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잡념2014.08.25 00:37

정리 하려고 계획한 여행은 아니였다, 처음 계획은 여름 휴가를 같이 가기로 했던 것이다. 그러나 어쩌다 정리정돈 여행이 되었다.

출발 아침에 비가 많이 왔다 - 태풍이 올라 온다고 했는데, 비행기는 잘 뜰 수 있을까 ? 하는 의구심에 공항에 도착 했지만, 다행이 부산행 비행기는 모두 취소 되었지만, 제주도 행은 가능 ^*


비가 내리는 활주로는 잘 갈 수 있을까 또 한번 걱정



이륙 후 10여분이 지났을까? 언제 비가 왔냐는 듯 구름속을 나르는 747-400.



제주도의 구름은 서울과 달라도 많이 달랐다. 내가 생각이 많아서 그럴꺼야 라고 치부해 보지만,



날씨는 맘과 달리 쾌청 그 뿐이였다.



현무암들을 보니 제주도에 오긴 왔구나 하는 생각 뿐


푸르른 초원 (녹색 빛깔) 현무암의 색감이 무척 맘에 들었다.



저 멀리 보이는 섬도 갈 계획 이였지만, 혼자는 좀 슬퍼 보여서 포기



오는 마지막 날까지 - 내 맘을 알지도 못하고 하늘이 심술 부리는 것 처럼 푸르디 푸른 원망 스럽기 까지 한 하늘 이였다.



이젠, 서울로 가야지 - 생각을 어느 정도 정리 하려고 했지만, 정리가 되어 가는 것 같기도 하고, 일단 시작은 해보기로 결정. (근데, 맘이 무겁고 흔들리는 건 왜 일까?)

계획한 일정은 어느 정도 잘 처리 했는데, 추억 만들어 주기는 실패 - 내 추억만 쌓아 놓고 오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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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M AROUND2013.10.12 22:59


출장 기간 동안 딱 반 나절 (오후) 시간이 주어졌다. 

Conference , Meeting 으로 이어지는 이번 여행은 호텔에서만 있을 거라 생각을 했지만, 다행이도 반나절의 여유가 생겼다.





Light Rail 

시간 여유가 있었으면 한번 즈음 타보고 싶었던  -  www.131500.com.au (호주 교통 수단에 대한 정보) 












Bus 인줄 알았다 (녹색버스) 














교회 입구가 경건하게 만든다 














붉은 벽돌이 참 이뻤던 기억














시계탑 














SYDNEY CITY LIBRARY 














LOWER CONCOURSE AT SYDNEY OPERA HOUSE 














SYDNEY or HONG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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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NO.19 





THULE from SWEDEN








첫번째 차는 벌써 15여 년전 당시 최대의 OFF ROAD VEHICLE - KORANDO (승용) 였다. 그때만 해도, 외제차가 흔하지 않던 때라 젊은 친구들에게는 승용차 보다는 4X4 가 로망 이였다. (지금으로 말하면 랜드로버 정도) 





스키 캐리어 툴레 에어로틸트 5310 



조금 일찍 , 지금은 대중화 되었지만 스노우 보드를 시작 했다. 

차주 대열에 합류 한 후 가장 먼저 구입 한것이 툴레 캐리어 - 이번 잡지에는 소개 되지 않았지만, KORANDO 스페어 타이어 에 부착 할 수 있는 캐리어에 보드 2개씩 싣고 다니며 주말에는 보드를 타러 다녔던 추억이 아련하다.







툴레 퍼시픽 200 카고 박스



눈을 보니 급 보드를 타러 가고 싶다 (원래, 뉴질랜드로 여름에 보드 타러 가기로 했는데...) 








THULE VS YAKIMA VS HAPRO



YAKIMA - THULE 와 가장 자주 비교되는 경쟁 브랜드 (전세계 30여국에 제품 판매)

HAPRO - 5년간 무상 보증을 보장할 정도로 제품에 자부심이 강하다










I'm waiting another journey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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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M AROUND2013.09.20 16:25


성산항 해녀의 집에서 전복죽으로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성산 일출봉을 가는 길에 성산항 앞 바다를 거닐다.




유난히 푸르르던 제주 하늘 











지평선 끝자락에 무엇인가 있겠지? 











