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잡념/먹거리2015. 12. 22. 20:48

주중이였지만 연말인지라 예약을 하지 않았으면 대기를 한참 했을 것이다. 물론, 서래마을 점도 있지만 왠지 집앞 보다는 한남동이 더 편하게 느껴진다.

인천에서 올라온 지인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 했다.

풀 따위를 별로 좋아 하지 않는 성격이지만, 다이어트 중이라 견과류와 타코다 치즈가 듬뿍 든 뭔가가 필요 했다.

그래서, 주문한



로얄 샐러드

​아무리 다이어트 중이지만 풀만 먹고 살 수는 없는 지라 , 이집의 대표 메뉴도 주문 했다



​네가지 버섯 피자 (사가지 아님)

​밀가루를 먹지 말라는 엄명이였지만 참울 수 없는 - 그래서 한입 먹고 두입 먹다 보니 , 금방 없어져 버린 ...

정신을 차리고 보니 다이어트는 망각 하고 어느새 우리 자리로는,



서빙 되었다. 정말 단연코 두조각 밖에 먹지 않았다. 맛은 정말 최고였다. 한조각 당 6~7 조각으로 잘라 총 14조각을 만들어 씹고 또 씹었다. 다이어트만 아니면 혼자 다 먹었을 텐데,

다이어트가 끝나면 꼭 혼자 가서 다 먹을 것이다.

맛나게 먹어 준 지인도 나도 만족한 늦은 점심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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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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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6.01.14 13:36 [ ADDR : EDIT/ DEL : REPLY ]

다이어트 의 최대의 적은 밀가루 음식 이다. 


10여년 째 다이어트 중이지만 매번 제자리 인 것은 음식을 너무 사랑하는 것이 아닌가 하다. 최근 다시 피자와 파스타가 무지 하게 당긴다. 


그래서, 찾은 서래 마을 - 파스타와 피자 가 가격 대비 성능이 훌륭 하다 (강남에서 가장 훌륭하다고 감히 평해 본다) 


J 와 Y 를 만나기로 한 날. 조금 일찍 도착한 서래 마을 - 늘 가는 공영 주차장 그곳에 차를 주차 하고 레드브릭으로 향한다. 물론, 레드브릭은 발렛 파킹이 가능 하다. 


자리에 앉고 주문을 한다. 





루꼴라 피자

도우가 얇은게 맘에 든다 , 화덕에 직접 굽다 보니 바삭 바삭 함이 일품이다. 











파스타를 기다리는 동안 잠시 창밖을 내다 본다. 













게살 크림 파스타 

느끼 하지 않다 - 크림 파스타는 잘 못 하면 느끼 하고 약간 치즈의 구린 냄새가 나 싫은데 맛 나다














알리오올리오 

마늘의 굽기 그리고 오일의 적당량이 기름지지 않고 면이 일단 맘에 든다. 




맛있냐고? 물론 이지. 



요즘 어디 가나 사람이 북적 북적 되는데, 이제 교통편이 나쁜 서래 마을에도 사람이 늘어 간다. 아! 이제는 더 이상 물러 날 것이 없는데..... 


서래마을은 지키고 싶다. 


집도 가깝고 나의 전용 공영 주차장도 있고,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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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잡념/먹거리2013. 8. 17. 02:23


새벽에 공항에 내려 호텔로 바로 체크인을 했다. 


막상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해 보려 하지만, 10시간 가까이 잠만 잤더니 눈은 말똥 말똥 - 일행에게 전화를 했더니 쉰다고 한다. 


그래서, 호텔을 나와 시드니 구경을 하기로 했다. 마침 오페라 하우스, 하버 브릿지 옆에 호텔이 있는 관계로 도보로 움직이기로 했다. 


여기 저기 기웃 되다 찾은 멋진 피자 집 - 이런 피자, 맥주 그리고 나만의 비법을 가지고 있는 고든램지표 스테이크를 파는 레스토랑을 오픈 하고 싶다 - 대박이다. 






GOURMET PIZZAS













MENU 


MEAT, SEAFOOD, VEGETARIAN PIZZAS 













VALE / IPA 


시음한 종류별 맥주 중 내 입맛에는 최고였던 맥주













EST. 1889 














Only outside Smoking













Roast Duck 


서버에게 추천 해 달라고 했더니 자기는 이게 제일 맛나다고,

정말 맛났다.


도우도 두꺼웠지만 바삭 바삭,

오리위에 올려진 오리엔탈 소스의 달콤함은 잊을 수가 없다.









한 입 베어 문 피자의 맛은 아직도 생생 하다.


아, 또 먹고 싶다.














