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브런치를 하기로 했다.

말이 브런치 였지, 정말 많이 늦은 점심 이였다.


몇번을 가야지 결심을 했지만, 번번히 주말 전날 예약하면 자리가 없는 곳. 그래서, 화요일에 예약을 했다.






Coffee (Americano)



비가 오는 토요일, 예약 시간 보다 조금 일찍 도착 하였지만 지인 한분은 많이 늦는다고 하시니 먼저  한잔 주문.











Brunch Menus













토마토 셔벳 샐러드




잘 못먹는 것 중에 하나, 건강에 좋다고 했던 기억이 나서 주문 했던, 방울 토마토로 해 주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 생각이 잠시 들었던 그런 샐러드









크리스피 하게 구운 닭과 플렌타 퓨레














직접 말린 참치가 얹어져 있는 파스타














샌프란시스코 스타일 햄버거 그리고 프렌치 프라이




사실, 이것 때문에 왔다. 버거를 워낙 좋아 하는 지라 주위의 지인들 칭찬이 자자 한지라 꼭 오고 싶어었지 더더구나, 이 메뉴는 점심 뿐이라는,











내부 전경




2층 이지만 복식 구조 같은 느낌의 천정이 높은 그래서, 안정감과 평안함이 있었다는











맛있었었지?














저온 조리한 연어와 샤프론 크림 소스





맛있었어.










연어가 살아 있었다는,
















디저트를 기다리는 우리의 자세









전반적인 음식의 질은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 또한 직원들의 친절도도 비교적 높은 점수를 주고 싶지만 주말이여서 그런지 테이블과 테이블 사이의 공간이 너무 좁아, 옆에 테이블의 대화가 너무 잘 들려, 양 옆의 테이블이 일행 같다는 느낌.


대화를 하러 가는 곳 보다는 밥을 먹으러 가야 할 곳.


또 갈거냐고? 그건 좀 생각 해 보고,,,


알지? 두번 가면 정말 괜찮은 집 , 한번 가고 말고 그냥 그런 집.


괜찮은 집으로 남을 수 있으면 좋겠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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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을 하기로 했다. 


스시아메  내부가 궁금 하면, 

http://ajohn.me/381


같은 건물에 필라테스 (pilates) 공개 수업이 끝나고, 저녁을 먹으러 가기로 했으나 공개 수업이 실전을 방불케 하여 (@kokojenny 님 - 수고 많았습니다) 온 몸이 뻐근 하여, 일용할 저녁을 집에서 하기로 결정. 





종이 봉투 디자인이 맘에 들어 한컷 











포장은  2인분 - 고추냉이 유, 무 로 갈린다 (차가운 생선 먼저) 



에릭은 코가 찡한 게 싫단다 그래서, 고추냉이가 없는 것으로.... 










따뜻한 생선 - 조리된 초밥의 포장 














참치 뱃살의 윤기가 .... 












우니, 생새우 - 에릭의 페보리잇 












흰살 생선과 붉은 생선의 어울림이 맘에 든다. 






늘 그렇듯 , 행복한 그리고 깔끔한 초밥이였다. 물론, 그러니 단골이지 친절도도 늘 한결 같고


무엇보다 에릭의 흐뭇한 미소가 - 잠깐 얄밉기 까지,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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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금 배고파서 침 넘어갑니다 ㅠ

    2013.10.20 0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참치 뱃살이 그림 같네요~ 스시아메 방문 포스팅도 잘 보고 갑니다.
    조만간 찾아가봐야겠어요. ^^

    2013.10.20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N양을 기다려 보기로 하고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다, 바로 앞 Mind 를 가기로 결정.

우리의 N 양은 두손을 무겁게 들고 마음은 가볍게 하고 왔다. 


맥주는 마셨겠다, 사케를 먹기에는 좀 무겁고 그렇다고 소주를 먹기는 그렇고, 그래서 결정 




directly from winery  



이자카야 인 마인드 (Mind) 에서 와인을 주문 하다니, 그렇다고 꼭 사케나 맥주를 먹으란 법은 없잖아. 와인 종류는 그리 많지 않았다. 그래서 결정 한 와인 - 근데, 왜 이리 기억이 나지 않지? 






