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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12 하나시 (홍대) - 다시 찾은 그곳 (10)
  2. 2010.06.27 차가운 사케 한잔이 필요한 오후 (6)
  3. 2009.11.26 Hanasi - 모던 사케바 (2)
  4. 2009.11.11 Garo - Dining Sojubar (1)
일상의 잡념/먹거리2010. 7. 12. 14:31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맛집이나 먹을 거리는 그집이 좋아도 대부분 한번의 블로그로 마무리 할 때가 많다. 허나, 메뉴에 없는 음식을 만들어 주시고 그때 그때 알맞게 양을 조절해 주시는 이곳 하나시는 벌써 내 블로그에 3번째 등장 한다. 

제일 좋아 하는 규 다다끼 - 술이 좀 취했는지 사진이 붉다. 

마지막으로 갔던 것이 눈 내리는 늦은 겨울이였는데 다시 찾은 이곳은 이제 예약을 하지 않으면 자리를 구하기가 어려운 듯 하다. 

늦게 합류한 친구의 허기짐을 위해 사장님이 특별히 만들어 주신 ....

거의 대부분의 메뉴를 먹어 봤다고 생각 했는데 주방장님들 (이제는 제법 많이 바쁘신지 주방장님이 한분 더 계셨다 - 장사 잘 되시니 보기 좋았다) 이 메뉴를 계속적으로 개발 하셨는지 신 메뉴가 많았다. (우리가 그날 먹은 메뉴만도 10가지 정도 되었는데 메뉴에 없는 음식을 3가지나 즉석 조리 하시다니, 주방장님들과 사장님은 요리 방망이를 가지고 계신 듯 하다.. 요청만 하면 바로 바로...

이 메뉴는 아주 좋았다. 메뉴 이름은 들었는데 ... 기억이 안난다. 허나, 맛은 무지 하게 좋았을 듯 하다. 제니퍼가 하나 먹고 정말 맛있다는 이야기를 연발로 쏴되어 내 몫을 넘겨 줬다. 다시 가면 꼭 먹어 봐야쥐.... (게장 같이 새우를 간장에 달인듯 한데, 뭐 먹어 봤어야쥐!)

매번 새로운 메뉴를 창조 해주시고 제공 해주는 사장님 , 주방장님들에게 감사 드리며, 강남 분점을 빨랑 만나시기를 바라며... 이번에도 고마웠습니다. 

사케 (솔향기 살살) 아주 좋았습니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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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비쇼-츠케 새우간장절임이라해야하 게장같은 새우장이죠..
    아 큐타다키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2010.07.12 1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나 안주고 너희들 끼리 너무 맛나게 먹더라. 그래서 이름을 못 외었어. ㅜㅜ . ㅋㅋㅋ!

      2010.07.12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2. 이런건!!! 꼭 배고플때 보게 된다는 ㅡㅡ;

    2010.07.12 17:06 [ ADDR : EDIT/ DEL : REPLY ]
    • 배고플때 보시면 단가 안 맞습니다. 약간 입이 궁금할때 보셔야 합니다. 사진이 너무 붉어 제대로 된 사진이 안나왔습니다.

      2010.07.12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3. 애비쇼우쯔케! 정말 새롭고 신선한 메뉴였어요.

    좋은 자리 만들어 주셔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

    2010.07.12 2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니야 아니야! 같이 있어줘서 즐거웠지... 조만간 또 보자고.. 다 같이 보면 행복 하잖아.

      2010.07.13 00:26 신고 [ ADDR : EDIT/ DEL ]
  4. 이것은 그날이로군요-
    비록 저도 우래옥에서 불고기와 냉면으로 배를 채우긴했지만, 형님 포함 좋은 분들 만나서 이야기해야했는데...

    2010.07.12 2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치. 오라버니 생거 안드신다구 저 주셨잖아요ㅠ,ㅠ 하지만 맛있었어요.ㅋㅋㅋㅋㅋ 잘먹었습니다.!

    2010.07.13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네가 맛나다고 연신 노래를 부르는데 자식 사랑하는 부모 마음으로 어떻게 안 줄 수 있겠니? 흐흐흐흐 ㅋㅋ

      2010.07.13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일상의 잡념/잡담2010. 6. 27. 15:26
비가 오다 잠시 멈춰 날씨가 흐리면서 습한 기운이 집 안으로 스물 스물 들어 오고 있다. 샤워를 하고 나와도 이 기분 나쁜 습한 기운은 왠지 떨쳐 버릴 수 가 없다. 

이럴때는 "하나시"에서 소고기 다다끼에 차가운 사케를 한잔 하며 브라운 아이즈 소울에 신곡 "love Ballad" 나 "비켜줄게" 등을 들어야 하는데...  일요일은 문을 열지 않으니. 

그냥 누가바 나 하나 먹으며, 몇일 전에 먹었던 참치 다다끼를  -맛은 정말 엉망이였지만, 사진은 괜찮게 나왔던 - 보며 iTunes로 마음을 달래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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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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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만간 하나시 가요. 전 보리새우 먹고싶어요 ㅋㅋㅋ

    2010.06.28 0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7월 초, 중순 경에 하나시 가자 사장님도 안 뵌지 오래 되었고 애들 불러서 맛난 것도 좀 먹고... 근데, 요새 난 꽃 등심도 땡겨 "꽃보다 등심" 도 갈까?

