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생일 선물을 받았다. 거의 한달 지나서 받은 선물 이다.
주문은 내가 했다. (물론, 내 신용 카드로)
시작은,
http://ajohn.me/529
멋지다
조립하는라 몇 시간을 그것도 이틀동안 집중 모드 - Thanks Eric
레고의 디테일 이란 - 바로 이런 것
천정이 올라 가는 이런 디테일 감동이야.
내부의 디테일은 또 어떻고,
보고 있자니, 캠퍼 타고 여행 가고 싶다 - 내년 여름에는 캠퍼 타고 미국 동부나 일주 했으면 좋겠다.
후면 - 아침에 일어나 일출을 캠퍼 뒤에서 보는 그런 느낌
엔진 룸 (뒤에 있네)
휠의 빛깔이 곱다 (은색, 흰색 그리고 다시 검은색의 조화)
다시 보아도 이쁘다
아빠와 아들
우리도 이렇게 타고 미국 동부 여행이나 다녀 오자 . 좋아 ?
출발 하자고,
이틀 동안 선물 하겠다고, 꼬박 나가 놀지도 못하고 조립 하느라 고생한 에릭 - 고마워!
레고 필요한 것 있으면 앞으로 종종 용돈 받은 것 나에게 줘, 내 대신 구매 해줄게
사무실 책상위에 둘까? 집에 책상위에 둘까? - 아직도 결정 못한 캠퍼 .....
어디에 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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