샐러드 (기본) 









도가니 오뎅탕 


배부른데 , 국물이 끝내 준다고 연신 드시는 우리의 T.P 양 - 도가니를 원래 좋아 하셨나? 








기본 안주로 나온 돈가츠 



역시 기본 이다 보니, 마르고 기름지고 - 그냥 공짜니 먹어. 







스테이크 



레드 와인 에는 고기 좀 씹어 주셔야 하니, 맛있었던가? 열흘이 지났으니 맛이 기억이 안난다. 그래서, 포스팅을 그때 그때 해야 하는데, 






스테이크도 나왔으니 와인 한잔씩 하고, 또 한잔 씩 하고 , 또 한잔씩 하고 








새우 튀김 


물론, 우리의 식성은 다 들 알아 주시니, 고기가 금새 동 날 수 밖에, 그래서 주문. 

바삭바삭 함이 일품이였다. 뭐, 새우야 워낙 좋아 하니 대충 줘도 다 맛나다. 그런데, 튀김 옷을 잘 입인 이 새우는 맛있었다






N양의 선물 - 타르트 맛났어


근데, 담에는 먹을 것 집에 가지고 가서 두고 두고 먹을 것 2 개 사오시길, 지들이 다 먹고 난 선물도 없이 집에 갔다.


털썩, 


전반적인 Mind 의 느낌 - 그냥 그래, 또 갈까? 아니, 글쎄 고민 좀 해보고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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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보광동, 경리단 길을 떠나 새로 잡은 보금 자리 - 신사동, 청담동, 압구정동과 연결이 쉬운곳 

그곳, 한남동 - 정확히 이야기하면 리첸시아를 중심으로  맛집을 다니고 있다


예전 부터 버거를 한번 먹어 봐야 겠다는 생각으로 가야 겠다고 생각 하고 드디어 방문 - R&D Mission Eats 

뭐가 있을까?  - 술을 하기 위해, 차를 버리고 한남역에서 부터 걸어 오니 상당히 멀다.


그래서, 주문 




Draft - INDICA (IPA) by LOST COAST (U.S.A) 



몇 종류의 DRAFT 가 있었지만, 제일 애정 하는 순위 1,2위를 다투는 맥주 INDICA

                                              - 주문 해 줘야지 - 향 때문에 싫어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 향이 좋다. 










Fried chicken drumsticks 



메뉴 이름으로는 무슨 맛일까 궁금한데, 그냥 바삭 바삭한 닭다리 튀김 (옛날 통닭 같은) 









Beef Taco 



Taco 를 애정 하시는 분이라, 꼭 주문 해 드려야 했던 메뉴 - 특별한 감흥은 솔직히 없었다. 

버거가 먹고 싶었는데, 









BBQ Spicy Baby back ribs 


맥주 안주에는 최고인 "Back ribs" 더더구나 BBQ - 한입 물고 맥주 한잔 하고 손에 잔뜩 묻은 BBQ 소스 를 쪽쪽 빨아 먹어 줘야 하는데, 



굉장히 재미 있는 곳이다 


 모기가 많다는 고객의 요청에 다른 테이블도 옆에 있는데, 스프레이형 해충 박멸제를 테이블 밑으로 발포 하신다. 솔직히 기분은 별로 좋지 않았다. 


금액, 음식의 질, 맥주 (DRAFT INDICA - 두잔 밖에 못 마셨다, Out of stock) 등은 좋았지만, 뭐 하나 주문 하려면, 몇번을 불러 이야기 드려야 하니, 음식의 조리 시간도 상당히 오래 걸렸다. 


또, 갈거냐고? 그건, 글쎄 - 버거는 한번 먹어 보고 싶지만,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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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방문에 떡볶이와 주먹밥을 먹어 볼수가 없었다. 


첫번째 방문이 궁금하면, 

http://ajohn.me/411



그리하여, 재 도전






1인분 (순한 맛)


국물 떡볶이 였지만, 순한 맛은 정말 순하다.

