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를 그렇게 먹고, 술을 먹고 해도 

배가 고팠다. 






오뎅 많이를 부르짖는 최감독 




8번 출구로 나오면 3개의 리어커 분식 점이 있다. 

맛 있었다. 











꼬마 김밥








알지? 떡볶이만 먹으면 심심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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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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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길거리 떡볶이 치고는 퀄리티가 엄청나네요 + +
    역시 홍대!

    2013.10.03 0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최감독이 가장 좋아하는 곳.


절대 포장 해주지 않지만, 내가 가면 해주시는 곳. 

(포장 해서 빠른 시간에 먹지 않으면 냄새가 나게되는 부작용이 발생 하는 곳) 







피데기 & 저 멀리 노가리 













오백 그리고 소주 (최감독 스타일) 


소주를 주문하면 사람 수 만큼 종이컵이 제공 되어 진다. 










줄줄이 소세지 



예상은 했지만, 심야 식당의 빨간 비엔나 소세지 처럼 나올 거라는 생각은 (갑자기 다시 보고 싶다 - 심야 식당) 





생맥주, 한모금 두모금 마시면서 빈 부분을 소주로 채우는 최감독 스타일 - 어제도 장렬히 전사 






Life is..... 




한잔 , 두잔 술이 돌고 우리의 이야기 꽃이 피어 갈때, 나 또한 취기로 몸을 허우적 되었다는, 




늘, 찾아 가도 반갑게 오개간만에 가도 반갑게 포장이 안되어도 항상 나에게만은 미소를 띄우며 반갑게 - 처음 시작이 어쩌 하였던, 학교 앞 (물론, 홍대 앞이지만) 1990년대 대학교 앞에서 막걸리, 소주 한잔 할 때의 그 추억을 주는 곳. 


그래서,  더 오래 오래 유지 되었으면 좋겠다.


P.S) 12 시 이후에 하는 짜파게티를 못 먹은 게 후회 된다. 담에 꼭 취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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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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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 같은 지인 3명 있다.

한명은 후배, 한명은 내가 좋아 하고 사랑하는 최감독 (형님인데, 최강 동안 이라 안 계실 땐 그냥 부른다 - 조만간 호출이 와서 혼내 시겠지, 그래도 ...... )


몇 개월만에 홍대로 출동, 주로 서식지가 청담, 한남, 이태원 인지라 오래 간만에 차를 버리고 가는지라  환승 하는 곳에서 방향 감각을 상실 - 늦었다


육식을 즐기는 지라, 홍대에 유명한 삼겹살 집인  "44초 삼겹살 - 나이스 투 미츄"를 가기로 하였으나,  8번 출구에서 상당 부분 떨어져 있고, 육각탄의 비밀을 들은 지라 - 급 선회해서 들어 간 곳. 


조금 이른 만남이였기에 손님은 우리 뿐. 


메뉴는 꼬치 집이니 당연히 꼬치. 





꼬치 7종 세트 (주방장 엄선 이다. 임의로 고를 수 없다)












베이컨 말이, 닭 꼬치, 소고기 버섯 












최감독의 폭탄은 늘 맛나다 (맥주와 소주의 황금비율) - 절대 배가 불러 오지 않는다












나머지 4종 (닭날개 맛났는데) 





한잔, 두잔 폭탄이 돌아 가다 보면 어느 정도 취기가 돈다. 그때 우리는 늘 그냥 소주를 먹는다

소주에는 안주가 필요하지, 






오뎅탕 

그녀도 참 좋아 하는데, 





배가 터질 정도로 불러 올때 즈음, 소주 안주의 극강 - 최감독의 필살 메뉴 








우연히 걸려 들은 "꼬치집 - 꼬치다" 금액 대비 성능은 훌륭 하다. 

육각탄의 비밀만 공개 안했으면 고기로 해결 했을 1차를 조금 덜 헤비 하게 마친 듯 하다. 



다시 한번,

케익 하나 없는 생일 이였지만, 


성욱이 형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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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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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 임팩트 있게 촬영 잘 하시는것 같아요 + +.....멋져요!

