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잡념/먹거리2014. 1. 12. 18:17

주말에 운동을 마치고, 몇일 전 버거를 먹기로 하고 Y를 만나기로 했다.


사실 몇 개월 전에 가보려고 했지만, 내가 위치를 잘 못 이해하여 서래 마을이 아니라 고속터미널 뒤편 이라 생각 하고 담에 가자고 했다가 우연히 발견했던 그런 곳. 


당근, 주차장이 없을 것이라 예상 하고 공영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약속 장소로 갔다. 


대기 하고 있는 분들이 완전 대박 (10여 명이 대기 중). 어떻게 어떻게 기다리다가 동네에 사는 지인도 만나고 - 약 40 여분 기다리다 보니 - 우리의 이름을 호명 했다. 





브루클린 웍스 - 가장 많이들 먹는다는 버거 를 주문 












버거에는 역시 코크 













냅킨플리즈 




비프칠리가 잔뜩 들어 간 나의 버거 - 다이어트는 잠시 내일로 미룬다. 



또, 갈거냐고는 ..... 40 분 기다리면서 먹기는 좀 ...... 


15분 까지는 어째 기다려 볼 만한 그런 서래마을 버거집  - 또 가줄래요? 





Posted by AJ AndonJohnKwak

댓글을 달아 주세요

다이어트 의 최대의 적은 밀가루 음식 이다. 


10여년 째 다이어트 중이지만 매번 제자리 인 것은 음식을 너무 사랑하는 것이 아닌가 하다. 최근 다시 피자와 파스타가 무지 하게 당긴다. 


그래서, 찾은 서래 마을 - 파스타와 피자 가 가격 대비 성능이 훌륭 하다 (강남에서 가장 훌륭하다고 감히 평해 본다) 


J 와 Y 를 만나기로 한 날. 조금 일찍 도착한 서래 마을 - 늘 가는 공영 주차장 그곳에 차를 주차 하고 레드브릭으로 향한다. 물론, 레드브릭은 발렛 파킹이 가능 하다. 


자리에 앉고 주문을 한다. 





루꼴라 피자

도우가 얇은게 맘에 든다 , 화덕에 직접 굽다 보니 바삭 바삭 함이 일품이다. 











파스타를 기다리는 동안 잠시 창밖을 내다 본다. 













게살 크림 파스타 

느끼 하지 않다 - 크림 파스타는 잘 못 하면 느끼 하고 약간 치즈의 구린 냄새가 나 싫은데 맛 나다














알리오올리오 

마늘의 굽기 그리고 오일의 적당량이 기름지지 않고 면이 일단 맘에 든다. 




맛있냐고? 물론 이지. 



요즘 어디 가나 사람이 북적 북적 되는데, 이제 교통편이 나쁜 서래 마을에도 사람이 늘어 간다. 아! 이제는 더 이상 물러 날 것이 없는데..... 


서래마을은 지키고 싶다. 


집도 가깝고 나의 전용 공영 주차장도 있고, 







Posted by AJ AndonJohnKwak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상의 잡념/먹거리2013. 10. 9. 23:11


지난 밤의 음주로 해장이 필요 했다. 

휴일 이다 보니 참새 처럼 나만 바라 보고 있는 에릭 - 주말과 휴일은 내가 요리사. 


에릭이 좋아 하는 파스타를 먹으러 가기로 했다.  

서래 마을 까지는 차로 15분 정도, 허기 진다는 에릭을 위해서는 여의도나 청담보다는 최선의 선택.


휴일 아침 이여서인지 브런치를 하러 오는 연인, 가족 단위 식사가 많았다. 




풍기 트러플 파스타 













식전 빵 (고소 하다) 













3 choice salad 












올리브 (맛 있었다) 













에그 베네딕트 














BLT 샌드위치 













최고의 선택 (집에서 한번 해 봐야지...) 












고소 했고, 씹을 수록 식감이 좋았다는 (SPC 그룹 계열이다 보니 빵에 자신이 있는 듯 보인다) 













마요네즈가 조금 많은 게 아쉬웠다는, 











에릭과 함께 











예약은 하고 가시길, 












스파이시 봉골레 파스타 

매울 것이라고 예상 했던 것은 완전 빗 나감 - 이름만 스파이시 깔끔한 맛이 해물과 잘 어울렸다는, 






전반적인 음식의 수준은 괜찮았다, 1층은 외부의 분위기도 좋았으며 담당 서버들의 친절도도 훌륭. 시간이 조금 허락 했으면 이집의 추천 메뉴인 타르트를 한 접시 하고 오는 것이 였는데 조금 아쉽다. 


조만간 한번 더 가서 이번에는 육류로, 버거도 함께 




 

Posted by AJ AndonJohnKwak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상의 잡념/먹거리2013. 2. 19. 03:36

친한 지인들을 만날 때는 서래마을 을 자주 간다. 

물론, 그 전에는 방배동 카페골목을 많이 찾았지만 을씨년 스러운 그곳 상권이 썩 편하지만은 않다. 


어설픈 시간 저녁 약속 물론, 반주도... 





노릇 노릇 익어가는 와규에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술이 몇순배 돌고

취기로 나 또한 돈다


집에서 방배 까지 막히지 않으면 차로 한 15분 여 거리... 자주 찾는 재즈 바, 이자까야, 와인바 그리고 또한 번잡 하지 않은 곳 . 그래서, 이동네가 좋다. 




고기의 질, 나쁘지 않다. 허나, 예전만 못한 것 같아 아쉽다. 

서비스 또한 예전 보다는 좀 ..... 


조금 더 지불 하더라도, 방배동 카페골목 초입에 있는 XX 등심이 조금 ....



몇 순배 술이 더 돌고, 마무리는 ...  



탄수화물은 꼭 섭취 해 줘야지... 메뉴는 괜찮았으나, 

누룽지와 된장찌게는 좀 .....



물론, 업무 전화를 몇 십분 하고 들어 와서 그럴 수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예전 보다는 질과 양은 수준이 떨여져 아쉽고, 그냥 이젠 추억에 담아 두는 나을 듯 하다. 


창고 43 (여의도 점) , 명인 등심 (방배카페골목) , 한국 본 갈비 (논현) 등 을 찾는 것이 좋을 듯 하다. 

굳이 하나 더 추가 하자면 투뿔 등심 도 ..... 


'일상의 잡념 > 먹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비꼬 (IFC 점)  (0) 2013.03.04
이광호 등심 - 서래마을  (0) 2013.02.19
부처스 컷 (청담점) - 평일 오후의 여유  (0) 2013.02.18
주말엔 내가 요리사  (0) 2013.02.18
Posted by AJ AndonJohnKwak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