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잡념/Family2013. 7. 30. 15:26

집에서 가깝다. 

차로 15 분 정도 이면 도착 하기 때문에 자주 가게 된다. 


올해만 벌써 몇번을 갔는지....  


콘래드 내부 객실이 궁금하면,

http://ajohn.me/284


37th Bar 가 궁금하면,

http://ajohn.me/347



먹는 것을 애정하는 에릭을 위해 KIDS' COOKING CLASS 이벤트가 진행 되고 있기에 방학도 맞이하여 참석 하게 되었다.






 


ATRIO


점심과 저녁 사이 BREAK TIME 에 이루어지는 것 같은 쿠킹 클래스











So, proud of you 













MENU OF TODAY (MINI PIZZA)













Chef Eric 


설탕을 넣고 계시는 에릭 사마님












한조각의 피자를 먹기 위해  반죽 기술을 연마 중














반죽 완료 


"이제 뭐해야 하지? "












숙성된 반죽을 잘 펴기 위해 밀가루 준비













미리 발효된 피자 반죽 나와 주시고,













with chef Alberto














미니 피자 도우에  토마토 소스 바르기















치즈 토핑 













화덕 


피자 굽기 신공 발휘 중












미니 피자 완성


근데, 에릭 자네 것은 어디 있나? 

못 찾겠다 꾀꼬리












피자 배달부 에릭












수제 에릭 피자













세프님들이 만든 부모님 시식용 피자


맛있었다












에릭을 제일 많이 도와 주신 두 셰프 님과 한컷













수료증 전달식 후 한 컷













둘이 조금 닮은 듯 













수료증 













수료증 과 전달식 (인증샷)  





주로 37 층에서 조식 식사를 하고, Bar 도 같은 층에 위치한 관계로 2층에 ATRIO 는 처음 방문 생각 보다 내부는 맘에 들었다 (안에 오밀 조밀 한 소품들은 다음 기회에 한번 포스팅 하기로 하고...) 





에릭의 어릴적 꿈은 (물론 지금도 어리다) 파일럿 이다. 아마 미국 친구들 대부분이 파일럿이 였기에 이상이 있었던 같다. 허나, 키즈 쿠킹 클래스를 마치고 셰프가 될까 라고 물어 본다.


"하고 싶은 것 뭐든 하세요! 즐거워야 잘 할 수 있고 잘 해야 당신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건강 하고 행복하게 자라 주어 고맙습니다. 



P.S) 이 자리를 빌어 키즈 쿠킹 클래스를 준비해주신 콘라드 호텔 관계자 분 , ATRIO 셰프 및 스텝 들에게 감사 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2시간 동안의 즐거운 시간만이 아닌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 주었다는 것.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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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잡념/Family2013. 3. 4. 23:24

에릭 생일 주간 마지막 날 , 난 약속을 하고 말았다. 


수영을 사랑하는 (여기서, 수영은 소녀 시대 수영이 아니다, 그 수영은 내가 좋아한다) 에릭에게 3월 첫째주 연휴에 수영 열심히 같이 하자고 했던 것이 실수였다. 


또한, 연휴에 다들 해외를 나간다, 비행기 타고 제주도를 간다 등.... 평일에도 많이 다니는 나에게는 이번 연휴는 집 근처에 있었으며 하는 조그마한 바램이 있었다. 


그러다 선택한 나의 연휴 계획 . 



- the luxury of being yourself -












2개의 퀀 사이즈 베드 











랙이 걸려 리부팅을 해야 했던 맥 미니 












에릭이 가장 애정한 욕실의 오리 (물론, 우린 수영장 가서 던지기 놀이를 했지만...) - 물론, 집으로 챙겨 왔지롱...














창 안에 서서 창 밖의 바라 보고 있는 에릭













애정하는 수영을 하기 전 준비 운동을 마친 - 수영인의 자세 (수영장 내에서 사진 촬영이 안되어 혼남) 













조만간 국가 대표 수중 발레 팀으로 발탁 될 기세 - (물론, 사진 찍다 또 혼남) 











우리를 깨운 건 wake up call 도 허기짐도 아닌 이 일출 이였다. 













역시, 손을 좀 댄것이 얼굴만이 아닌 사진도 낫구나... (28층 에서 바라보는 63 빌딩) 













VIP 만을 위한  37th 조식 (2번 밖에 못 먹은게 아쉽지만, 담엔 최소 5번 가야 쥐...) 













유일하게 아침에 크로와상을 2번 먹었던 메뉴.













제일 맘에 들었던 세면대. (이건 꼭 집에 설치 할 테야!!) 





오래간만에 가족과 알차게 보낸 휴가 (지금은 감기가 걸려 몽롱한 상태 이지만 - 수영을 첫날 3 시간 , 둘째날 2시간을 했으니 ㅜㅜ) . 에릭도 아내도 즐겁고 행복해 해서 즐거운 연휴 였다.  


수영장을 나오면서 락커 키를 언니들에게 반납 하면서 에릭이 한 말이 얼마나 이번 연휴가 즐거웠는지 대신 해 준다. 





"여기로 이사 왔으면 좋겠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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