제일 작은 사이즈의 피자는 4 조각이 나와 주시고,

3 조각 먹고 배 터질 듯 하여,

잠시 쉬어 가는 타이밍,


draft beer 를  같은 것으로 한잔 더 주문.











8월의 특별 메뉴 인


FISH'N'CHIPS & WINTER SOUP SPECIALS 


꼭 먹고 싶었다





개인 일정을 마치고 저녁 식사 후 , 일행 들에게 맥주와 피자집에 대해 이야기 해 줬더니 다 들 가보자 하여,

일일 가이드를 자청 하게 되었다. 





DRAFT BEERS 는 총 10 종류 


호주 언니 조금 까다롭게 시음 후 이것 저것 물어 본다.


지금은 무조건 OK


왼쪽의  TWO BIRDS 가 가장 순한 맥주 이다.









맨 오른쪽에 있는,

(사진으로는 구분이 안 가겠지만,)


ANGRY MAN 이 최고로 독하다. 










PEPPER KANGAROO


이 집 베스트 셀러 피자 라고 하여 주문 완료


배가 불러 못 먹어 본게 한 이다


다음에 가게 되면 꼭 속을 다 비우고 가련다





시드니 샹그릴라 호텔 이나 근처에 묵으 실 것이라면 꼭 한번 가보시라고 추천!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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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자가 그닥 커보이지는 않은데, 양이 꽤 되나봐요.
    바삭바삭한 게 맛있어보입니다.

    2013.08.17 0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Small size 가 식사를 하지 않고 가면 2명이서 좋을 듯 하네요. 저는 그걸 혼자서 먹었으니 맥주나 2잔 ㅎㅎㅎ.

      2013.08.17 09:14 신고 [ ADDR : EDIT/ DEL ]
  2. roast duck... 토핑이 멋지게 올라갔네요. 맛이 궁금합니다. ㅎㅎ

    2013.08.17 0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맛은 달콤한 바베큐 소스 맛 .... 좋더군요. 국내에도 외국 맥주가 많이 들어 와 있지만 현지에서 먹는 맥주 정말 좋았습니다.

      2013.08.17 09:16 신고 [ ADDR : EDIT/ DEL ]
  3. 8월의 시드니라...좋으셨겠네요.
    피자도 그렇지만 손글씨처럼 쓰여진 메뉴판이 압권입니다.^^

    2013.08.17 0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출장으로 간거라 , 이 날만 오후에 시간이 남아 자유 였습니다. 그 이후로는 Meeting, conference ㅠㅠ 이 날로만 위안을 삼았지요. ㅎㅎㅎ

      2013.08.17 09:18 신고 [ ADDR : EDIT/ DEL ]

일상의 잡념/Family2013. 7. 30. 15:26

집에서 가깝다. 

차로 15 분 정도 이면 도착 하기 때문에 자주 가게 된다. 


올해만 벌써 몇번을 갔는지....  


콘래드 내부 객실이 궁금하면,

http://ajohn.me/284


37th Bar 가 궁금하면,

http://ajohn.me/347



먹는 것을 애정하는 에릭을 위해 KIDS' COOKING CLASS 이벤트가 진행 되고 있기에 방학도 맞이하여 참석 하게 되었다.






 


ATRIO


점심과 저녁 사이 BREAK TIME 에 이루어지는 것 같은 쿠킹 클래스











So, proud of you 













MENU OF TODAY (MINI PIZZA)













Chef Eric 


설탕을 넣고 계시는 에릭 사마님












한조각의 피자를 먹기 위해  반죽 기술을 연마 중














반죽 완료 


"이제 뭐해야 하지? "












숙성된 반죽을 잘 펴기 위해 밀가루 준비













미리 발효된 피자 반죽 나와 주시고,













with chef Alberto














미니 피자 도우에  토마토 소스 바르기















치즈 토핑 













화덕 


피자 굽기 신공 발휘 중












미니 피자 완성


근데, 에릭 자네 것은 어디 있나? 

못 찾겠다 꾀꼬리












피자 배달부 에릭












수제 에릭 피자













세프님들이 만든 부모님 시식용 피자


맛있었다












에릭을 제일 많이 도와 주신 두 셰프 님과 한컷













수료증 전달식 후 한 컷













둘이 조금 닮은 듯 













수료증 













수료증 과 전달식 (인증샷)  





주로 37 층에서 조식 식사를 하고, Bar 도 같은 층에 위치한 관계로 2층에 ATRIO 는 처음 방문 생각 보다 내부는 맘에 들었다 (안에 오밀 조밀 한 소품들은 다음 기회에 한번 포스팅 하기로 하고...) 





