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전 레고를 검색 하다 찾은 off-line 매장, 아무 생각 없이 에릭에게 보여 주었다가 다음 주, 다음 주 미루다가 하루 종일 비가 온다는 예보를 듣고 찾게 되었다. 






입구 부터 지키고 있던 "해리포터" 대형 피규어







그러나, 에릭의 관심사는 이것이 아니다. 







진열장에 조립 되어져 있는 49" 슈퍼 스타 디스트로이어 (스타워즈) 










Size Doesn't Matter 










키마 들도 잘 진열 되어 있었으나, 에릭의 관심사는 그것이 아니였다. 











스타워즈 - 밀레니엄 팔콘 











스타워즈 - AT 워커 











스타워즈 - 데스스타 



왠만한 스타워즈를 다 수집한 에릭은 슈퍼스타 디스트로이어, AT 워커, 데스 스타 이외에는 관심이 별로 없다. 



최소한 30만원 이상 되는 것 들만 관심. 









스타워즈 보다는 레고 시티를 더 사서 이렇게 도시를 만드는 것이 좋을 텐데, 사실 레고 시티는 내가 더 욕심이 났다. 













구매를 다 하시고 나서도, 뭔가 미련이 남아 - 구매한 것을 카운터 에 맡기시고 5월 어린이 날에 살 선물을 고르는 눈빛











레고만 있는 것은 아니다 - 추억을 돋게 나는 토이 스토리 - 버즈 알람시계











닌자고 알람 시계 










얼마전 개봉한 영화 - 주먹왕 랄프 피규어 까지......





4월 중순 , 길 건너편 으로 확장 이전 한다는 안내 표지를 받고 , 레고가 더 많이 들어 올 거라는 기대를 하는 에릭. 


주말 이긴 하지만, 비가 오는 오후 였지만 아이들을 데리고 온 부모들이 많아 혼잡 하였지만, 직원들이 너무 친절 하여 다시 한번 방문 하고 싶었던 곳. 





5월 어린이 날에는 다시 한번 와야 할 것 같다. 




불이 꺼진 매장 안에는 토이 스토리에서 처럼 - 버즈가 탈출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은 아닌지,,,,,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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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 딸래미도 앵그리버드밖에 모르다가, 요즘 갑자기 레고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요.
    어제 처음으로 스타워즈 레고 2만 원짜리를 사줬더니, 그 꼬맹이가 2~3시간 집중해서 혼자 조립해 내더라구요.
    레고 할인 매장이라니.. 날 잡아 가봐야겠습니다. ^^

    2013.04.08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번 가보삼. 근데, 가보면 여자 애들 용 레고도 있더라고... 바비 인형 처럼 노는 것... 그거 살 듯.... 어제 밤에 에릭이 금액 비교 하는데 평균 25% ~ 30% 정도 싼 듯... 물론, 제품 마다 조금씩 틀리니 레고 홈페이지에서 비교 하시길....

      2013.04.09 00:02 신고 [ ADDR : EDIT/ DEL ]
  2. 그러고 보니 형 블로그랑 제 블로그 스킨이 같네요 ㅎㅎ

    2013.04.08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상의 잡념/Family2010. 9. 8. 00:54
토이 스토리를 본 후 에릭은 부쩍 버즈에게 애정을 표시 한다. 크리스 마스 선물로 버즈 장난감을 사달라고 이야기 하며 얼마전 마트에서 3개월도 더 남은 크리스마스 를 이야기 한다.

에릭과 H.S 와 평일 오후에 오래간만에 외출 후 마트에 잠시 들려 일용할 양식과 책 한권을 사들고 계산대로 향하는데 -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가듯이 - 에릭은 재빨리 이야기 한다. 레고 좀 보고 가면 안될까요? - 그냥 보기만 한다고 한다.
이리 기웃 저리 기웃 하더니 전에 찜 해 놓았던 버즈가 없으니, 다른 토이 스토리를 들었다 놨다 한다.
그러다, 귀 좀 빌려 달라고 하더니 얼마전에 할아버지가 주신 10만원으로 이것 사면 안되냐고 물어 본다. 물론, H.S 에게 물어 보면 안된다고 하니 내 귀만 빌린다.

토이스토리 로얄티가 붙어서 인지 다른 사이즈의 레고 보다 금액은 거의 2배 정도

그래서, H.S 에게는 내가 계산을 하고 나중에 에릭에게 받는 것으로 하고 일단, 카트에 넣어 버렸다. - 무엇이 아까울 소냐? -

일타 오피 다 - 피규어 4개 (단연, 에릭은 버즈와 렉스에 푹 빠졌다)와 자동차

에릭은 또 피규어 4개만 조립하고 나머지느 나에게 맡긴다. 내가 언제까지 레고를 조립해 줘야 할지 - 조립 하면서 가만히 듣고 있으면 에릭은 장난감 들과 대화를 한다. - 신통 방통 하다 - 버즈, 렉스와 대화가 가능 하다니 ....

완성된 그림을 보여 주며 빨리 좀 해달란다. 레고는 누가 만들었는지 ...

이제는 레고를 워낙 조립을 해봐서 처음 보다는 시간이 반으로 단축 되어 있지만 조립하고 나면 허리가 뻐근 하다. 오늘 많이 피곤해서 운동도 많이 못 했는데....

완성 .

그리하여 완성한 토이스토리 레고 - 늘 그러느니 하지만 완성품을 보고 나면 레고의 치밀한 디자인에 깜짝 놀랄데가 많다. 이것 하나 조립 해주고 나면 아빠 노릇 한 것 같아 기분이 뿌듯 하다. 그건 아는지 뽀뽀도 잘 안해주는 녀석이 가지고 놀면서 부쩍 말이 많다.

또 아빠랑 놀아 주면 레고 하나 더 조립 해 줄게.....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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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와와와와 완전 러블리~~

    2010.09.09 1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빠는 참 좋은 아빠에요.ㅎㅎㅎ 저도 오빠같은 남편 만나야할텐데!
    그렇지만 지금 무엇보다 탐나는건 에릭의 레고에요. 하하하하.

    2010.09.10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맙네. 그렇게 생각해 줘서... 하여튼, 빨랑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네... 물론 만나면 지금처럼 자주 볼수는 없겠지만 ㅜㅜ

      2010.09.10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3. 돈내고 서비스까지 기꺼이하고 싶은 사람 여기 있어요.
    제가 좋아서라도 플레이모빌과 레고, 장난감 자동차는 실컷 사줄랍니다.

    2010.09.16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