꼭, 매운 맛으로 도전 하시길,










주먹밥 


떡볶이만 먹으면 심심 하니, 

그렇다고 빙수를 먹기에는 저녁 먹기전 부담 스러우니,










일단, 포크로 찍어서 한입 











주먹밥도 먹기 좋게 개봉 해주시고,












국물떡볶이니 떠 먹어 보기도 하고,











그래도, 최고는


다 먹은 후 국물에 남은 주먹밥 비벼 먹기






순한맛을 먹어서 그런가? 


그렇게 큰 감흥이 없었던 떡볶이 , 

그냥 지나가다 생각나면 굳이 찾아가서 까지는 조금 생각을 해 봐야 할 그런 떡볶이.



조금 아쉬운 떡볶이.... 아쉽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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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가기 전 한잔 하기로 했다. 


예전 부터 가고 싶었던 곳이였지만 애매한 위치로 주차 걱정으로 고민하다 발렛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도 금요일 이라 차를 버리고 가기로 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아사히 드래프트로 시작














맘에 든다 













늘 그렇듯 에피타이저는 상큼하게














오뎅탕


습한 날씨 , 더운 날씨, 추운 날씨 구별 없이 늘 주문 해야 하는 메뉴











화요는 화요일날만 먹는 술은 아니에요? 


25도 정도로 가볍게 언더락으로 (레몬 대기 중) 












야끼 오니기리 - 일용할 양식 


명란인 들어 가 있다능 (추천 - 아는 여자) 









오다리 튀김 - My favorite  (기름 지지 않아야 해) 















메로구이도 애정합니다 












Protein Block 


설국 열차를 주인장이 봤다면 다시는 내지 않을 디저트







청담에 이상 2호점, 서래 마을 우랑 2호점 있다면 한남동에 감히 이곳들과 자웅을 겨룰만한 곳이 생겼다는 것에 흡족 하다.


한남동에 하즈 키친 자주 가보자!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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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에 자주 가게 된다. 


녹사평역, 이태원역, 한강진역으로 이어지는 이태원이 주차 하기도 힘들고 사람들이 너무 많다.  

2년여 전 부터 가로수길을 안가는 이유와 같다. 

사람이 많다 (여유롭게 식사, 차 한잔 하기 어렵다) 


그래서, 자주 가게 된다.  


가는 몇 곳 중 케익과 커피가 맛난 집이 있다.



 


원색이 좋다. 


마카롱은 달아서 안 좋아 하지만 늘 빛깔은 맘에 든다.











타르트 또한 맛나 보인다












전시 되어 있는 급 욕심 나는 아이템 들













사랑은 외롭다 













그래서 사랑은 둘이 해야 한다


조금 이른 시간이였는지 2층이 텅 비어 있었다. 

2층에 앉은 것 처음 인듯 하다.












Iced Americano


이 집 커피는 맛있다.












No Smoking


실내는 금연이다.

커피를 마시면 담배를 피고 싶지만, 잠시 일행 때문에 참는다.











좋아하는 후르츠 롤 케익에 토핑은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 진다












롤 케익의 빵은 매번 한참을 바라만 본다.

솜 처럼 부드럽고 입에 넣으면 바로 녹을 듯 하다.




배는 터질도록 불렀지만 (스시 아메에서 화려한 중복을 보냈으니) 후르츠 롤 케익 하나는 모두 내 입속으로,


행복한 저녁이다. 


집으로 가지고 온 녹차 롤 케익이 먹고 싶다. 


냉장고로 가볼까?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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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을 이제서야 나 혼자 다녀 왔다. 


이 라인으로 스시아메 가 있다. (이곳에도 또한 추억이 있다)



스시 아메가 궁금 하면,

http://ajohn.me/381






미숫가루 빙수

팥이 많지 않다고 해서 주문 했다는,


전반적인 빙수의 느낌은 그럭 저럭 (동빙고, 밀탑, 빙빙빙 과는 조금 다른)

무이무이 빙수와 느낌이 좀 비슷 했다.


이집 떡볶이를 꼭 먹어 보고 싶었다. 매운 떡볶이가 일품이라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떡볶이 , 계란, 주먹 밥을 먹은 후 빙수로 입가심을 하려고 하였으나,


주문 할 수 있는 것은 빙수 뿐.