    2013.10.03 0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아이스 크림을 먹으러 가야 한다고 갈 곳 까지 미리 답사를 다 해놓은 일행을 따라 홍대포를 나와 비가 오는 홍대 거리를 미친 듯이 걸었다. 비가 와도 홍대 거리에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리하여 찾은 이곳....

늦은 시간은 아니였지만 안에는 더운 기운을 잊기 위해 삼삼오오 여러명이 모여 있었다. 

쉽게 말하면 이곳은 테이블을 정해 주고 손님이 직접 컵을 고르고 먹고 싶은 요거트 아이스 크림을 담는 방식이였다 물론, 토핑 까지 - 사실 난 아이스크림 별로 안 좋아해서 커피 한잔을 주문 했다. 

처음 가시는 분을 위해 사진과 함께 설명 드리겠다. 

1. 컵 사이즈를 고른다 (1g 에 25원 이라 우습게 생각 하지 마라... 제일 큰 컵 사이즈로 고르면 많이 들어 간다) 

사실 일행이 사이즈를 중간 것으로 고르길래 제이 큰것으로 했다 - 근데, 쫌 후회 했다 (비쌌다 ㅜㅜ) 

2.  그냥 컵을 밑에 가져다 두고 레버를 내리면 된다. 

종류는 세 보지는 않았지만 10가지가 넘은 것 같으니 모 아이스크림 광고 처럼 골라 먹는 재미는 있다. 
    (망고, 블루베리, 라즈베리, 스토우베리 기타 등등) 

귀찮아 일행이 담든 동안 사실 난 밖에 잠깐 나갔다 왔다. 

3. 그리고 토핑이 필요 하면 토핑을 담고 계산을 하면 된다.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안 드시는 분을 위해 여러 가지 음료가 준비 되어 있어 괜찮았다. 

일하시는 분들의 유니폼이 깔끔하니 마음에 들었다. 

4. 그리하여 완성된 ... (늘 먹다가 찍는다) 

한번 스푼으로 떠먹을 때 마다 - 알록 달록 하니 2,3 가지 맛이 난다. 

요거트 아이스 크림을 좋아 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즈음 추천해 볼 만한 곳이다. 조금 아쉬웠던 것은 의자가 좀 불편 하고 장시간 앉아 있기가 어려웠다 (물론 운영자 측에서는 Turn over 가 자주 되어서 그렇게 구성을 하셨겠지만) 그리고 금액에 비해 좀 금방 없어 진다. 한번 정도는 리필을 가능 하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하여튼, 즐거운 경험이였고 Eric이 돌아 오면 꼭 한번 다시 가보련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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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번 가 보아야겠어요^^

    2010.08.13 0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맛있겠다...아흑..

    2010.08.13 08:59 [ ADDR : EDIT/ DEL : REPLY ]
  3. 커피는 별로일 거 같았어요...
    긍데 오빠는 별로셨는데; 저는 아이스크림 완전 좋아해서...오룐이랑 저는 완전 굿굿이었다능;;ㅋ

    2010.08.17 04: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 내가 갔을때는 같이 간 동생들이 너무 행복해 해서 이야기는 못 했는데, 난 사실 아이스크림 별로 안좋아 하거든. 그래도, 동생들이 좋아 하니 행복 했어.

      2010.08.17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수타 옛날 짜장을 먹는다, 옛날 탕수육을 먹는다, 죠스 떡볶이기를 먹는다. 카레를 먹는다" 이런 저런 말이 많다가 쎈이 추천한 홍대포라는 곳을 가게 되었다. 

홍대에서 7시 즈음 만나기로 했는데 "요새, 나 한가 해요" 라서 " 나는 악마를 봤다" 를 보고 5시 부터 허기를 움켜 쥐고 CAFE 1010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하여 찾아간, 홍대포 (의외로 찾기는 쉬웠다 - 수노래방 사거리에서 핸드폰 가게를 끼고 오른쪽 골목으로 가다 첫번째 왼쪽 골목에서 30미터만 들어 가면 홍대포 라는 커다란 간판이 보인다) 

비가오는데도 밖에서 소주잔을 벌써 기울이는 분들이 계셨다. 

