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를 사랑한다 그리고 플레이 모빌도 애정 한다. 


2013년도 어린이 날은 A군이 John 군에게 선물 하기로 결정 했다. 그래서, 다시 찾은 토이 포커스. 



토이 포커스가 궁금하면......... 


ajohn.tistory.com/299







IRON MAN 


당장 이라도 날아 오를 듯한 자태 












IRON MAN vs Mandarin


아이언맨에  비하면 만다린 피규어는 귀엽기 그지 없다...... 












Yellow Knight  by play mobil  


E 군이 선물한 플레이 모빌 노란색 기사 열쇠 고리..... 





2013년에는 어린이 날도 스스로 선물 하고 ..... E 군 열쇠고리 잘 쓸게. 고마우이.....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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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잡념/Family2010. 6. 21. 03:10

8살 에릭에게는 더 이상 장난감이 필요 없다고 생각 하는 H.S 와 아직 까지는 공부 보다는 더 많은 꿈을 먹고 사는게 좋을 것 같다는 나와는 가끔 의견 상충이 있다. 에릭은 아직 어린이다 (이 말은 아직 청소년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 그말은 책임감 이나 의무감 보다는 조금 더 자유를 줘야 한다는 게 생각인데 장난감만 사준다고 혼난다.
 

에릭과 내가 레고를 사 모아 조립 한것은 약 4~5년 전 부터 인 것 같다. 어떻게 보면 내가 그렇게 하지 못해 대리 만족 일거라는 생각도 해 보았지만 레고의 구입과 조립 과정에서 에릭의 도움 (난, 이것을 협동심 즉, 팀 플레이 라고 명명하고 싶은데....)으로 조립을 마무리 할때는 에릭의 만족감에 나 또한 기쁘다.



에릭이 선택한 제일 큰 플레이 모빌 (사실 2개 골랐는데 H.S의 꼬임에 넘어가 하나 만 사기로 결정 했다) 레고만 고집하던 에릭과 나에게 새로운 시도를 해 보았는데 일단, 플레이 모빌의 조립은 초 간단 하다 (에릭이 혼자 할 수 있다는 게 크나 큰 장점) 추가로 레고 보다 금전적인 부담이 덜 하다 (허나, 2개를 사면 부담 스럽다 ㅋㅋㅋ)

 

내용물을 보니 사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몇 시간 고생 하면서 조립 하지도 않아도 되니 사실 너무 기뻤다 (에릭은 기껏 30분정도 조립을 같이 하면 그 후는 사람 figure 가지고 놀기 바쁘니...)
 
내용물은 간단 했으나 레고 만큼은 아니였지만 의외로 detail 에 신경 쓴 것으로 보니 조금은 놀랐다.



조립을 완성 하고 잘 놀다가 처음 집었던 것 중 하나를 더 들고 와 사달라고 이야기 한다 (H.S 협상을 잘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것이 이번 이였다 사실 나의 설득도 한 몫을 하기는 했지만...)

 

솔직히 이 경찰 오토바이는 조립 할 게 별로 없어 에릭이 혼자 정리 했다. (집에 돌아와 어두운 곳에서 뒤의 검은 스위치를 눌러 빠른 등이 깜빡 거리는 것을 보고 너무 좋아 하더군) 레고만큼의 지출은 아니였지만 두개를 구매 하니 거의 비슷 하게 육박 했다고 H.S 에게 이야기 했더니 내가 가지고 싶어서 했다고 괜히 핀잔만 들었다. (ㅋㅋㅋ)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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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잡념/먹거리2010. 6. 20. 22:10

이쁜 손 글씨 메뉴 와 깔끔하게 다음어진 카운터 그리고 조리대가 깔끔한 곳, 카페라고 하기에는 조금 넓다 라고도 생각 하지만 대중 교통이나 주차 한 후 접근성이 좋아 가끔 찾아 간다.  더더구나, 주말에 에릭과 레고 대신 플레이 모빌을 조립 하면서 에릭을 마음대로 놀 수 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아 H.S 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다양 하게 할 수 있어 좋다. (물론, 주로 H.S 가 이야기 하고 난 들어 주는 입장 이지만....)

