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시작은 이렇게 되었다. 온라인에서 알게 되어 찾아간 카페에 대한 포스팅을 했더니 그 카페의 매니져가 기억 하여 블로그 방명록에 글을 남기고 다시 찾아간 그 카페에서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이것 저것 신경 써주시는 카페지기님과의 인연은 이렇게 이어져 갔다. 가볍게 맥주를 한잔 하자던 약속을 몇번 지키지 못하다. 드디어 이른 오후에 만나게 된 @jgisback 님.

꿈도 많고 욕심도 많아 보이는 20대 후반의 당찬 트윗돌 @jgisback 님 - 커피 스미스에서

홍대 가면 늘 들리게 되는 카페 1010 의 매니져 이며 아이디어 뱅크인 듯 하다. 말 또한 맛깔나게 하며 무엇보다 나이에 비해 책임감이 강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던 근래에 보기 드문 청년이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온라인에서 맛났어도 자주 보게 될 듯한 느낌의 친구들이 있는 데 이 친구와 4 시간 정도의 데이트에 좋은 느낌을 많이 받아 자주 보게 될 듯 하다.

물론, 함께한 @jahankim 도 정말 오래 간만이다. 요즘 회사일로 고민이 좀 많은 듯 하여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더니 충분히 심사 숙고 하고 고민 한 결과를 어느 정도 가지고 있었다. 결혼식도 못가 보고 집들이 때도 늦게나마 연락을 줬는데 가보지 못하고 8월 초 휴가때 보고 싶다고 연락이 있었는데 해외 출장 중이고 계속적으로 만남이 어그러지다. 정말 8~9개월만에 다시 만났다. 그것도 안부 DM을 통해서... 늦게나마 와줘서 고마웠다. 정말,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해주고 듣고 싶었는데..

요즘 외주 근무가 있다고 하는데 일이 많은지 얼굴 살이 좀 빠진 듯

늘 느끼지만 조용 조용 하면서도 하고 싶은 이야기 하는 참 착한 친구다. 뭘 먹어도 항상 맛나게 먹어 주고 반려자와 주말 마다 브런치를 먹는 ... 정말 오래간만에 만나 많은 이야기 이런 저런 고민도 들어주고 하고 싶은 이야기도 하는 좋은 시간이였다.

@jgisback , @jahankim 둘다 자주는 보기는 어렵지만 가끔 안부 물으며 시간 맞춰 식사 한번 할 수 있는 오늘 같은 좋은 시간 또 만들자.

아자! 화이팅!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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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재한오빠다~
    사진 속 계신 분 모두들 훈남이신데요.ㅋㅋ
    즐거운 시간이셨을듯^^

    2010.08.19 0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다들 나 빼고 훈남이지... 오늘 트윗에서 뭔 이상한 여자에게 (알지도 못하는 팔로우 관계도 아닌 사람에게) 거울 보세요? 라는 글을 보고... 정말 모르는 것들이 난리를 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트윗을 끊어야 할 듯 하다.

      2010.08.19 01:18 신고 [ ADDR : EDIT/ DEL ]
    • 아니 누가?????????
      어이없네. +_+

      2010.08.19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2. 어떤사람이 그랬는지... 흑흑...

    2010.08.19 06:46 [ ADDR : EDIT/ DEL : REPLY ]
    • 트위터의 다양성을 봤습니다. 다 좋은 사람이 있는 건 아닌가 하는.... 트윗에서 업무적으로 사람들 대할 필요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2010.08.19 14:50 신고 [ ADDR : EDIT/ DEL ]
  3. 아 뭐 그런 싸가지없는 게;;;저한테 말씀하시지....확...발라버리게;;;ㅋㅋ

    2010.08.19 0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분이셨군요. 예전에 1010에 갔을때 뵌 것 같기도하고.
    일단 팔로했답니다.

    2010.08.21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새 온라인에서 사람을 만나서 이렇게 가깝게 지낼 수 있다는 것에 가끔 놀라네. 1년 전 즈음부터 이런 일이 나에게 생기고 있는데, 물론 옥석을 가리고는 있지만 늦으막에 바람 들었나 보네. ㅋㅋ

      2010.08.22 01:52 신고 [ ADDR : EDIT/ DEL ]

트위터를 시작 한지 벌써 1년하고도 2달이 넘었다.
이 기간 동안 단순히 온라인 상에서 대화만 한 것이 아니라 오프 라인 모음을 통해 사람들을 많이 만나 가는 것이 언제부터인가 나의 일부로 많이 스며 들었다. 물론, 생활 환경도 많이 바뀌었다.