에릭의 어릴적 꿈은 (물론 지금도 어리다) 파일럿 이다. 아마 미국 친구들 대부분이 파일럿이 였기에 이상이 있었던 같다. 허나, 키즈 쿠킹 클래스를 마치고 셰프가 될까 라고 물어 본다.


"하고 싶은 것 뭐든 하세요! 즐거워야 잘 할 수 있고 잘 해야 당신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건강 하고 행복하게 자라 주어 고맙습니다. 



P.S) 이 자리를 빌어 키즈 쿠킹 클래스를 준비해주신 콘라드 호텔 관계자 분 , ATRIO 셰프 및 스텝 들에게 감사 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2시간 동안의 즐거운 시간만이 아닌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 주었다는 것.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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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잡념/먹거리2013. 6. 25. 05:41

즐겨 가는 곳이 가로수길 도 아니고, 이태원역, 한강진 역 금방도 아니고 압구정은 더더욱 아닌, 청담동과 경리단 길을 자주 찾는데,,,, 


T.P 가 무지 좋아하는 퀘사디아, 타코, 브리또 가 있는 곳. 부산에서 올라 온 "Senorita" 가 있는 곳. 우리의 Witness .... 

그래서, 자주 찾는다. 





퀘사디아 - T.P 와 필자가 가장 애정 하는 메뉴.















새우와 야채가 듬뿍 - 타코 (T.P) 














메뉴는 8 종류 - 맛은 최고... 














세뇨리타 언니의 환한 미소 - 쑥스러운 가 보다. ㅎㅎㅎ . 













3 종류의 치즈와 그릴에 구운 담백함이 일품인 - 피자. 














한 입만 딱 먹었으면 한다는 - 지금 배는 부르지만... 












한조각, 두 조각 게눈 감추듯 사라지고.....












다들 한마디 씩 ....







그냥 오래 그 자리에 있었으면 하는 곳이 있다. 예전에 스탠딩 커피를 가면 사람 냄새가 나는 것 처럼.... 


그렇게 사람 냄새가 나는 곳, 그냥 가면 마음이 편한 곳 , 오래 오래 그 자리에 있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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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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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잡념/먹거리2010. 7. 13. 15:16
요즘 어떻게 하면 재밌게 맛나게 점심을 먹을 까 전날 밤 부터 고민을 한다. 더더구나, H.S , Eric 이 오전에 공항에서 비행기를 탔다. 이제 어떻게 9월 까지 버텨야 하나 고민이 앞선다. 

맛집이나 열심히 다니고 해외 출장이나 다니면서 외로움을 달래야 겠다. 

연일 폭염에다 과도한 운동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 , 강남 근처에서 맛집을 찾다 우연히 발견한 레스토랑....

일단 문을 열고 들어 가면 아리따운 분이 맞이 해주신다.
그 뒤에 파스타 (면 종류 선택 가능), 샐러드, 피자, 음료가 반갑게 기다리고 있다. 

들어 가게 되면 주문 카드를 주신다 (인원별로 받기 때문에 혼자 독박 써야 하는 압박 해소) 하하하! 

아침에 일어나 아직 커피를 못해서 난 진한 아메리카노에 샷 하나 추가, 일행 중 하나는 얼음 커피
Additional San Pellegrino (탄산수는 꼭 주문 해 줘야 하는...) 

빠질수 없는 피자도 주문 해 주시고 (무슨 피자인지 아시는 분 덧글 달아 주시면 식사 초대해드립니다.)

륑귀지 면으로 만든 약간은 핫 한 토마토 파스타.

비프가 살아 있는 듯한 (안심 리조뜨 - 안심하고 주문 하셔도 됩니다) 굿! 

입 맛을 돋아 주는...흐흐흐 !

안심 아메리칸 샐러드 ??? (신선한 야채에 몇가지 야채는 구워서 까지 안심과 함께...) 안심이 좀 적었다. 
그러나, 맛은 굿!

바 와 복층으로 꾸며져 있는 2층 

디저트로 주문한 빠네꼬냐 ? (고추장 아닙니다) 

계산을 기다리며 먹기 좋게 놓아져 있는 Gummy Bear

바질을 마음대로 뜯을 수 있게 테이블 마다 놓여져 있고 깔끔한 인테리어 (바질이 아플까봐 많이 뜯지 못했다) 가 마음에 들었다. 더더구나, 직원들이 친철 까지 하며 각 담당 요리에 쉐프들의 설명을 직접 들으며 주문하는 재미 조차, 더더구나, 더워서 야외에는 앉지 못했지만 새벽 1시까지 영업을 한다 하니 평일에 지인들과 간단히 와인 파티 하기 좋을 듯 하여 자주 찾을 것 같다. 

