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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2.22 로얄맨션 (한남동) (1)
  2. 2013.04.15 다담(茶啖) - 몸이 건강해 지는 음식 (2)
  3. 2009.11.29 YANGMANI - CHUNGDAM
  4. 2009.11.13 무이무이 - MUIMUI
일상의 잡념/먹거리2015. 12. 22. 20:48

주중이였지만 연말인지라 예약을 하지 않았으면 대기를 한참 했을 것이다. 물론, 서래마을 점도 있지만 왠지 집앞 보다는 한남동이 더 편하게 느껴진다.

인천에서 올라온 지인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 했다.

풀 따위를 별로 좋아 하지 않는 성격이지만, 다이어트 중이라 견과류와 타코다 치즈가 듬뿍 든 뭔가가 필요 했다.

그래서, 주문한



로얄 샐러드

​아무리 다이어트 중이지만 풀만 먹고 살 수는 없는 지라 , 이집의 대표 메뉴도 주문 했다



​네가지 버섯 피자 (사가지 아님)

​밀가루를 먹지 말라는 엄명이였지만 참울 수 없는 - 그래서 한입 먹고 두입 먹다 보니 , 금방 없어져 버린 ...

정신을 차리고 보니 다이어트는 망각 하고 어느새 우리 자리로는,



서빙 되었다. 정말 단연코 두조각 밖에 먹지 않았다. 맛은 정말 최고였다. 한조각 당 6~7 조각으로 잘라 총 14조각을 만들어 씹고 또 씹었다. 다이어트만 아니면 혼자 다 먹었을 텐데,

다이어트가 끝나면 꼭 혼자 가서 다 먹을 것이다.

맛나게 먹어 준 지인도 나도 만족한 늦은 점심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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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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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6.01.14 13:36 [ ADDR : EDIT/ DEL : REPLY ]

일상의 잡념/먹거리2013. 4. 15. 00:06

과중한 격무에 불철 주야 노고가 많은 앤든 - 여기서 앤든은 필자 - 몇 주 동안 집밥을 먹지 못한 나. 


그 "나"를 위해 조그마한 선물을 주기로 했다. 






삼색전













삼색전 (Part 2) 

(2 인상이 였기에 메뉴는 꼭 2개씩  -  지인을 위해 준비한 자리 인데, 그 지인은 고마워 나를  더 신경 써준다) 













구절판 에 넣을 재료들 














원색을 사랑하는 걸 기억하는 지인

(마음 씀씀이가 고맙다 - 그런데, 당신을 위한 준비였어요)











 


아삭 아삭한 오이와 씹는 맛이 살아 있는 오징어가 좋았던 샐러드 













야채의 색깔이 이쁘다. 

(서로 먼저 주겠다고  ...........고마워!) 















너비아니 

(지인 왈 - 윤기가 좔좔좔   - 기름기 라고 했던 가?) 














진지로 준비 되는 것은 두 가지 - 내가 선택한 연밥 / 지인은 곤드레 밥














연밥의 향기가 아직도 나는 듯 하다. 












진지로 제공 되는 은갈치 구이 

ㅠㅠ 지인이  생일이라 어쩔 수 없이 나두 좋아하는 갈치 구이 지만, 은 갈치라 지인이 좀 더 많이 먹음

내일 점심에 또 가서 먹을려고 했더니 점심과 저녁 메뉴가 틀리다. 털썩, 내일 저녁 약속 있으니 담에 가야쥐.













미역국

무엇보다 나를 행복하게 만들었던 메뉴. 

버섯도 들어 있던 진짜 맛난 미역국.  지인이 생일 이였지만 아직 미역국을 못 먹었다고 했는데, 

내가 끓여 주고 싶었었는데, 의도 하지 않은 계획 (우연을 가장한 필연 이였을 까?) 

미역국이 제공 되어져, 지인을 감동 받게 하고, 나를 기쁘게 했다. 








코스 요리를 주문 했다,  전체 요리가 끝나면    진지 라고 불리우는 식사가 제공 된다.






진지 











디저트 (Part 1) 













디저트 (Part 2) 

인절미 처럼 떡 고물을 입힌 초코렛은 담에 10개 주문해 줄게. 












식사를 마치고 제공 되어 지는 쿠기가 이쁜 종이 백에 놓여지다.  




지인이 추천한 장소 - 블로그를 보고 공부한 곳 , 그 공부가 헛되지 않았던 곳.

 당신이 기뻐해서 많이 행복 했습니다. 