들어가자 마자 한상 거하게 준비 되어 있었다. 
고기 밖으로 동그랗게 둘러져 있는 노란띠가 제대로 다 (이게 바로 계란 이다)
파 절임, 볶음 김치도 넣어 주면 바로 도시락 반찬표 계란말이 가 만들어 진다 
(촉촉함이 스폰 케익 저리 가라다) 

일단, 고기의 두께를 보시라 - 일반 삼겹살의 두께의 3배 가까이 된다.
미리 잘라 놓는 것이 아니라 손님이 주문 할때 그때 그때 잘라 준단다. 거의 목살 수준이다. 

칠판 글씨도 이쁘게 잘 다듬어져 있다. 
매주 일요일은 쉰다니 주일은 집에서 쉬시길....

껍데기는 양념을 잘해야 한다 - 잘 못하면 역한 냄새가 나며 먹지 못하게 된다 - 제대로다. 이 날 먹은 음식이 삼겹살, 껍데기 였는데 껍데기를 먼저 먹었으면 삼겹살을 많이 먹지 못했을 것이다. 

혹시, 배가 부른데 소주가 드시고 싶으신 분들에게 강추 드리고 싶은 껍데리 이다. 홍대에 자주 갈일이 많지 않지만 가게되면 당분간 제대로 많이 이용 할 것 같은 생각이 뇌리를 스친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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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아, 고기먹고 싶어집니다.!!

    2010.08.13 0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시간 되시면 가보세요. 정말 맛납니다. 저도 고기 좋아 합니다. 점심에 갈비 먹었습니다. ㅋㅋㅋ.

      2010.08.13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2. 껍데기는 대학생 시절 가난할 때 이후로 먹어본 기억이... 전 새마을식당 건너편 솥뚜껑집이 괜찮더라구요.

    2010.08.13 10:03 [ ADDR : EDIT/ DEL : REPLY ]
    • 껍데기를 가난한 대학생 시절 이라니,,, 난 가난한 대학 시절에 계란말이 하나 먹었는데... 자넨 가난한 대학생이 아니였네.... ㅜ

      2010.08.13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3. 여기 고기 맛있었어요 ㅎㅎㅎㅎㅎ
    헤헤~

    2010.08.13 1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두분의...깜찍한 댓글에 빵터진;;;

    2010.08.17 0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로 만나는 새로운 사람 보다 온라인을 (블로그, 트위터) 통해 만나는 사람이 점점 많아 지고 있다. 우연하게 찾아 간 카페에서 알게된 @jgisback ... 홍대 올일 있으면 꼭 한번 찾아 오라고 했는데 우연하게 시간이 남아 잠시 들렸다. 

보라색, 색깔이 알록 달록 하다... 

필림 카메라는 잘 모르는데, 메뉴얼을 읽어 보았더니 한 장에 4장의 컷이 나오는 신통 방통 한 카메라 이다... 아이폰 어플도 있지만 필림 카메라로 찍는 느낌은 또 남 다를 것 같다. 

Wonder girls Limited Edition
상자도 (@yoonCPA 는 껍데기라 하면서 상자를 무지 노리고 있다) 간지가... 

아기 자기한 내용물이 생각 보다 많이 알찼다. 

CAFE 1010 매니져 이며 트위터를 시작 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온라인에서 만나 이렇게 고마운 선물을 준 친구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여유 있을 때 시원한 맥주 한잔 하시죠....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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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껍데기가 왜요~ 저 종이 껍데기말고 플라스틱 껍데기가 좋아요~

    2010.07.22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학력자가 왜 이리 없게 이야기 하십니까? ㅋㅋㅋ. 플라스틱 상자 이러면 얼마나 좋아... ㅋㅋㅋㅋ!!!! 꼭 줄게.... 담에 볼때 리본 달아서....

      2010.07.22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2. 결과물이 궁금해진다는.. ㅋㅋ

    2010.07.23 06:37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궁금 합니다. 필림을 사야 하는데, 뜯어서 사용 하자니 선물 받았을 때의 고마움이 반감 될 까봐... 책상 위에 아직 잘 모셔져 있죠... ㅋㅋ

      2010.07.23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시원 하고 양 많고 가격 까지 착한 녹차 빙수 ... 
더운 여름 보양식도 좋지만,  빙수 한잔 씩 하시면서 다 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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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속을 한번 파서 찍어주시지. 내용이 궁금해요>_<

    2010.07.22 15: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서 신 매니져님 찾아... 내용물 알차게 해주실거야.... 꼭 2인 이상 가야 해 양이 많아 혼자 가면 거의 남긴다.

