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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30 다섯시 삼십 사분
일상의 잡념/먹거리2009. 11. 30. 05:40

다섯시 삼십 사분

아무일도 없었다. 그냥 일곱시 부터 자기 시작해 , 열두시에 일어 났는데 도저히 잠을 청해도 청해도 이룰수 없다. 피곤함은 몰려 오지만 그것 보다는 허기짐이 더 크다. 배고프다...... 조개구이 먹을까? 어디서 ? BlackB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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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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