그중 하나가 음악 방송이다. 고등학교 이후로 라디오 라는 것을 거의 듣지 않았던 것인데 언제 부터 인가 트윗 맨션에 음악 방송을 한다는 그것도 생방송으로 무슨 해적 방송 - 처음 들을 때는 영화 "Pump up the volume" 이 생각나 흥분을 가라 앉히기기 쉽지 않았다.
방송을 하면서 실수도 하고 기자재의 부실로 시스템이 다운되어 음악 방송을 몇분씩 중지 하지만, 대부분의 청취자들은 기다려 준다. 그게 몇분이여도.... 그 누구 하나 불평 불만 하는 사람이 없다. 요즈음 쉽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많다. - MP3 로 음원을 사고 그걸 다시 아이폰 이나 아이팟 에 옮기고 또는 iTunes 에서 듣거나, 그러나 내가 신청 한 곡을 기다리고 그리고 나올때 까지 설레이고 - 대부분의 신청곡은 채택 된다 (다음은 사연도 같이 내보냈으면 좋겠다) - 인터넷 생방송으로 나오다보면 음질이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것만으로도 행복 하다.

초호님의 음악 방송 캡쳐 화면

아직은 비 정기적 그리고 초호님이 강조하시는 무보수 (ㅋㅋㅋ) 그렇지만, 한밤에 잠 못 이루는 분들에게 감미로운 목소리로 좋은 음악을 선물 하는 DJ 님에게 고맙다는 말을 이 글로 대신 하고 싶다. - 가끔 맨션이 오글오글 거리지만 -

지금은 비 정기적 해적 방송 이지만, 조금 더 발전해서 일주일에 1번이라도 정기적으로 청취자에게 좋은 음악을 선사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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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헉.... 내가 댓글을 안올렸나.. -_-;; 분명있었는데.. ㅋ 아닐수도... // 앗.. 트위터에 이글을 링크했었네요.. 정신이없네요 ㅎㅎ

    2010.08.19 17:56 [ ADDR : EDIT/ DEL : REPLY ]
    • 긱스님 뭐, 잘 쓴 글이라고 트윗까지 ... ㅋㅋㅋ 매번 느끼지만 한번 꼭 뵙고 싶은 분 중 한분이여요.

      2010.08.20 02:51 신고 [ ADDR : EDIT/ DEL ]

된장이나 간장이나 오랜 시간 지나면 제대로 된 장맛이 나오듯 친구도 옆에 두고 오래 만나 보는 것이 좋다. 트위터를 시작 하고 첫 오프 모임을 가졌던 거의 원년 멤버들이 오래간만에 뭉쳤다. 정말 급 만남이였다 - 사무실하고 10분 거리에 있었기에 망정이지... 안 그랬으면 참석이 힘들었을 것이다. (요즘 @donkas 님이 트윗도 거의 중지 하시고 한 7개월 동안 하루 하루를 힘든 시기를 보내는 것을 안타까워 하는 오프니 @openlee 가 만든 자리다. 

오래간만에 돈까스 님이 활짝 웃는 모습을 본다... 오리 욘과 같이 있으니 환상의 짝꿍 (남매 같다) 

이쪽도 자꾸 보니 남매 같네.... (오프니가 학교로 돌아가고 많이 늙었다. 링클케어 함 해줘야 겠다) 
대디성은 점점 젊어 지시는 듯 복장은 또 왜 이리 깜찍 (반바지...) 

누군가가 지어준 별명 오리 욘 (정말 표정하고 잘 어울린다), 돈까스 성은 거의 눈 풀리시고...
형님 힘내세요. 저희가 있잖아요. 인생 뭐 있습니까?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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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건 활짝웃은게 아니야 ㅋㅋㅋ 어색한표정인거지- 우어~ 나랑 사진찍기 싫은게 분명해 ㅋㅋㅋ

    2010.07.14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픙

    늙었다니. 늙었다니. 링클케어 좀 해주세욥. 흙;

    2010.07.14 09:56 [ ADDR : EDIT/ DEL : REPLY ]
    • 자네 이제는 중년에 띠가 나는 군. ㅋㅋㅋ. 빨리 박사 학위 따고 이제는 좀 쉬삼. 휴식이 필요 할것 같아.

      2010.07.14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3. 2amj

    나를 빼고 다들 모였구나ㅠㅠ 앤든, 담에도 연락 안주면 알아서 하셈!