소년, 지평선 끝에서 꿈을 꾸다














뭔가를 찾고 있는 소년












열심히 계속 뭔가를 찾는...












그 뭔가가 - 당신 손톱만한 조그마한 "게" 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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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봐야 한다고 추천 받은 집 





전복죽 - 가격대비 성능 최고



성인 3명 이면 두개만 주문해도 충분할 양  (위치 : 성산항) 


조식을 포기 하고 빠듯한 일정으로 인해, 아침 식사로 결정한 메뉴 (양이 많았다. 전복도 푸짐 했다) 


행복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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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M AROUND2013.09.20 13:52


Meeting (Urgent) 일정이 잡혔다. 


급하게 일정을 잡다 보니 문득, 에릭과 방학 때 아무데도 가지 않은 것이 생각이 났다. 

그래서, 일정을 금, 토, 일 (3일 일정) 일정으로 업무와 여름 휴가를 병행 하기로 일정을 맞추고 바다를 보러 갔다. 




오로섬 인근 앞 제주 바다










Boeing 747 

큰 비행기 인 만큼 시끄러웠다 - 소음 이야기가 아니다 (중국 단체 관광객 이야기다)









오로섬 (코스 요리) 











은 갈치 회 










흑돼지 구이











고소 했다는.












갈치 조림  (빠질 수 없는) 










블링 블링 




이렇게 우리는 첫날 식사를 마치고 탄산수를 몇 병을 마셨는지 ..... 


가격 대 성능은 글쎄, 더더구나 단체 손님의 시끄러움에 편하게 식사를 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 (사실 오로섬은 두번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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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M AROUND2013.09.13 23:41



행복했던  양양 쏠비치  여행 


숙소 사진 하나 없지만 그래도 사랑스러워던  1박 2일 여행


피곤해서 일찍 잠들었던 조금 아쉬웠던 여행 


그렇지만, 좋은 추억을 만들었던 여행 





늦은 8월은 피서 인파가 끝물 이였다.










꽃들도 우리를 반기고,










노란색을 참 좋아 하는데









멀리서 보아도 위엄 있는











색감을 다 담아 내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과 아쉬움










녹차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을 만큼 솔잎과 솔방울의 빛깔이 좋았던










해안가를 따라 날고 싶었던,










해바라기를 닮은 이름 모를 꽃,

나는 너에게 어떤 이름으로 남아 있을 까?









벌을 담아 내려 했지만, 촛점이 맞지 않았다는









소원의 길 ???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일 까?









너는 나에게 순백이라는 이름으로











그 순백은 내 마음에 계속 남아 있다










정말 푸르르게 맑았다는 










갈매기 떼를 잡아 내지 못한 카메라 성능이 부끄럽다










당신 처럼 눈 부셨던 8월의 하늘










이뻤어












처마 끝에 걸려 있는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 준 

그리고 행복 했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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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M AROUND2013.09.06 05:35






아직은 햇살이 따가웠던, 











On the horizon























Windy & Clea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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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바위틈에 게가 귀여워요!ㅎㅎㅎ

    2013.09.06 0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잡히지 않으려고 바둥 바둥 하는 모습이 귀엽기도 했지만, 생존 하려는 모습이 짠~ 하더군요.

      2013.09.06 09:14 신고 [ ADDR : EDIT/ DEL ]

ROAM AROUND2013.08.30 06:35









평일 오전 잔디에 누워 따뜻한 햇빛을 받으며,책을 읽고 있던 당신이 부러웠습니다. 













겨울에 다녀 왔지만, 느낌은 가을 (워낙 더웠던 지라 , 한국이)












자네 조차 한가로와 보이는 군












Conservatorium of Music 


(갈림길에서 결정은 빠르게 해야 한다)











Gate 


나에게 맞지 않는 옷 이라면, 내가 들어 가야 하지 않을 곳이라면, 그러나 내가 이미 그 곳을 들어 갔다면

빠른 결정으로 탈출구 와 방법론 적인 걸 찾아야 할 것이다. 












광화문에 계신 이순신 장군이 문득 생각이 났다는,













고풍스러운 건물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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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잡념/잡담2013.08.21 01:45




On the Cruise Ship 





In August at Syd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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