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에릭은, 자기가 모아 놓은 레고 피규어를 보여 주고 자랑 하고 싶었나 보다, 한 쪽 깁스를 하고도 목발을 짚고 와 쑤욱 내민다.





스타워즈 가 대세군 피규어 들도...












레고에도 선과 악이 있다. (나쁜 사람은 수갑을 찬다) 











아이언맨이 되고 싶은 꿈많은 에릭 










좀비도 있네. (해골 바가지 인가?)











스타워즈는 선택이 아닌 필수












Technician 도 있어야 겠지?? (근데, 어떻게 얼굴 표정이 다 틀릴까? 몸매는 거의 다 흡사 하면서...) 






근데, 참 희한 한게 Ship 들에 있는 Figures 는 왜 따로 안 모으고 다 태우고 있을 까? 

그럼, 더 많을 텐데 ,,,, 궁금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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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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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의 갯수로 먼저 레고를 고르는 것을 보면, 사랑 할 줄 아는 친구 인 것 확실하다. 피규어 들을  먼저 정리 정돈을 해 놓은 것을 보니 .... 혹시, 보병이 많아야 전쟁에서 이긴다고 생각 하는 것 아니겠지? 











한 방향으로 줄 세워 놓은 것을 보니, 곧 대대적인 출정식을 가지겠군. 












화이트 피규어가 깔끔하네. (이러니 아이들이 열광을 하지, 나도 좋은데 ㅎㅎㅎ) 











첫번째 작품은 완성 하시고 정렬 시킨 후 , 두번째 작품 도중 급 피곤 하시어 꿈나라로 가신 - 레고의 달인 에릭 옹. 




잘자! 좋은 꿈 꾸고,


 당신이 오늘 많이 행복해 보여. 나도 무척 기뻤습니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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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와 함께한 저녁. 

늦은 점심을 먹었지만 , 수영을 한 3시간을 하니 허기가 진 에릭과 나는 지하로 내려가 메뉴를 고르던 중 건담 피규어가 맘에 들어 카레를 먹겠다는 에릭을 데리고 들어 간 집. (물론, 홍대 점도 가 보았지만 그때의 반응과 사뭇 달랐다) 



우연히, 고개들 들어 바라본 천장



건담이 맘에 들어 온 것은 확실 한 듯... 늦은 저녁이라 테이블 자리도 있었지만, 바 자리로 착석.



피규어 하나 하나는 어린이 고객만을 위한 것이 아닌 듯 ... 



건담의 위용이 에릭의 마음을 뺏었다. 레고 당분간 안사고 건담으로 갈 듯.... 물론, 조립은 내가 할 듯 ...



야채 커리에 대파 (0원), 구운 마늘 (0원) 그리고 가라아게 (4천원) 추가 한 나의 메뉴. 



새우 알 커리에 대파 (0원), 구운 마늘 (0원),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조금 늦게 추가한 에비 덴푸라 ㅎㅎㅎ 4 에릭


대부분의 분점에 가면 본점 만 못 한 무엇인가 가 있는데, IFC 점은 의외로 본점 보다 더 모던한 점이 좋았다. 물론, 대기 시간이 짧은 것도 맘에 들었다. 단, 아쉬운 점은 홍대점 처럼 굳이 찾아가서 먹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지정학적 위치가 차를 지하에 주차 하고 찾아 갈 정도로 접근이 용이 하지는 않은 아쉬움이 있다. 


그러나, 에릭과 나는 호텔에서 내려와 즐겁게 한끼 식사를 마무리 할 수 있어 즐거운 저녁이었다. 호텔 숙박이나 쇼핑의 목적이라면 조심스럽게 추천 에 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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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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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잡념/Family2010. 9. 8. 00:54
토이 스토리를 본 후 에릭은 부쩍 버즈에게 애정을 표시 한다. 크리스 마스 선물로 버즈 장난감을 사달라고 이야기 하며 얼마전 마트에서 3개월도 더 남은 크리스마스 를 이야기 한다.

에릭과 H.S 와 평일 오후에 오래간만에 외출 후 마트에 잠시 들려 일용할 양식과 책 한권을 사들고 계산대로 향하는데 -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가듯이 - 에릭은 재빨리 이야기 한다. 레고 좀 보고 가면 안될까요? - 그냥 보기만 한다고 한다.
이리 기웃 저리 기웃 하더니 전에 찜 해 놓았던 버즈가 없으니, 다른 토이 스토리를 들었다 놨다 한다.
그러다, 귀 좀 빌려 달라고 하더니 얼마전에 할아버지가 주신 10만원으로 이것 사면 안되냐고 물어 본다. 물론, H.S 에게 물어 보면 안된다고 하니 내 귀만 빌린다.

