는다.
2. 소주를 반잔을 넣는다. (이때 빠른 시간에 소주가 안으로 흡수 되게 시간을 지체하면 안된다)
3. 복분자 (블랙베리 폰이 아니다)를 맥주 거품위로 조금씩 붓는다.
제조 과정 3번 - 시음하신 분 이야기로는 써니텐 맛이 난다다고 한다 (포도 맛)

이런 제조 과정을 보이면 꼭 자기도 해 보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
거품 다 날라 가시고 더더구나, 삼겹살 먹은 젓가락으로  완전 제조 후 명칭이 바뀌었다 - 노을기름주

술을 먹을 수 있는 상황 이였다면 내가 어떻게 한잔 시음을 해 보았을 텐데, 그렇지 못 한 관계로 다음에 꼭 한번 시도해 보리라 생각 하게 되었다. 물론 노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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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우리나라 사람의 술 문화는 참 다양하다. 세계 몇곳을 다녀 봤지만 우리나라 처럼 1,2,3,4차 그리고 다시 라면으로 해장 또 소주.... 그것을 매일 반복 하는 사람들 또한 있다.

독한 술을 못하는 나는 맥주나 와인 또는 샴페인 같은 것을 좋아 하는데 예전 부터 그랬지만 대부분이 소주로 시작 한다. 요즘은 술 문화도 많이 바뀌어 가고 있는 듯 하다. 이제는 억지로 술을 권하지 않고 맥주를 먹던 폭탄주를 마시던 별로 개의치 않으며 음료를 시켜도 뭐라 하는 사람이 많지 않지만, 일로 엮여져 있는 관계는 먹어 줘야 할때가 있다.

기본 이라는 것은 역시 우리 나라가 최고 이다 - 제일 좋아 하는 맥주 안주 육포는 어디에?

무한 반복 3형제 - 이 친구들은 지치지도 않는다. 에너자이저 인듯 지쳐 쓰러져 몇개 없으면 자아 증식을 하는지 ..... 무제한 반복이 된다. (꼭 MP3 player option / repeat 처럼)

500원 정도 하는 산미구엘 라이트를 찾아 헤맸다. 산미구엘 필센은 있단다...... 얼마냐 하니까 15,000 원 이란다... 다음에 한 박스 가방에 넣어 가지고 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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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