    2010.07.14 10:27 [ ADDR : EDIT/ DEL : REPLY ]
    • 형님! 어제 거의 엎드려 절 받기 였습니다. 오프니가 초대 안 했는데 대성이 형이 초대 해서 저도 가서 봤습니다. 하여튼, 담주에 전화 드리고 식사 자리 마련 하겠습니다. ㅋㅋㅋ.

      2010.07.14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 오픙

      이긍..ㅎㅎ 아녜여~ 동언오빠 만나기로 한 약속이 번졌던 거라구여. 초대는 무슨.. 담엔 다 같이 뵈여~ ^^

      2010.07.14 13:38 [ ADDR : EDIT/ DEL ]
    • 아니에요. 전 멤버 초대 리스트에 없었어요. ㅜㅜ. 민주 형님 저희 끼리 따로 봐용..... ㅋㅋ

      2010.07.14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4. 이분이 돈까스님.. ㅎㅎ // 전에 창원에 오셨을때 음식점 알려드렸던 분이신데.. ㅎㅎ

    2010.07.14 13:55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랜만에 반가운 분들을 사진으로라도 보니 좋네요 ^_^ 이제 검암신도시로 이사가면 강남은 더욱더 내려가기 힘들듯 ㅠㅠ 홍대 오시면 불러주세요~ ㅋㄷ

    2010.07.18 21:04 [ ADDR : EDIT/ DEL : REPLY ]
    • 글쿠나, 이제 이사 가는구나... 그래, 나도 홍대 가기는 만만 하지는 않아도 시간 만들어 보자꾸나... 수고.

      2010.07.19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IT2010.04.14 11:41
트위터를 이용 하기 시작 한것은 꽤 오래전 이야기 이다. 요즘은 약간 시들해 지긴 했지만, 트위터가 처음 나왔을 때 미국 친구들 몇명과 시작 했다가 정신 없고 별로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해 휴면 상태로 갔다가 국내에서 지인의 소개로 다시 시작 한것이 계기가 되어 많은 친구, 선배들과 사귀게 되고 (물론, 불미스러운 상황도 있었지만) 그 중 몇명은 가깝게 지내며 서로를 챙겨 주고 지낸다.

작년 한해는 많이 바쁘기도 했지만, 트위터에 무척 열심을 다하면서 지냈었던 지금은 팔로워도 600명 가량 되고 트윗수도 7300 개가 넘었으니 아마 직접 대면 하지 않고 한 이야기 중에서는 제일 많이 했던 것 같다.

우연하게 트위터 이용 패턴 Web site 에 들어 가게 되어서 (http://tweetstats.com) 과연 얼마나 했나 봤더니 가히 폭발적이였다. 거의 트윗홀릭 수준 이였던 것 같다.


작년 11월에는 거의 하루에 900개 가량 트윗을 ....

여러 사람과 소통을 하다 보니 정신 없고 주제도 다양 했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 수록 오프 모임도 이루어 지고 소규모로 대화를 많이 한다. 만날 수 있으면 온라인 에서 오프라인 만남을 이루려고 노력을 많이 하지만 주로 이야기 하고 있는 @janghyeyeon @yoonCPA @yoshidex 외 2분은 (@seanjkz @imgiggs) 만남의 기회가 없었지만 나의 글에 대한 답변과 Re-tweet 을 해주시는 분들이였던 것을 알게 되었다.  - 곧 만남을 함 가져야 하는데 @seanjkz 님은 읍내에 계시고 @imgiggs님은 하동에 계시니 쉽지는 않을 듯 하다.


빠질 수 없는 @meeseon 누님 @2amj 형님 그리고 @iwanami (얜 요새 뭐하고 지내는지..?)

예전 처럼 자주 트윗은 못 하지만 고마운 사람, 기쁨을 주는 사람 그리고 행복을 꿈꾸는 사람이 모두 모여 있는 이곳을 쉽사리 떠나지 못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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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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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꺆꺆 제가 있군요.~~ 가문의 영광입니다. ㅎㅎ

    2010.04.19 10:02 [ ADDR : EDIT/ DEL : REPLY ]
    • andonkwak@gmail.com

      ㅋㅋㅋ 축하 드립니다. 많은 이야기 나누어서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한번 뵈야 하는데....

      2010.04.19 23:09 [ ADDR : EDIT/ DEL ]
    • 앗, 저도 있군요!
      긱스옹과 저, 얼른 뵙지요!

