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손 글씨 쓸일이 거의 없긴 하다

고작 쓴다는 것은 결재 서류에 COMMENT 또는 서류에 사인 정도 이지만, 펜에 대한 욕심은 많다. 


주변을 정리 하면서, 다시 Travell's Diary 를 다시 사용 해보자 하면서 선택한 펜. 




ZEBRA 











잠시 몽블랑 볼펜 과 비교 (짧다) 












사용 할 때 살짝 돌려 주면 길어 진다 - 갑자기 손오공이 생각 난다












장착 - (얼마나 쓸까?) 






10년이 넘은 펜들이 있다. 아마 가장 오래 사용한 AS 까지 받아 가면서 사용한 펜들 





몽블랑 삼 형제












가장 애정 했던 몽블랑 만년필 - 결재 서류 전용 




그런데,아픈가 보다 몇개월 사용 하다 잘 두었는데, 잉크도 주고 잘 어루만져 줘도 ..... 조만간 매장에 다녀 와야 지. 











그리고 3형제를 항상 지켜 주고 있는 펜 케이스 - 스크래치가 많아 졌구나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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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pple (MAC)2013. 4. 6. 08:51

 고생이 많은 친구가 있다.  


외부 일정이 많아 지다 보니, 화나고 짜증나고 그러다 힘이 부치면 그냥 일을 안해 버리는 이 친구. 





몇 개월 사용 하지도 않았는데, 여기 저기 군데 군데 영광의 상처들. 


iPhone 5는 블랙이니  iPhone 6는 다시 화이트로 가야 하는 것 일까?  적들의 치명적인 공격에도 방어를 하며 잘 버텨 달라고 비싼 갑옷을 구해 주었지만, iPhone 5는 너무나 쉽게 멍들어져 간다. 









그러고 보니 IT 기기들이 대부분 검은 색이구나, 얼마 전 구해 진 Lumix LX 7 또한 검은색.... 


만나자 이별인 LX 7 에 미안 하지만 역시, 현존한 똑딱이의 최고는 RX-100   




 Lumix 여 안녕!




  필기 도구도 검은색 이구나....   (털썩,,,,,)






벌써, 10여 년 넘은 나의 소중한 벗 ,,, 



자네의 결정에 많이 웃고 울었네. (무엇인가에 사인 할때는 가끔 망설여 주게나......)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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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반가운 물건이 집에 왔다. 사실, 몇일 전에 왔는데 이제서야 글을 쓴다. 





프린터 물 보다는 아이패드로 주 업무를 보는 나에게는 DropBox 나 EverNote 는 중요한 디지털 클라우드 솔루션 이다. 


물론, 폴라리스 오피스  또한 꼭 필요한 그리고 중요한 필수 아이템이다. 


이자리를 빌어 우일군에게 감사 하는 마음을 표현 하는 군. (@Bitroid 군) 



이것이 무엇인지 궁금한 분이 많으실 텐데, 몰스킨 홈페이지 (www.moleskine.com) 에서 EverNote 부분을 참조 하시길.... 



근데, 스티커만 주문 했는데 노트 까지 보내 주신 손호성 대표님에게도 감사 말씀 한 마디.... 






스티커는 에버노트 용이지 몰스킨 용이 아닌지라.... 요즘, 가장 애정 하는 Pocket 용 LEUCHTTURM 1917 과 한 컷


LEUCHTTURM 1917은 (www.leuchtturm1917.com) 을 참조 하시길... 



 포켓용 다이어리는 항상 양복 안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 




허나, 비지니스에서 빠질 수 없는 완소 아이템 ....





두 아이템 모두 사연이 있다. 팀장으로 진급 했을때 내 자신을 위해 스스로 사 준 몽블랑 (볼펜, 샤프, 만년필 세트) 요새는 만년필은 거의 안쓰고 있지만.... 사용한지 10여년이 넘다 보니, 잉크도 새고, 샤프 펜슬의 노즐도 헐거워 져서 AS 를 맡겼다 찾아 왔다. 


AS 비용이 만만치 않아, 옛날 생각 하고 새로 사려고 물어 보았더니 가격의 거의 4배 이상이 되어, 그냥 조신하게 AS 처리 하고 잘 사용 중,,,, 


까르티에 명함 지갑은 몇 주전 택시에 두고 내렸는데, 명함을 보고 삼성동 로펌의 변호사가 찾아 준 일화 - 싼 거였으면 못찾을 거라는 지인들의 이야기.... 



그래서, 비싼 것 가지고 다녀야 한다고 한다고 회자 되었지. 



디지털 기계를 사랑 하지만, 메모 하는 습관 , 명함을 주고 받는 비지니스 의 기본 예절은 변하지 않기에 위의 완소 아이템은 나의 비지니스 길에 벗과 다름이 없다. 


- 주문한 스티커도 받았으니, 이제 제대로 한번 EverNote 정리 좀 할까? -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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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awyerkim

    신기하네요. 이거 몰스킨으로만 가능한 건가요? ^^a

    2013.03.18 19:23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니야, 아무 노트나 가능해. 아르고 나인 손호성 대표님이 몰스킨 아닌 다른 노트에서도 쓸 수 있게 만들어 배포 하셨어.

      2013.03.18 20:00 신고 [ ADDR : EDIT/ DEL ]

직장 생활을 남 보다 일찍 시작한 나의 첫번째 수트는 마이에스트로 였다. 가족 중 한분이 그곳에 근무 하셔서 선택의 폭이 없었다. 지금은 미팅 때 외에는 캐쥬얼 또는 간단한 세미 정장을 입지만 대기업 특성상 더더구나 업무의 특성상 수트을 입지 않을 수 없었다.

30 즈음 수트의 눈을 트기 시작 한 나에게 보스, 알마니 퍼플, 제냐 , 에르메스, 까르티에, 몽블랑 , 루이비통등을 가르쳐 주며 지름 신의 강령을 하사 하신 분들이 있다.

맥을 쓰기 시작하면서 사 모으고 있는 MAC WORLD / 한때 잘 나가던 몸무게를 만들어 준 Men's Health / 가장 많은 뽐뿌질을 하고 있는 쇼핑 카다로그 ARENA

그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수트 잘 고르는 법, 면도 후의 피부 관리 (링클케어, 아로마 팩, 모발 관리) , 좋은 시계 고르는 법, 구두 관리 방법 등.... 남자로 거듭 나는 법을 쉽게 말하면 애벌레가 껍질을 깨고 나오게 한 나의 은인 들이다. 물론, 헤어샵에 가서 읽어 주셔도 된다. 그러나, 그렇게 6개월 정도 해 보았지만 왠지, 그렇게 읽으면 신문 한번 훑어 본것 같은 느낌이여서 그 이후로 계속 사 보게 된다.

ARENA 12월 - 뽐뿌질 완전 장난 아니다.... 제발 그러지 마세요.(아이맥 사야 합니다)  ^^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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