레몬 빙수


레몬 반을 다 넣었다.  입맛 없고 입이 깔깔 할때는 완전 대박 빙수

무지  sour 하니 , 신 것을 드시지 못하시는 분은 아예 주문을 하지 마시길










빙수 위에 올려져 있는 레몬 반을 꽉 짜 넣었다.


신 것을 잘 먹는 필자도 빙수를 반 정도 먹고 음료 테이크 아웃 잔을 이용하여 

집으로 가지고 와, 페리에 반을 넣은 후 마셨다


완전, 레모네이드 


레모네이드 메뉴를 팔아도 될 듯 하다. 







메뉴 들


떡볶이가 진정 먹고 싶었다.

담에 꼭 재 도전 해보리라 (계란, 주먹밥  포함)








주차 도장도 귀요미.

(이곳 주차장은 10분에 천원이니, 꼭 잊지 말고 찍어 가시길)












한쪽 귀가 없는 하얀색 곰이 있었던 자리 인데, 

더 이상 그  하얀색 곰은  그 자리에 없다.



그리고, 너도 없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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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군의 면담 요청으로 대화가 필요한 시점 이였다. 


Team Leader 를 잃은 P 군은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내렸기에  뭔가를 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있었으나, 일정의 불일치로 이제서야 식사를 하기로 했다. 


어디로 갈까 고민 하다, 


얼마 전 "사.뚱" 과 다녀 왔던 그 곳을 찾게 되었다. 한남동 그때 그집 - 스시아메






물론, 시작은 이것이 아니였지만 제일 기억에 남는 맛. 


사실, 회를 즐기지 않기에 맛을 잘 모르지만 뭔가 맛있었던 기억이.... 












솔직한 뭔가를 이야기 하고 싶은 P군의 눈 빛에 

우리는 산토리를 하나 씩 주문하고,













물론, 속을 달래주는 뭔가가 필요 한 시점에 나와 주신다. 






그리고, 나오기 시작한 우리의 스시, 




 















담당을 맡고 계신 셰프님인 - 조 실장님은, 


동부 이촌동 기꾸 스시에서 오래 일하고 계셨던 분이다. 













고등어의  비린 냄새를 싫어 하는 필자는 제일 먼저, "고등어 빼주세요" 한다. 





























회를 좋아 하지는 않지만, 우니의 신선함 정도는 가늠할 수 있다는



단연코 이야기 하지만 우니는 H 사 O 사의 우니랑은 비교 할 수 없다. 











 


전복을 좋아 한다고 하니 , 


전복 스시를 2개나 내어 주시는 센스, 애정합니다. 












전복 다음은 관자 까지 ....













그냥 맛나고, 이쁘다는















맛이었다는 Part 2. 













해수 우니 - 우니를 좋아 한다고 하니,

조금 비싸다는 우니를 














배불러서 더 못 먹겠다고 하니, 그래도 장어는 마무리 하셔야죠? - 해서 먹은 장어  스시

너 또한 날 행복하게 해줬어. 













생각해 보니, 


뱃살 참치 스시 도 먹었어. 무척 , 맛나게.....












잠시 쉬는 타임.













광어 스시도 먹었던 것 같아. 

아니, 먹었어.














사각 사각 - 식감이 좋았어. 













처음 나왔던 조개 들도 맛있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니 패스. 






그만, 이라고 이야기 하시기 전에 계속 주실 태세 이니 이 즈음에서 "만세"를 외치고 , 우리는 소바를 포기 했다.




허나, 마지막 이 메뉴는 








포기 할 수 없지.


숙성된 메론은 입을 개운 하게 해주고, 가슴을 시원 하게 해준다. 





벌써,  2번째 방문이지만 늘 갈때 마다 마음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기꾸 스시는 당분간 ---- 미안 합니다.




P군, 무엇을 하든 목표를 잃지 말고 매진 하시게나, 언젠가는 좋은 날이 있지 않겠나?


화이팅!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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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잡념/잡담2013.07.03 14:49

그때 그 자리에 당신이 바라보던 B군은... 





아직도 그 자리에. 

조금은 바보스러운 표정으로 그렇게 나를 바라 보고,,,,



Posted by AJ AndonJohnKwak
TAG 한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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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3.07.04 08:1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