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M AROUND2013.10.12 22:59


출장 기간 동안 딱 반 나절 (오후) 시간이 주어졌다. 

Conference , Meeting 으로 이어지는 이번 여행은 호텔에서만 있을 거라 생각을 했지만, 다행이도 반나절의 여유가 생겼다.





Light Rail 

시간 여유가 있었으면 한번 즈음 타보고 싶었던  -  www.131500.com.au (호주 교통 수단에 대한 정보) 












Bus 인줄 알았다 (녹색버스) 














교회 입구가 경건하게 만든다 














붉은 벽돌이 참 이뻤던 기억














시계탑 














SYDNEY CITY LIBRARY 














LOWER CONCOURSE AT SYDNEY OPERA HOUSE 














SYDNEY or HONG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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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M AROUND2013.08.30 06:35









평일 오전 잔디에 누워 따뜻한 햇빛을 받으며,책을 읽고 있던 당신이 부러웠습니다. 













겨울에 다녀 왔지만, 느낌은 가을 (워낙 더웠던 지라 , 한국이)












자네 조차 한가로와 보이는 군












Conservatorium of Music 


(갈림길에서 결정은 빠르게 해야 한다)











Gate 


나에게 맞지 않는 옷 이라면, 내가 들어 가야 하지 않을 곳이라면, 그러나 내가 이미 그 곳을 들어 갔다면

빠른 결정으로 탈출구 와 방법론 적인 걸 찾아야 할 것이다. 












광화문에 계신 이순신 장군이 문득 생각이 났다는,













고풍스러운 건물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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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출장 동안 목소리가 듣고 싶고, 보고 싶었지만, 연락 하지 못했다. 


아니, 연락 할 수가 없었다. 


그래, 그렇게 말하는 게 정답이다.






우연하게 발견한 빨간색 우체통 


엽서라도 보내면 읽어 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 본다




지금 생각해도 가슴 떨려
수줍게 넌 내게 고백했지
내리는 벚꽃 지나 겨울이 올 때까지
언제나 너와 같이 있고 싶어

아마
비 오던 여름날 밤이었을거야
추워 입술이 파랗게 질린 나 그리고 그대

내 손을 잡으며 입술을 맞추고
떨리던 나를 꼭 안아주던 그대
이제와 솔직히 입맞춤보다 더
떨리던 나를 안아주던
그대의 품이 더 좋았어

내가 어떻게 해야 그댈 잊을 수 있을까
우리 헤어지게 된 날부터
내가 여기 살았었고
그대가 내게 살았었던 날들

나 솔직히 무섭다
그대 없는 생활 어떻게 버틸지
함께한 시간이 많아서 였을까
생각할수록 자꾸만 미안했던 일이 떠올라

나 솔직히 무섭다
어제처럼 그대 있을 것만 같은데
하루에도 몇 번 그대 닮은 뒷모습에
가슴 주저앉는 이런 나를 어떻게 해야 하니


그댄 다 잊었겠지
내 귓가를 속삭이면서 사랑한다던 고백
그댄 알고 있을까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또 얼마를 그리워해야 그댈 잊을 수 있을지

난 그대가 아프다
언제나 말없이 환히 웃던 모습
못난 내 성격에 너무도 착했던
그대를 만난 건
정말이지 행운 이었다 생각해

난 그대가 아프다
여리고 순해서 눈물도 많았었지
이렇게 힘든데
이별을 말한 내가 이 정돈데
그대는 지금 얼마나 아플지

난 그대가 아프다
난 그 사람이 미안해
난 난 그 사람이 아프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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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이라는 빡빡한 일정, 오후에 잠시 짬이 나, 시드시 시티 투어를 감행 했다.







 Cafe "Coffee Boulevard" 


China Town 근처에서 우연히 발견한, 

시드니는 어느덧 벌써 겨울로 성큼  다가가 낙엽이 하나 둘 새로운 빛깔의 옷을  입기 시작 했다










훈훈한 두 친구의 멋진 포스 













그러나, 금액은 착하지 않았다














을씨년한 날씨에 주문한 카푸치노


서울 같으면 당연히 스타벅스에 가서 Iced Coffee 를 주문 했을 테지만, 

따뜻한 카푸치노 한잔은 내 몸을 녹이기 충분했으며,

커피 맛은 감히 최근 먹어 본 커피 중 최고라고 이야기 할 수 있었다.










벽면의 그림이 참 마음에 들었던,


금방 이라도 그녀가 비행기 에서 막 내렸다고 문을 열고 손을 흔들 거라는,

생각 마저 들게 하는 벽화,












만약, 카푸치노가 아닌 롱 블랙을 주문 하였다면,


브라우니, 바나나 브레드,  프레쉬 스콘 하나 씩 들고 왔을 것.