휴일 오후여서 그런지 연인, 친구 들이 많아 조금 붐비는 느낌이였다.

에릭의 마음을 뺏어 버린 플레이 모빌
사실 예전에는 플레이 모빌, 메가 블럭 그리고 옥스포드 같은 블럭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 오로지 레고만 사서 모았던 에릭은 비행기 모형을 보자 마자.... 눈가에 웃음이 멈추지 않으며 점점 더 초롱 초롱 해지고 있었다.

아이스 초코 그리고 아메리카노 2잔

에릭은 플레이 모빌이 전시 되어 있는 박스 안에서 나오지를 못 하고 있다.
물론, 우리 부부에게는 오래 간만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는 시간이였다.

한번의 승인 , 그리고 에릭의 요청에 의해 2번의 추가 승인 -  무상 적립 카드 (원래 별도의 비용을 받는 듯 ?)

물론, 가족 나들이는 우리 밖에 없었지만 에릭에게는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왠지 좋은 아빠가 된 듯한 느낌  이번 겨울에는 약속한 덴마크 레고 마을을 다녀 올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생겼으면 좋겠다. (Frank 와 Enzo 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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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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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로그도 참 부지런해야 시작하는건데라는 생각이 부쩍 드네요. 저도 벌써 가본 곳인데 그냥 기억으로만 가지고 있어요 ;;;

    2010.06.21 00:11 [ ADDR : EDIT/ DEL : REPLY ]
  2. 일기 쓰듯이 특별한 일 있을 때 적어 내려 가네. 그래도, 합정으로 이사 했다니, 조만간 함 보세. 더운날 건강 챙기시고...

    2010.06.21 0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상의 잡념/먹거리2010. 6. 14. 16:35
거의 10개월 정도 연락 하지 못했던 지인을 홍대에서 만나기로 해서 근처 맛집을 검색 하다가 매콤한 카레를 하는 집을 가기로 결정 했다.

익숙하지 않은 주문에 처음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 매운 강도 선택 (시식 할수 있는 것이 있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토핑 선택 등.... 설명을 해주시만 내가 먹는 것을 추천에 맡긴다는 것이 쉽지 않았다.

그래서 매운 강도 1단계 - 신라면 정도의 매움이라고 하는데
           토핑은 - 계란, 돈까스, 코로켓, 비프를 선택 - 제일 잘 나가는 메뉴 란다.


다 먹고 나니 배는 조금 부른 듯 하지만, 칼로리는 엄청 높았다는 생각을 하니 억울 했으나 맛은 있었다. ㅋㅋㅋ (홍대 가실 일 있으면 꼭 가보시라)

식사 후 차를 한잔 하러 자리를 옮기는데 레고를 좋아하는 에릭을 생각 하니 플레이 모빌을 파는 카페가 있다는 정보를 검색 해서 나중에 에릭과 다시 한번 올 요량으로 자리 이동.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않는 이유로 플레이 모빌이나 카페 전경은 다 찍지 못했지만, 블랙베리로 영수증은 찍고 싶었다. 영수증이 보딩패스 같이 생겼다고 들었지만, 비행기 보딩 패스 보다는 기차표 크기의 영수증이였다. 허나, 나름대로 센스 있는 마케팅 이였다.

텐바이텐에서 판매 하고 있는 물품들도 비치되어 있고 레고를 좋아하는 에릭이 좋아할 만한 플레이 모빌도 있어 주말에 에릭과 함께 플레이 모빌 하나 사주면서 사진을 좀 더 찍어 와야 겠다.

블러그 추천을 믿고 선택한 곳이여서 그런지 두 곳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꼭 한번 가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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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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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습니다. ^_^ // 정말 영수증이 보딩패스 같네요 ㅎㅎ

    2010.06.15 12:5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