또 한장의 추억을 적어 내려 가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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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영

    저랑 생일이 비슷한 날짜이신분이 또 있나봐요-!
    맛있겠다아.
    요샌 한식이 점점 좋아져요- 히히.

    2013.04.15 11:14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그러고 보니 젠님 하고 생일이 비슷 하시네용. 비슷한 분이 더 몇 분 계신데, 4월이 좋은 달인가 봅니다. ㅎㅎㅎ. 한식 좋아 하신다니, 조만간 지인으로 초대 한번 하겠습니다. 과중한 격무에 노고가 많으시지만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알흠다운 한주 보내시기 바래용 ㅎㅎㅎ

      2013.04.15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일상의 잡념/먹거리2009. 11. 29. 03:39
인간이 동물과 다른것이 화식을 한다는 것이라고 하는데 그것이 불을 다를 줄 안 후 부터 인것 이다. 우리는 참 많은 것을 굽는다. 아마, 왠만한 살아 움직이는 것은 다 구워 먹는 것 같다. 이중 내가 좋아하는 것이 양, 대창 이다. 5년 째 단골인 이곳에 오면 혼자서도 양, 대창 1인분 씩을 헤치우고 양밥과 국물에 다 먹어야 직성이 풀린다. 몇몇 양, 대창 으로 유명한 집을 가 보았고 이곳의 다른 체인점도 가 보았지만 본점 직영이 이 집 만큼 제대로 구워 주는 곳이 많지 않다.

양, 대창 구이 - 깻잎에 싸서 소주 한잔

기름진 음식엔 야채가 제격 - 여러가지 야채, 샐러드가 일품이며 양념 게장이 ... 아주 ~ (군침이 ....)

* 추천 메뉴 - 양밥 (양하고 볶은 밥이 아주 일품이다......)  

스키장 다녀 온 후 온몸이 얼어 있는 상태에 소주 한잔 과 곁들이는 구이.....  24시간 영업으로 언제든지 음식을 맛 볼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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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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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잡념/먹거리2009. 11. 13. 19:15
청담동, 압구정동에서 약속을 잡아 밥을 먹고 차를 마시고 영화를 보기 시작 한지가 벌써 15년 정도 된 듯 하다... 최근 몇년은 압구정 청담동이 급격히 변해 가는 모습이 안타깝다. 더더구나, 홍대, 신사 가로수길에 밀려 한적한 분위기를 볼때면 왠지 서글퍼 진다. 허나, 최근에 마실거리와 먹을 거리를 충실히 제공하려고 노력하는 카페가 압구정에서 찾았다. 지인이 꼭 한번 데리고 가고 싶다고 해서 따라 가 보았는데... 분위기 괜찮고 서비스 마음에 들었다. 그 후로 지금은 나의 아지트가 되었다. 무선랜 제공 전원 제공 (테이블과의 거리가 있어... Extenstion Cable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주로 늦은 오후 시간에 자주 찾는데.. 왠지 모르게 따뜻하게 감싸 주는 느낌의 실내 디자인
테이블 사이 사이가 넓고 높은 천장이 다른 커피 전문점과의 차별을 둔 것이 마음에 든다.


흡연석과 비흡연석 사이에 넓게 만든 외부 정원 조차도 손님을 위한 오너의 배려인 듯 하다.
(반대편으로 보이는 곳이 비흡연석 - 별도의 칸막이 가 있는 것이 아니여 흡연자를 위한 배려가 느껴진다)


레몬 꿀차 와 유자차
(미팅이 많은 날은 커피를 7~ 10 잔을 마시는 나로서는 요새 따뜻한 차 종류가 좋다)


치즈 고구마 , 고구마 치즈?
(기억은 정확히 나지 않지만,허기질때 간식용으로 그만 인듯 하다) - 커피와 마셨으면 더 좋았을 듯 하다)


소고기 튀김 샐러드
(드디어 5인이 다 모여 주문 시작 - 앞으로 나의  favorite menu 가 될 듯 하다)


매운 홍합찜
(그렇게 맵지 않아, 공기밥이 있으면 슥삭 슥삭 비벼 먹었으면 맛 났을 듯... 김 가루도 좀 뿌려 주시고...)


해물 떡볶이 였나? (메뉴 기억 안남)
(지인의 초이스 였는데... 이 메뉴는 약간 뭔가 부족한 듯....)


초절정 디저트 - 녹빙 (녹차 빙수) - 개인적으로 녹차 아이스크림이 좀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넓은 인테리어 컨셉과 회벽과 철근으로 둘러 싸여 있는 조화가  참 마음에 드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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