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저녁을 해결 해야 하지만, 딱히 입맛이 없는 관계로 퇴근 길에 하이라이스를 만들어 먹기로 한다. 


주말에 장을 볼때 사 놓은 안심이 좀 있을테니, 감자 와 당근을 조금 사기로 한다. 

우유를 즐기지 않으니, 우유를 넣는 것은 다음 기회에 손님이 왔을 때 하기로 하고 일단, 우유를 뺀 상태로 만든다. 








양파를 조금 더 넣었으면 좋았을 것을, 양파의 아삭함이 사라졌다 - 너무 많이 익혔다 (아쉽다) 














그래도 맛은 좋았다. 혼자 먹을 때는 이렇게 가끔 요리를 해먹는 것도 ..... 




다음 주말에는 난자완스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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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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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잡념/먹거리2013. 10. 6. 04:41


외부 일정이 많은 관계로 하루 세끼를 모두 외부에서 해결 하는 적이 많다. 

아침 정도는 집에서 먹으려 하지만, 최근 회사 일이 좀 많아 진 관계로 출근이 많이 빨라 져, 이름 아침 부터 입맛도 없고 까칠해 그냥 사무실에서 해결 한다. 



오래 간만에 식구들이 다 모여 먹는 저녁, 얼마 만인가? (눈물이 나려 한다) 







소갈비 찜 

(소만 고기니)












미역국 

(좋아 하는데, 좋아 하긴 하는데 요새 너무 좀 자주 메뉴인듯 - 해산 한 것도 아닌데) 


그래도, 좋다. (집밥 이잖아) 












고슬고슬한 흰밥에 갈비찜을 사~알짝 올려 슥, 슥 비비면 


아! 배고파













쌀 국수 


집에서 밥 먹게 해주세요. 

급 먹고 싶어 - 있는 재료 가지고 슥삭 슥삭 해결 , MSG 지 없고, 깔끔 하고, 건강 해지는 집밥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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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잡념/먹거리2013. 10. 6. 03:02





3분 카레 (매운 맛)


10월 음주를 하는 날이 많아 졌다.


음주를 하다 보면 이것 저것 안주를 먹긴 하지만, 밥을 제대로 못 먹을 때가 많으니 귀가 한 후에는 자연 스럽게 부엌으로 가게 된다. 


새벽 2시 57분 ..... 카레가 먹고 싶었다. 


고슬 고슬 한 밥 위에 살짝 카레를 부어서 , 약간 매운 맛의 카레를






미역국 (생일 주간) 



생일 주간 이다 보니 한 솥 끓여 놓은 미역국을 보고 - 미역은 피를 맑게 해 준다고 하니, 그리고 해장을 해야 하니, 


속을 채워 주니 속이  덜 쓰리군.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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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뚜기 3분카레 매운맛은 '레전드'죠!

    저는 밥맛 없을때 그냥 이거 하나로 끝내버립니다~~

    그래서 집에 항상 3분카레가 몇봉지씩 있다능~~~


    물론 '매운맛'만 키웁니다!

    2013.10.06 0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상의 잡념/먹거리2013. 9. 27. 16:03

입맛은 없고 뭔가 새로운 것을 먹고 싶지만, 확 당기는 것이 없을 때는 Street Food 만한 것이 없다. 


일명 Steet buffet !


튀김을 애정 한다. 

중앙대 병원 앞에 유명한 튀김 집이 있다. (10년 째 다이어트 중이라 한 동안 안 먹었지만,) 


조금 늦은 퇴근 후 길가에 차를 세우고 몇 가지 음식을 샀다. 





이 집 고추 튀김은 최고, 위치는 설명 못함

항상 재료가 일찍 떨어짐












오시오 떡볶이를 사고 싶었지만, 재료가 다 떨어 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새로 오픈한 브랜드 ??? (죠스랑 좀 비슷하긴 하지만,) 












늘 가는 그 김밥집 (실하다)












고추 튀김 속은 식감이 최고













황태구이














소갈비가 빠질리가,

고기가 빠지면 허전 하니 당연히 구워 주시고,












고기만 먹으면 느끼하니, 열무 김치도 꺼내 주시고 (잘 익었네)













후식 - 수박으로 결정 

좋아!











자몽 쥬스 (ICE) 


건강에 좋다고 하니 조금 쓴맛이지만, 마무리 ! 




건강해 진 느낌 좋다. 


이렇게 먹고, 배불러 한강에 죠깅 하러 갔으니 - 남들은 그런다, 안먹고 안뛰면 좋지 않냐? 


입의 즐거움을 어떻게 포기 하리, 이 날도 다이어트는 꽝 되었지만 입이 즐거운 그래서 행복한 하루의 마무리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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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잡념/Family2013. 4. 7. 21:58

에릭과 아내를 집에 내려 드리고, Gym 으로 출발. 


지인으로 부터 질 좋은 채끝이 들어 왔나 보다,,,, 저녁으로 채끝 구울 까요?  - 그 이후로 , 정말 단내 날 정도로 덤벨을 들었다.  


왜냐고, 많이 먹으려고 .... - 지인들은 내가 건강 하게 오래 살려고 운동을 열심히 하는 줄 아는데,  


"아니다, 맛있는 것을 많이 자주 오래 먹을려고 할 뿐이다" 







집에서 먹는 고기는, 식당에서 처럼 - 고기 다 먹고 식사를 주문 하는 것 보다는 ......


된장찌게 보글 보글 (물론, 고기 많이 넣어야 한다 - 한우 로) 끓여서 두툼한 고기와 함께 이밥 (흰쌀) 에 함께 먹어 주는 것이 최고다. 











소고기를 좋아 하지 않는 아내는 - 삼겹살 과 함께 - 청경채 












모든 채끝은 에릭과 함께 


"에릭 2개 씩 먹으면 반칙이야" 


밥 한 숟가락에 한 점 !!!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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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잡념/잡담2012. 11. 29. 00:30

워낙 외부 일정이 많다 보니 집에서 평일에 저녁을 먹기가 쉽지 않다. 아니, 사실 거의 드물다. 

간만에 짬이 나 (솔직히, 저녁 약속이 8시 반인데 4시에 퇴근한 나는 시간이 남아 집에 차를 두고 가려고) 집에 좀 일찍 들어갔다. 


에릭이 5시 즈음 이른 저녁을 먹는 시간이 이라, 아내표 저녁을 간만에 먹었다. 




                                   아내표 김치볶음밥 (ㅎㅎㅎ) - 아내의 정성이 느껴 진다.


볶음밥의 백미는 약간 누른 누룽지 (간이 밴) 를 씹는 맛이 최고다. 오래 간만에 아내의 집밥을 먹으니 너무 행복 했다. 




                                                            매운 간이 듬뿍 든 코다리찜


김치 볶음밥만 먹기 좀 그러니 특별하게 간이 충분히 밴 코다리 찜 (ㅎㅎㅎ) 이래서, 집맛을 먹는 것 같다. 


최고의 저녁을 (메뉴는 2 가지 였지만) 오래간만에 맞이 하니 행복 하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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