테이블에 앉아 있는 흔한 노랑 머리 언니들이 먹고 있는 피쉬 앤 칩이 맛나 보여,

맛있어 보인다 했더니, AUD  10.5 이란다.


정말 맛나 보였다.

배만 부르지 않았다면,


담에 그녀와 함께 갈 수 있을 까 ?

언젠가는 그녀와 함께 할 수 있을 까 ?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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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음엔 그녀와 함께 가실 수 있길 바랍니다. ^^

    2013.08.11 1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주일 간  시드니 출장의 숙박 장소는 샹그릴라 호텔 이였다. 










홍콩 샹그릴라 이후의 두번째 샹그릴라 - 출장을 힐튼 계열의 콘라드로 다니다 보니 샹그릴라 갈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 이번 컨퍼런스는 샹그릴라 에서 진행


30분 단위로 짜여져 있는 일정에 제대로 관광을 하지도 못하였던 지라 14 층의 View 는 최고 였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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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잡념/잡담2013.07.27 23:19

니트 가디건 을 좋아한다. 


제일 좋아 하는 색이 브라운 그 다음이 어느 순간 부터 코발트 블루가 되어 버렸다. 






패턴도 사이즈 도 모두 마음에 든다.


입어 볼 수가 없었다.












호주에 출장 갈때 입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지만,














짚업 방식 보다는 가디건은 버튼이 클래식














당장 입을 것은 아니니, 일단 다시 박스 포장으로,


1일에 이사를 하고  4일 출장에 가지고 가려면 어디엔가 잘 두어야 하는데,

자신이 없다. 


어디야 두어야 할지, 계속 눈에 띄게 해야 할지,


왜 , 이렇게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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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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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fw 제품인가 보네요. 원단의 짜임이 인상적이네요. 두께감도 좋아 보이고 적당한 무게감과 짱짱함이 괜찮아 보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6.01.26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상의 잡념/잡담2010.08.11 01:33
출장을 가게 되면 여러 곳을 돌아 다닌다 물론, 차량도 많이 이용 하지만 비행기를 특히 많이 타게 되는데 하루 라도 일정을 줄여 보려고 밤 비행기나 새벽 비행기를 탈때가 많다. 그러다 보면 비행기를 기다리는 시간에 편안한 자세로 메일도 확인하고 신문도 보고 할 수 있는 라운지는 나에게는 집 같은 편안함을 준다. 

밤 비행기를 타다 보면 라운지가 텅 비는 경우가 많다 - 이때는 나만의 시간 나만의 공간이다. 
시계가 밤 8시를 향해 달리고 있어도 밖은 아직 환하다. 

밤 비행기를 타다 보면 기내식을 포기 하고 숙면을 취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 남들은 그런다 , 왜 기내식을 매번 포기 하냐고 - 강행군을 위해서는 잠이 더 중요 하다 - 추가로 포기하는 이유는 귀찮게 이것 저것 준다. (에피타이져, 빵, 메인, 아이스 크림 등등) - 음식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에 ... 주로 라운지에서 해결 할때가 많다. 

라운지 음식도 나쁘지 않고 먹어 줄 만한 하다. 

기내식 보다 야채가 많다 - 물론 신선 하기 까지 하다. 
추가로 커피머신도 있고 탄산수도 있고 우유, 음료 종류도 기내 보다 다양 해서 좋다. 

사진을 찍을 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 국내의 모든 음식점에는 원산지 표시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 공항 라운지에서 제공 되는 것에는 고기, 밥, 튀김 종류, 기타 빵 등 (물론 야채도)이 있는데, 이것도 원산지를 표시 해야 하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을... 아님, immigration 을 통과 했기 때문에 한국법을 따르지 않아도 되는 지? 

지금 이 시간에도 무척 궁금하다.... 아시는 분 덧글 좀.... 

공항 라운지는 항상 많은 것을 준다... 특히, 탑승 수속 전의 번잡함에서의 탈출을... 그래서 매번 감사 한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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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제선 기내식 원산지 표기 보지못했거든요
    다음에 관심있게 봐야겠는 걸요

    2010.08.11 03:35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이번주에 출장 계획이 한번 더 있는데 그때 저도 한번 물어 보려고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2010.08.11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2. 기내식을 포기하고 수면을 취해야 할만큼 바쁘시니 라운지에서의 식사는 중요하겠습니다^^

    2010.08.11 0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이프와도 갔었던 라운지라서 그런지 반갑습니다.