      2010.04.22 20:54 신고 [ ADDR : EDIT/ DEL ]

언제 추웠냐는 둥 날씨가 화창 하고 따뜻하다.

트위터라는 Social Networking 을 시작 하고 오프라인에서 가끔 친한 친구들을 만나고 있다 거의 한달에 한번 정도는 만나는 것 같은데 이뻐하는 동생이 추운 날씨에 (선물 받은 시기는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렸다) 만나 줘서 고맙다는 표현으로 내가 좋아하는 차 중에 하나인 얼그레이를 선물로 가지고 왔다.

포장 지에 있던 자그마한 메모에 그 친구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하루에 한잔씩 마시는 얼그레이와 메모를 볼때 보다 그 친구의 따뜻한 마음씨가 느껴 진다.


고맙다 욘! 조만간 또 보자. 선물 가득.....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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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선물하고픈데 가진게 변변찮아서 ;;; 일단 제 맘 드릴께요 ^_^

    2010.04.10 02:17 [ ADDR : EDIT/ DEL : REPLY ]
    • andonkwak@gmail.com

      ㅋㅋㅋ 고마워 마음 많이 받았어..

      2010.04.10 09:59 [ ADDR : EDIT/ DEL ]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 한다. 더더구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그 사람에 대해서 알아 가는 것 또한 흥미로운 일이다. 경험론자 인 나에게는 간접 경험도 소중히 여기다 보니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그 사람의 가치관, 정치관, 경제관 과 그 사람의 일상에 대해 알아가는 일이 여간 흥미로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20년 가량 컴퓨터를 만지면서 온라인 이란 곳을 통해서 사람을 만난 적은 없었는데 올해는 한 3개월 동안 오프라는 모임도 나가 봤고 온라인 안에서 인사도 나누고 살아가는 이야기도 나누고 했던 경험이 나에게 새로운 세상을 알려 주었다.

트윗을 처음 하게 된 이유는 정말 우연한 일이였지만 늘어 나는 팔로워 숫자를 통해 말 한마디에 책임을 느끼며 작성을 하게 된다는 것이 쉬운 일 많은 아니였었다.

그중 오프 라인 까지 나와 자주 만나던 후배에게 고마운 감사 연하장이 사무실에 도착 했다.

외국계 대형 오토바이 회사에 근무 하다 보니
연하장도 회사 이름으로 보내진다. - 연하장 금액을 아낄려고 했던 것 일까?
ㅎㅎㅎ 사실 연하장이 멋졌다.

오토바이 떠나는 모습이 멋지다.
내년에는 오토바이 하나 사서 멀리 멀리 훌훌 다 털고 떠나 보고 싶다. 떠날 수 있을까 하지만? 요사이 자주 연락 못하고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기억 해 주고 따뜻한 손글씨로 또박또박 내려 써진 글에 고마움을 다시 한번 느낀다. Twitter #andonfan 창시자인 @yoshidex의 고마움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다.

창수야! 고맙다. 내년에는 자주 만나도록 노력해 보자.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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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온라인에서 만난 친구들을 만나는게 어느 순간 나에게는 행복이 되었다. 많은 업무량과 의사 결정의 스트레스 사이에서 전혀 나의 일과 얽히지 않는 사람이 살아 가는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친구들이 있어서 요즘은 따뜻한 겨울을 지내고 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면 인지하는 실수를 할수도 있고 인지 못하는 잘못을 저리를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잘못을 깨닫고 변명이 아닌 사과를 하면서 용서를 구하는 자세를 가장 바람직 하다고 생각 한다. 나 또한 그렇게 살아 왔다. 나이는 모 CF 에서 나오는 숫자에 불과한 것이다라고 생각 한다. 그러나, 간혹 보면 너무 깍듯해서 조폭 드라마를 보는 경우가 생기기 나름 ㅋㅋㅋ. 안그래도 "난, 덩어리 여서 오해 받을 때가 있는데"....

@DrunkeN_J (실수를 겸허히 받아 들이고 사과를 하는 멋진 친구) - 추억은 추억이야. 음주야!

트윗을 하다 보면 각 분들마다 트윗을 하는 특징이 있다. 늦은 새벽 시간 까지 음악을 올려 주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이며 DJ
@iwanami - 모자 까지 쓰고 오니 점점 일본 순사 같다.