      2010.06.28 01:30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 꽃보다 등심 알아요! 거기 가보고싶었는데.ㅋㅋㅋ

    2010.06.28 1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악. 좋아요~
    딱한잔이랑 꽃보다등심이랑 사장님 같은거 아녀요?ㅋㅋ 전 글케 알고있었는데~

    2010.06.28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상의 잡념/먹거리2009. 11. 26. 02:59
주 생활지가 강남인 나에게는 홍대 , 신촌이 많이 낯설다. 그리고 더더구나, 10년 이상 다녀 보지 않은 곳에 맛나는 집을 찾기는 쉽지 않다. 겨울에 40도 이상 차이나는 곳에서 온 나로서는 따뜻하게 한잔 하는 사케가 몸을 훈훈 하게 해준다. 1차의 서운함을 달래고 지인이 추천한 사케 주점..... 의외로 대박이였다. 소위 말하는 "심 봤다"라는 표현이 맞는 것 같다.
입구에서 부터 장난감 같은 아기 자기 함이 묻어 나온다.

안주가 나오기전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오이와 소고기 된장 볶음? (정확히 뭐라 부르는지 모르겠다)

소고기 다다끼 (규 다다끼)  맞나? - 주방장의 정성을 옅 볼수 있었다.

연두부 샐러드 - 대표님의 배려 (Free of charge - 내가 제일 좋아 하는 영어)

모듬 꼬치 구이 - 3종류, 5종류를 선택 가능 (인원수에 대한 배려)

구운 토마토 ? - 대표의 배려 2 (토마토를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도 먹기는 좋았다)

고로케 (통살 새우가 안에 쏘옥) - 워낙 좋아하는 메뉴 지만 대박이였다.
누군가가 나에게 이야기 했다 일본 음식을 잘하는 지는 그집 고로케와 나베를 먹어 보라고.....

해물 나베 - 모 CF 가 생각이 났다. "국물이 끝내 줘요"
단점 하나 발견 따뜻하게 먹는다고 계속 데워 드시지 마세요. 짜집니다.

보리새우 (살짝 튀긴 이것은 맥주를 게눈 감추듯 마시게 했다)
대표의 배려 (3번째) - 사랑합니다. ㅋ ㅋ ㅋ!

1.8 리터 - 지인의 실수로 옆 테이블의 병을 깨. 새로 주문 해 주웠으나, 양심 있게 옆 테이블에서 반씩 나누자고 해서 솔향 살살 나는 이것을 싸악 비웠다. (난중을 위해 Keeping 하고 싶었는데....)

정종의 가격대는 3만원에서 10여만원 / 모든 안주는 만원 초반대. 학교 앞이여서 그런지 메뉴 7개 (물론 서비스 3개 포함), 아사히 맥주 4개 , 정종 1.8 리터 - 강남에서는 약 40여만원 이 나올만한 금액인데 정말 반으로 마무리 했다. 정말 착한 가격 과 음식 짱 - 대박이였고 행복 했다.
더더구나 15년 경력에서 만들어 내는 음식의 맛과 정성, 대표의 친절함과 신속함 그리고 배려. 앞으로 무궁한 발전이 있을 듯 하다.

전화) 02-337-1317 / 010-2679-0728 (예약 가능) 따뜻하게 몸을 녹이고 싶은 이들에게 꼭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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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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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날 너무 잘 먹은거같아요. ^_^

    12월에 모임이 몇번 있는데 꼭 다시 들릴려구요~

    근데 번호를 노출하시면 우리 다시 갔을 때 자리가 없을 듯 한데 ^^;;;

    2009.11.28 17:08 [ ADDR : EDIT/ DEL : REPLY ]
    • AJ

      거기 장사 잘 되었으면 좋겠어. 그래야 나중에.... 더 대우 받지. 그래, 맛나게 먹었지. ㅋㅋㅋ. 자주 보자고.

      2009.11.28 17:31 [ ADDR : EDIT/ DEL ]

일상의 잡념/먹거리2009. 11. 11. 01:01
한국에 들어오면 자주 가는 바가 있다. 그런데 이 바가 양주, 맥주 소위 말하는 이런 것이 아니라 소주바 이다. 날이 추운날은 사케를 따뜻하게 한잔 하면 좋고, 날이 더운 날은 시원하게 마시는 사케 또한 일품이다.

조금 이른 시간인 6시 부터 술을 한잔 하러 갔다 (내부)


식사 대용으로도 좋은 소주 안주 (제육 주먹밥) - 말만 잘하면 주먹밥은 추가 서비스


모듬 꼬치 구이 - 먹느라 사진 찍는 것을 잊고 조금 늦게 찍었다.


만난지 10년 된 동언이 형 허나, 최근 몇 개월 동안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새로운 모습도 많이 보고 있다.


오래간만에 왔다고 모듬 회를 서비스로 내주는 오너 세프의 센스

날이 좀 쌀쌀한 날에는 알탕에 소주가 좋아, 알탕을 맛나게 먹었는데 소주의 취기에 사진 찍는 것을 잊었다.

가로수길 압구정 방향, 크라제 버거 뒤 (02-514-9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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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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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ennifer

    회회!! 광어랑 오도로에요? 완전 맛나보여요:)

    2009.11.13 01:3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