8월에 강남역 점에도 오픈을 한다고 하니 계속 발전 하는 모습이 좋을 듯 하나, 초심을 버리지 말고 맛과 서비스 그리고 분위기를 계속 주욱 유지 하는 좋은 캐쥬얼 이탈리아 레스토랑으로 남았으면 한다.

음식 좋았습니다. (얼굴을 안 지웠습니다. 지우니 사진이 영~ 이해해 주세용)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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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

    고르곤졸라 피자네요 ^^

    2010.07.13 22:45 [ ADDR : EDIT/ DEL : REPLY ]
    • 오호! 정답이십니다. 혹시 트위터 하시면 @andonkwak 입니다. DM 으로 편하신 시간 알려 주시면 식사 초대 하겠습니다. 혼자 오시기 그러시면 친구분 하고 같이 오셔도 무방 합니다. 허나 제가 2주 동안 동남아, 일본 출장이 있어 7월 말이나 8월초 즈음이 좋을듯 합니다. 그럼 행복 하세요.

      2010.07.14 00:28 신고 [ ADDR : EDIT/ DEL ]
  2. 꿀이 보이길래 고르곤졸라라고 댓글 달려고 내려왔으나...
    늦었군요- ㅎㅎ

    그나저나 어서 어댑터 가져다 드린다는 핑계로 형님 뵈어야하는데...

    2010.07.14 00:56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 벌써 다녀 왔군. 우리 끼리는 만나면 언제든지 갈수 있잖아. 그래 시간 한번 내보자. 자네가 제일 바쁜 듯 하네 그려... 중간에서라도 함 볼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게.

      2010.07.14 01:09 신고 [ ADDR : EDIT/ DEL ]
  3. 이벤트도 있군요 ^_^

    2010.07.14 05:56 [ ADDR : EDIT/ DEL : REPLY ]
    • 하하하! 이벤트라고 하기에는 쫌. 자주 찾아 주신 분들이 많아서 같이 식사라도 함 해보려고 했던 겁니다.

      2010.07.14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4. 맛겠네요. 피자랑 파스타^^
    gummy bear도 참 귀엽고 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0.07.19 10:00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가격 대비 성능이 좋았습니다. 삼성역 섬유센터 뒤쪽이여서 그런지 그렇게 많이 분비지도 않았고요. 네, 감사 합니다.

      2010.07.19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5. 파스티외 피자 킬러인 저는 꼭 가봐야겠군요.
    고르곤졸라 정말 맛있어 보여요^^

    2010.07.25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aa

    디저트 이름은 "파나 코타" 입니다 ㅋㅋ

    2010.09.28 03:41 [ ADDR : EDIT/ DEL : REPLY ]

일상의 잡념/먹거리2009. 11. 30. 18:10
항상 월말이면 한달을 마무리 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낸다. 이번달도 마찬가지 이다 2009년이 이제 정확히 한달 밖에 남지 않은 것에 못 내 아쉬움과 내가 없는 사이에 한국 사무실의 직원들을 위해 조그마한 피자 파티를 했다.

도미노에 전화를 했더니 고객 정보가 등록 되어 있단다. 많지 않는 서울 사무소 직원들은 나름대로 내가 없는 동안은 자유를 만끽 한것 같다.

피자를 좋아 하지는 않는다.... 기껏 한, 두 조각을 먹는게 전부 인데 이 피자는 대박이다....
새우, 베이컨, 마늘 .... 흐흐흐 ! 토핑이 장난이 아니다 (참고로 thin pizza 를 시켰는데.... 아주 왕 대박이다)

4 조각 째 ..... 저녁 약속이 있는데.... 너무 많이 먹는것 같다. (Sweet & Spicy 의 달콤한 조화라고나 할까?)


한예슬양이 광고 모델인지는 몰랐다. 옛날에 봤던 드라마 M 방송국에서 했던 .... 박스를 받자 마자 그 드라마의 캐릭터가 생각나 " 빵 하고 터졌다.

피자계를 쥐고 흔들었던 피자 헛이 어느 순간 부터 온데 간데 없이 요즈음 도미노, 파파존스, 빨간 모자 등이 대세라고들 한다.

절대 1위라는 것은 없는 것 같다. 피자헛의 아성이 깨질지는 몰랐는데.... 오늘 대박 피자를 발견 하니 마음이 흐뭇 하다. @yoonCPA 가 20% 할인권 있다고 하니 메일 받으면 조만간 또 주문 해야 겠다. 블러그 작성시 "도민호" 라는 남자 이름 제목으로 쿠폰이 왔다. 센스 쟁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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