토이스토리 로얄티가 붙어서 인지 다른 사이즈의 레고 보다 금액은 거의 2배 정도

그래서, H.S 에게는 내가 계산을 하고 나중에 에릭에게 받는 것으로 하고 일단, 카트에 넣어 버렸다. - 무엇이 아까울 소냐? -

일타 오피 다 - 피규어 4개 (단연, 에릭은 버즈와 렉스에 푹 빠졌다)와 자동차

에릭은 또 피규어 4개만 조립하고 나머지느 나에게 맡긴다. 내가 언제까지 레고를 조립해 줘야 할지 - 조립 하면서 가만히 듣고 있으면 에릭은 장난감 들과 대화를 한다. - 신통 방통 하다 - 버즈, 렉스와 대화가 가능 하다니 ....

완성된 그림을 보여 주며 빨리 좀 해달란다. 레고는 누가 만들었는지 ...

이제는 레고를 워낙 조립을 해봐서 처음 보다는 시간이 반으로 단축 되어 있지만 조립하고 나면 허리가 뻐근 하다. 오늘 많이 피곤해서 운동도 많이 못 했는데....

완성 .

그리하여 완성한 토이스토리 레고 - 늘 그러느니 하지만 완성품을 보고 나면 레고의 치밀한 디자인에 깜짝 놀랄데가 많다. 이것 하나 조립 해주고 나면 아빠 노릇 한 것 같아 기분이 뿌듯 하다. 그건 아는지 뽀뽀도 잘 안해주는 녀석이 가지고 놀면서 부쩍 말이 많다.

또 아빠랑 놀아 주면 레고 하나 더 조립 해 줄게.....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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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와와와와 완전 러블리~~

    2010.09.09 1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빠는 참 좋은 아빠에요.ㅎㅎㅎ 저도 오빠같은 남편 만나야할텐데!
    그렇지만 지금 무엇보다 탐나는건 에릭의 레고에요. 하하하하.

    2010.09.10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맙네. 그렇게 생각해 줘서... 하여튼, 빨랑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네... 물론 만나면 지금처럼 자주 볼수는 없겠지만 ㅜㅜ

      2010.09.10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3. 돈내고 서비스까지 기꺼이하고 싶은 사람 여기 있어요.
    제가 좋아서라도 플레이모빌과 레고, 장난감 자동차는 실컷 사줄랍니다.

    2010.09.16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상의 잡념/잡담2009. 12. 27. 23:36
새근 새근 잠만 자던 아기가... 아장 아장 뒤뚱 뒤뚱 걸으면 넘어질듯한 아기가 언제 커서 이제는 이것 사달라 저것 사달라 한다.  대부분이 장난감...
얼마전에 금액으로 제일 많이 산 장난감이 뭔가 생각해 보았는데 그게 아마 레고 아닐까 한다. 어떻게 툭하면 $100 이 넘고 (물론 $40 ~ $80도 있긴 하다), 국내는 더더구나 너무 비싼 것 같다 (조그마한 것 하나도 그냥 6,7만원 하니...)
 오래간만에 에릭과 단둘이 사우나를 갔다가 레고를 사러 가기로 했다. 물론 모든 조립 과정은 나의 소임 이긴 하지만 그래도 요새는 옆에서 제법 도와 준다. 스타워즈 시리즈에 푹 빠져 있는데 이번에 구매 한것은 피규어가 없어 조금 실망한 눈치 인듯 하여 피규어 세트 하나 더 사주기로 했다.

장장 2시간의 대 장정에 완성

박스에는 8~14세 인데 ..... 그러니, 꼭 내가 조립한다.

에릭 것이 하나 둘씩 늘때 마다 그 만큼 나의 Wish list 는 하나 둘씩 줄어 든다. 그러나 어찌하랴... 갖고 싶다는데..

완성 하고 나니 제법 그럴 듯 하다. - 에릭 왈 " It's cool. "

에릭의 스타워즈 모형 선 - 신문지 아트

자기 나름대로 신문지와 테이프를 이용하여 자기 만의 스타워즈 모형 선을 완성 했다. 물론, 할머니 할아버지의 도움이 있었지만, 90% 이상은 자기 만의 아이디어 이다.

 Wish list 의 아이템이 줄어도, 무엇을 하나 사려다가 망설여도 에릭이 필요하다면 무엇이든 다 사주게 되니 이게 아빠 인가 보다, 그냥 좋아하는 모습만 봐도 내 욕심을 줄일 수 있으니.... (사실 오늘 정말 멋진 펜을 2번 들었다 놨다 했다. 좀 비쌌다, 아니 사실 많이 비쌌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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