      2010.07.22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2. 오호!!!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습니다..ㅎㅎ

    2010.07.23 06:37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침운동중인데 급 땡깁니다. 여름이다보니 조금만 운동해도 지치는군요...

    2010.07.23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맛있어 보여요.
    여름에는 빠질 수 없는 베스트 파트너 팥빙수죠!

    2010.07.25 2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카레를 좋아 하는 에릭과 일본에 오래 있었지만 좋아 하지 않는 H.S 를 모시고 아비꼬를 다시 들린 주말. 휴일 보다는 사람이 많았다 아니 정말 걸어 다니기도 어려웠다.

카레에 돈까스, 소고기, 치킨 카스, 새우 를 다 넣어 먹겠다는 에릭. 역시 음식 신공은 나를 능가 한다.

아기 맛을 선택 해 줬더니 왈 "나 이제 아가 아닌데..." - 제가 보기엔 아가 거든요.

치즈 토핑만 한 H.S 의 카레 - 느끼 하리라는 예상을 벗어나 의외로 깔끔 한 맛 (여성분들에게 강추)

대파, 치킨 가라아게 만 선택한 나의 카레
역시, 카레는 카레 본연의 맛으로 먹는 것이 최고!

신 라면 정도의 매운 맛이 1번 맛이여서 첫번째 방문에 1번 맛으로 먹었는데 그렇게 크게 맵지 않아 이번에 2번 맛에 도전 했다. 허나, 밥 보다 카레를 조금 더 넣어 한 술 뜬 2번 맛은 혀 끝을 알싸하게 맴도는 매운 맛이 속을 약간 얼얼하게 했다. 먹다 보니, 매운 맛에 빠졌다. 다음엔, 3번 맛에 함 도전해 봐야 겠다.

오래간만의 가족 외출, 지하철을 타고 택시를 타고 움직이기는 했지만 길 막힘의 고통에서는 벗어 났다 주중이든 주말 이든 휴일 만 빼고는 왠만 하면 대중 교통을 이용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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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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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레와 돈까스 정말 잘 어울리더군요. 1번 먹어봤어요 ㅠ.ㅠ 그것도 일본에서 ㅡㅡ; 정말 맛있더군요.. // 지방에는 이런곳을 찾기 어렵다는것..

    2010.06.21 11:19 [ ADDR : EDIT/ DEL : REPLY ]

트위터에서 누군가의 RT 로 우연하게 찾아 갔던 곳 @coffeemeal7 님의 mention 으로 알게 된 드립 커피 강의로, 라운딩 없는 주말에 제일 일찍 일어나 홍대로 향했다 (아마, 최근 5년 사이에 제일 일찍 인 듯 하다)

다행이도 시작 5분에 도착 하였는데 한 분이 멀리 시애틀 에서 출장 때문에 오셨다가 합류 하셨다 (@jakeyun). 이름도 여쭙지 못하고 그래도 다행이 연배가 비슷한 것 같았다.  그 후로 세 분이 추가로 (@mandymjk @design_song2) 합류 하시여 (한분의 트위터 아이디를 잊어 버렸다 흑흑흑. 죄송!) 강의는 바로 시작 되었다.

강의에 열중이신 이윤선 강사님 (@lyoons)
커피에 관한 한 자부심도 강하시고 나름대로 이야기를 풀어 내시는 게 맛깔 스러운 좋은 강의 였다.

별도의 드립 커피 기구를 일일히 신경 쓰셔서 준비해 주신 세심함

깔끔한 컵들의 집합

열기는 뜨거웠다 - 열공 모드로 노트에 그림 까지 그리시면서 ....

첫 번째 나의 실패작....

