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손 글씨 쓸일이 거의 없긴 하다

고작 쓴다는 것은 결재 서류에 COMMENT 또는 서류에 사인 정도 이지만, 펜에 대한 욕심은 많다. 


주변을 정리 하면서, 다시 Travell's Diary 를 다시 사용 해보자 하면서 선택한 펜. 




ZEBRA 











잠시 몽블랑 볼펜 과 비교 (짧다) 












사용 할 때 살짝 돌려 주면 길어 진다 - 갑자기 손오공이 생각 난다












장착 - (얼마나 쓸까?) 






10년이 넘은 펜들이 있다. 아마 가장 오래 사용한 AS 까지 받아 가면서 사용한 펜들 





몽블랑 삼 형제












가장 애정 했던 몽블랑 만년필 - 결재 서류 전용 




그런데,아픈가 보다 몇개월 사용 하다 잘 두었는데, 잉크도 주고 잘 어루만져 줘도 ..... 조만간 매장에 다녀 와야 지. 











그리고 3형제를 항상 지켜 주고 있는 펜 케이스 - 스크래치가 많아 졌구나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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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잡념/잡담2009. 12. 27. 23:36
새근 새근 잠만 자던 아기가... 아장 아장 뒤뚱 뒤뚱 걸으면 넘어질듯한 아기가 언제 커서 이제는 이것 사달라 저것 사달라 한다.  대부분이 장난감...
얼마전에 금액으로 제일 많이 산 장난감이 뭔가 생각해 보았는데 그게 아마 레고 아닐까 한다. 어떻게 툭하면 $100 이 넘고 (물론 $40 ~ $80도 있긴 하다), 국내는 더더구나 너무 비싼 것 같다 (조그마한 것 하나도 그냥 6,7만원 하니...)
 오래간만에 에릭과 단둘이 사우나를 갔다가 레고를 사러 가기로 했다. 물론 모든 조립 과정은 나의 소임 이긴 하지만 그래도 요새는 옆에서 제법 도와 준다. 스타워즈 시리즈에 푹 빠져 있는데 이번에 구매 한것은 피규어가 없어 조금 실망한 눈치 인듯 하여 피규어 세트 하나 더 사주기로 했다.

장장 2시간의 대 장정에 완성

박스에는 8~14세 인데 ..... 그러니, 꼭 내가 조립한다.

에릭 것이 하나 둘씩 늘때 마다 그 만큼 나의 Wish list 는 하나 둘씩 줄어 든다. 그러나 어찌하랴... 갖고 싶다는데..

완성 하고 나니 제법 그럴 듯 하다. - 에릭 왈 " It's cool. "

에릭의 스타워즈 모형 선 - 신문지 아트

자기 나름대로 신문지와 테이프를 이용하여 자기 만의 스타워즈 모형 선을 완성 했다. 물론, 할머니 할아버지의 도움이 있었지만, 90% 이상은 자기 만의 아이디어 이다.

 Wish list 의 아이템이 줄어도, 무엇을 하나 사려다가 망설여도 에릭이 필요하다면 무엇이든 다 사주게 되니 이게 아빠 인가 보다, 그냥 좋아하는 모습만 봐도 내 욕심을 줄일 수 있으니.... (사실 오늘 정말 멋진 펜을 2번 들었다 놨다 했다. 좀 비쌌다, 아니 사실 많이 비쌌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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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을 참 좋아 한다... 더더구나 이쁜것, 깜찍 한것 소위 말하는 간지 나는 것... 더더구나, 여자 들처럼 소품에 열심이다.
약속 전 시간이 남아 여기 저기 돌아 보다가 가죽 공예점을 들렸다. 열광적으로 가죽 제품에 미치는 나에게는 좋은 곳을 알게 된것 같아 일단, 그냥 들어 갔다. PEN 카메라를 구매 한후 제냐의 비지니스 백이나 루이비통의 메신져 백에는 노트북과 다이어리 외에는 수납 공간이 부족해... 큰 토드백을 찾던 중 드디어 득템....


ㅎㅎㅎ 일단 사이즈가 너무 맘에 든다... 이것 저것 다 집어 넣어도 가방만 무거워 지지 다 들어 간다.

맥북에어, 다이어리, 카메라, 악세사리, 책, 마우스, 어댑터, 필통,,,,,, 다 들어 간다.

사실 명품을 선호 한다... 이런 수공예 제품을 사본적이 없는 나에게는 이런 제품들을 몇번 들고 마는 경우가 많은데 앞으로는 쭈욱 이 가방만 쓸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오래간만에 제대로 된 득템을 했다. ㅋㅋㅋ!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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