    2010.08.11 2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네는 정말 행복 하게 살거야... 항상 써니님을 생각하는 마음 변하지 말게.... 가끔 나도 자네에게 좋은 영향을 받고 있다네.... 초심이라고나 할까. ㅋㅋ

      2010.08.12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일본 음식은 뭐니 뭐니 해도 다들 회(사시미)라고들 한다. 그러나, 난 날 음식을 별로 좋아 하지 않는다. 어쩔 수 없는 저녁 약속 자리에서 주문 하는게 아니면 생선을 날 것으로 주문하는 사람을 난 제일 미워 한다. 

내가 좋아하는 일본 음식은 우동과 덮밥 이다.  그중에 가장 좋아하는 것이 새우 튀김이  올라가 있는 약간은 기름지며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 나베야키 우동과 닭 튀김과 달콤 새콤한 소스가 담겨져 있는 아게도리돈을 애정한다. 

돌 냄비에 나오는 출장지에서 즐겨 찾는 일본 음식점
새우 튀김을 (한개, 두개)를 주문 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고슬 고슬한 밥에 올라가 있는 닭 튀김 

덥밥만 먹기는 아쉽고 우동만 먹기는 허기질때 환상의 콤비이며 궁합이 제대로 맞는 음식이다. 물론, 초밥도 좋아하긴 하지만, 이 두가지 음식이 가장 애정하는 일본 음식들 이다. 

물론, 와규 구이도 사랑한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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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맛있겠다..ㅠ.ㅠ

    2010.08.11 13:02 [ ADDR : EDIT/ DEL : REPLY ]
  2. 요즘 먹고싶은 것들이 바로 저것들이에요.. 흑.

    2010.08.18 0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음식 마다 " 먹고 싶은 것, 맛있겠어요" 하면 도대체 뭘 사줘야 하는지????

      2010.08.18 02:01 신고 [ ADDR : EDIT/ DEL ]
    • ㅋㅋ 오라버니한테 사달라고 하는건 아니구요
      사진 보면 다 먹고싶게 생겼어요. 하하하.

      2010.08.19 01:12 신고 [ ADDR : EDIT/ DEL ]
    • 그럼 먹어야쥐. 하루 날 잡아서 먹고 싶은 것 리스트 정해서 6개만 먹자. 아침, 간식, 점심, 간식, 저녁 ,야식 으로....

      2010.08.19 01:55 신고 [ ADDR : EDIT/ DEL ]
  3. 일본사랑

    위에있는 새우튀김은 기름이 둥둥 뛰네요 저같은 살찌는 체질은 먹으면 금방 살찔 듯!

    2010.09.02 17:59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면을 만든 후 새우 튀김을 넣다 보니 그럴 듯 합니다. 살이쪄도 맛나는 것은 포기 하시면 안됩니다. 혹자는 그러죠. 맛나는 것을 먹기위해 운동한다고.. 맛납니다. 나중에 함 시도 해 보세요.

      2010.09.03 00:59 신고 [ ADDR : EDIT/ DEL ]

일상의 잡념/잡담2010.07.05 14:12
출장 갔다 온지 몇 시간도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일로 아닌 몇 달간 유럽 여행을 훌쩍 떠나고 싶다. 그냥 요새 일상에서 탈출 하는 (일탈) 꿈을 몇번씩 꿔 본다. 중요한 결정을 하기 전이여서 그런가? 이번 정리만 잘 끝나면, 이젠 정말 아무 생각 없이 혼자 훨훨 떠나고 싶다. 

유람선 위에서 바라 본 유럽 어디 즈음...

이제 정박을 하려나?...

출장의 유휴증인지? 정말 일하기 싫다. 계획한 것에 대한 실행이 시간과의 싸움일 때는 정말 아무 생각 없이 그냥 .. 그냥 기다려야 한다면, 그 시간에 훨훨 날아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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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경제2010.06.29 15:28

출장을 또 간다... 

은행에서 가서 환전을 했는데 오늘 환율이 13원 정도 올랐다 어제에 비해... 물론, 우대를 받는다 그것도 많이 받는다. 허나, 900원대에 환율과 1200원 대 환율은 정말 엄청난 부담이다. 

최근 1년 동안 환율이 추이를 잠깐 봤는데 물론 1600원에 육박 하는 환율에 비하면 그나마 많이 내렸지만 글로벌 경제 위기 전의 900원대의 환율에 비하면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더블딥이 오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많이 하지만, 계속 이어지는 주택 가격 하락, 담보 대출 이자율 4% 등 걱정은 좀 된다. 물론, 국가 채무 도... 그러나, 올해는 다시 2만불 시대로 간다고 하니 그나마 좀 기대해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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