선입견이라는 것 정말 무섭다. 트윗을 하다 보면 followers 들에게 고마워 following 을 한다. 허나, 때로는 unfollow를 해야 하나 라고 고민을 해주게 하는 친구들이 있다. 그 중에 한 친구 였던
@SsoMacIJoa
@iwanami 소개로 첫번째 인사동에서 만났을 때 나의 선입견이 큰 실수를 저지를 뻔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예의범절 깍듯하고, 책임의식 강하며 남을 배려 할 줄 아는 멋진 부산 싸나이 - 아직 싱글이당...!

트위터에 많은 분들을 오프에서 만나 보고 있지만, 언제 부터 인가 만나는 사람들만 만나게 되어 간다. 물론 모든 사람이 다 나 같은 생각을 할 수는 없지만... 하여튼, 즐거운 시간 몇 친구들하고 보내 아름다운 한장의 추억을 만들었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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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pple (MAC)2009.12.03 01:43
11월 22일 아이폰 예약을 접수 받는 다고 하여 11월 24일 어렵게 몇시간의 웹과 사투 끝에 예약 접수를 끝냈다. 그리고, 12월 2일 드디어 받았다. 더더구나 오늘 새벽 5시 까지 배송 준비 중 이였는데 11시에 배송 완료 였다. 참내, 어떻게 송장 번호도 없이 배송 준비 중이던 제품이 단, 몇시간 만에 배송 완료가 되었는지.....

그때 부터는 개통과의 싸움이였다. Twitter 의 많은 글들을 보니 " 혹자는 3일째 대기중입니다" , " 저희 회사 직원들은 단체로 개통 전화 기다리고 있어요" " 강남 직영점 갔더니 대기자만 100 분이에요..." 이런 글들을 보니 아찔 했다. 그리하여, 아이디어를 냈다. 혹, 아이폰 예약을 받고 있는 대리점은 개통을 해 줄지도 몰라 하면서 사무실 근처의 대리점을 갔다. "아이폰 개통 해주실 수 있나요 ?" "네, 가능은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요" 네,  2년을 기다렸는데, 얼마나 걸리는 지 모르겠지만 오늘 안에 되나요" 슬쩍, 웃으신다 " 30분 정도면 되요. ㅋㅋㅋㅋ!

역시 아이폰은 맥과 함께 (나의 멋진 맥북에어와 한컷)

기존의 3G 정보가 남아 있어서 그런지.... 아이폰을 복원 할 것이 냐고 복원 했더니 기존 모든 데이타를 복원 하는 기능 (원복 기능 이라고 해야 할까?) - 블랙베리가 Apple 과 이정도만 호환이 된다면 소원이 없겠다.


사무실에 도착 하니 덩그러니 책상 위에 놓아져 있는 노란색 배송 박스에서 이렇게 멋진 흰둥이 아이폰 박스가 나왔다.

화이트를 신청 하니 화이트 박스에 오는 군요 !  (3G Model 은 검은색 이였는데...)

박스를 벗기니 멋진 흰둥이 아이폰이 짜~잔! - 쇼 대리점에서 부끄럼움을 무릅쓰고 한컷

비닐도 채 벗기지 않은 아이폰 - 이제 갓 햇빛을 본 신생아 같다.

뒷면의 아름다운 유선을 보면 맥북에어 처음 구매했을 때의 희열이 느껴 진다
한 마디로 표현 하면 "아름답다"
맥이 있어 더욱 아름답고 제 기능을 다하는 아이폰

맥을 입문 한지 어언 6년.... 아이폰 2G , 3G 를 외국에서 사용 한지 벌써 2년이 지났고 드디어, 한국에 들어와 3GS 를 개통 하여 이제 쓰려고 한다.

내가 업무용으로 쓰기에는 아이폰은 많이 불편 하다 . 더더구나, 블랙 베리에 비하면.... QWERTY 자판과 Battery 문제... 그러나, 맥에서 만큼 이렇게 호환이 잘되는 폰은 없다.

Smart Phone 의 신 혁명이라고 감히 이야기 할 수 있는 iPhone. 
계속 적으로 발전하여 키보드 자판과 배터리 문제를 해결한 4세대 아이폰을 기대해 본다.....

