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긴 한주 였던 것이다.
몸이 피곤하다는 핑계로 오늘 하루는 GYM 을 빠지기로 한다. (다이어트 계획은 또 숲으로 간다.)
일단, 신이 편해야 즐길 수 있으니 , 얼마 전 지인으로 부터 선물 받은 ,
990 을 신어 주는 자세.
신발도 편해야 하지만, 반 바지도 제일 좋아 하는 것으로 입니다.
빛의 반사가 참 이쁘다.
야경은 여기 spot 이 제일 낫다.
일주일 간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지난 5일 동안 나를 괴롭힌 사람들을 머릿 속에 그리며 장전을 한다.
Excellent , Great , Good
일하면서 정말 쏴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지.
The House of Dead 4
다 주거써,,,,,,,
Never wait ever
존재감 이란 이런것 .
AM 12:57
잠을 잃은 그대들이여 - 불타는 금요일을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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