그리고, 두번째 도전

커피의 역사, 커피의 종류, 드립 기구, 드립 방식 , 커피의 맛 , 필터의 사용 법 등 ... 미쳐 생각 하지 못 한 많은 부분을 2시간 동안 듣다 보니 다 소화 하긴 어려웠지만, 드립 커피가 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맛나는 지 정도는 배운 아주 귀중한 시간 이였다.

초상권 침해로 같이 하신 분들은 일일히 사진을 올리지 못했지만, 만난 모든 분들 반가웠고 강의를 위해 귀중한 주말 할애 해 주신 이윤선 본부장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홍대에 갈 일이 있으면 또 찾아 뵙겠습니다. 건승 하시길.....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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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다녀와서 자체 휴가를 내고 집에서 뒹굴다 에어를 켰는데 에어가 USB Port 가 작동을 안 한다. 용산에 가서 이야기 했더니 일주일을 맡기라고 해서 에어 없이는 업무를 할 수가 없어 홍대 프리스비로 넘어 갔다.
자체 점검을 해준다고 해서 일단 맡겨 놓고, 시간이 남아 예전 부터 공정 무역이라는 커피에 관심이 많아 트위에서 본 coffeemeal을 찾아 갔다.

커피 값이 참 착했다 아메리카노가 2천원 ㅋㅋㅋ. 그러나 수프리모 드립 커피를 주문하고 배달 된 커피....



커피 잔이 너무 이뻤다. 오픈 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처럼 뭔가 좀 어색한 하긴 했지만, 나름대로 깔끔하고 책 읽고 글 쓰고 커피 마시기에는 딱 안성 마춤이였는데 , 주차를 어디다 할지는 모르겠다. (더더구나, 애연가인 나에게는 흡연 공간이 없어 불편 하긴 했지만) 1 시간 동안 머물러 있던 시간은 행복 했다.

단, 테이블이 작고 붙어 있어 이어폰을 사용해도 옆에 사람이 하는 이야기를 하는 걸 다 듣는다는게 단점이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커피밀이 되었으면 한다.

주제 넘지만 잠시 있는 동안 고쳤으며 하는 몇 가지가 있었다. (주인장이 보시면 미워 하실 텐데...)
1. 드립 커피 나오는 시간이 좀 오래 걸렸다 (사실 아직 준비가 완벽 하지 않은 듯
2. 창가에 아이맥 1,2대 정도 있으면 혼자 가서도 책 읽고 글 쓰고 블로그 정리 하는데 딱 좋을 듯 하다.
3. 냉장고 위쪽의 노란색 박스 2개는 전체 분위기를 흐렸다 (치웠으면 좋겠다)
4. 모임 할 수 있는 회의 탁자, 음악도 좋았는데 몇 팀이 들어 오니 웅성 웅성 거리는 소리가 좀 거슬렸다.

토요일에 드립 커피 배우러 가는데 뭐라 하지 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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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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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디어 포스팅이 올라오는군요 ^_^

    2010.06.15 12:52 [ ADDR : EDIT/ DEL : REPLY ]
  2. andonkwak@gmail.com

    ㅋㅋㅋ. 열심히 하겠습니다. 애독자가 계시는 군요. 감사 합니다. 긱스옹!

    2010.06.15 16:12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우 안녕하세요. 커피밀 마케팅 담당자에요^^ 정말 감사드려요. 제가 갔을 때 잠깐 뵜던 것 같아요. 주신 조언들 마음에 새기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토요일에 뵐께요.

    2010.06.16 10:02 [ ADDR : EDIT/ DEL : REPLY ]
    • andonkwak@gmail.com

      이런, 여기 까지 와서 보시다니... 토요일날 잘 가르쳐 주세용

      2010.06.16 15:57 [ ADDR : EDIT/ DEL ]
  4. 앗!! 커피밀 검색했더니 형님 블로그가 짠~ ㅋㅋ

    2010.08.23 15:23 [ ADDR : EDIT/ DEL : REPLY ]
    • 나! 요새 유명한 블로거 되었어.. 일명 파워 블로거라고 해야 하나.... ㅋㅋㅋ 부끄 부끄.... 제휴 하자는 연락도 많이 와.... ㅋㅋㅋ

      2010.08.23 22:39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