- 후기 -
열심 사정 사정, 굽신 거리며 대리점에서 개통을 하려고 하니 KT 에서 연락이 왔다. " 지금 개통 하실 수 있는데 개통 하시겠어요? " 10시에 배송 해 놓고 오후 5시에 개통 가능 전화? 이런 그지 같은 배송 , 개통 서비스
 
정말, 한 마디 하고 싶었다. 정말로  "Show 하고 있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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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3 개의 글을 남겼다. 나의 followers 들이 내가 남긴 이글의 수 만큼 읽고, 답을 달고 Retweet 을 하며 공감 하고 온라인 속에서 서로의 의견을 공유 한다. 금년 8월 처음 오프 모임을 가지고 상당히 많은 오프 모임에 참석을 하였다. 그사이에 만난 사람들도 많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프 모임에 참석하여 온라인에서 다 하지 못했던 정을 나눈다.

초기 트위터를 시작 했을때 나의 지침서.

바쁜 일정 (잦은 해외 출장) 으로 한동안 오프 모임에 참석을 못했으나, 오프니의 생일 이라고 전주 부터 이야기 하고 또 아침에 블랙베리 메신져로 위치와 인원 까지 정확하게 설명 해 준다. - SNS 의 실체

오래간만에 만난 오프니 - 기분이 좋아 보인다. (양촌리 부녀회장 칠순 잔치 분위기 이다)

생일자의 부탁이 있었는지 나이를 감추는 고도의 작전 - 초로는 나이를 헤아릴수 없었다.
축하 차 - 소장님, 부사장님도 참석 / 욘 방송국 - 장기자, 임지 방송국 - 임기자 (아이폰도 연신 찍어댄다)
장기자, 임기자님은 서로 카메라 교환 까지 / 멀리 일본에서 히마님도 ????
장기자님은 자기 생일 이고 싶으셨던 것 같다.

블링블링 소장님 - 요즘 살이 좀 찌신 듯 (@goodmorninghope)
이분은 뉘신지? 꼬깔모자 쓰고 사진 찍으실땐 언제고... 얼굴을 가리신다 ???
얼굴 벌써 나왔거든요!

초창기 오프 모임 (소위 벙개)은 대다수의 인원이 모였다. 평균 15명에서 25명 사이.... 그러다 보니, 서로 연락처 교환 하고 소 그룹이 많이 형성 되었다 소위 말하는 한상, 두상 모임 (4명, 8명)

오프니 생일을 기념하여 많은 분 (한 열 댓분) 들이 축하 해 주시러 오셨다. 정말 오래간만에 정신 없었던 모임 이다. 왜 이런 모임에 자주 만들어 지는 걸까? 현대인들은 많이 외로운 것 같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 인듯) 서로의 공통된 주제로 이야기 하고 웃고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 해 나가는 것이 그들 아니 우리 만의 살아가는 방식이 아닐까 한다.

그래서, 아래의 제목이 정확이 맞는 것 같다.
"트위터는 열린 공동체" - 그래서, 우리가 여기에 있다.

우리에겐 함께 간다는 대 명제가 생겼다. 더 멀리 가기 위해.

책을 좋아하는 오프니에게 준 나의 선물 - 기뻐 하며서 받아 주는 모습들이 어린아이 마냥 해맑았다.


더 발전하는 모임, 더 멀리 가는 공동 운명체가 되어 가는 것이 나의 기본 바램이다......... 우리 모두 다 같이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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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부터 본격적으로 TWEET 을 하게 되었다. 바쁜 일정을 소화 하면서 허심 탄회 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다. 나 보다는 10살 이상 또는 이하로 차이 나지만 때로는 배울점이 많은 친구들이다. 온라인 만남에 대한 선입견이 많았는데.... 이 친구들을 만나면서 그런 것들이 많이 사라졌다.

첫번째 만났던 미녀 트위터러 - 제주도에서 열심히 한라산을 짊어 지고 오던 착한 서울 소녀다.

형님으로 호칭하는 호탕녀 이며 육식녀 이다. 남동생 같은 사진 한 컷! (옥동자)

웃는 모습이 밝은 친구 제주도를 정리하고 12월 중순부터 강남 출근 (자주 보게 될것 같다)

혜연이 - 항상 맑게 웃는 친구 속으로는 속상할 망정 항상 웃고 주위를 즐겁게 해주는 친구이다.

김주희 (한바다) - 2달 만에 봤는데 여전하다 사진 찍는 것에 왠지 쑥스러워 한다 (반갑다)

오프 모임을 하게 되면 20명 이상씩 모이는 데 요새는 한상 (4명 정도) 모임이 대체적으로 자리가 잡혀 가고 있는 것 같다. 온라인에서 오프라인 까지의 만남.... 꿈에도 꿔보지 못 한 나의 인생의 대 발견이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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