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선물을 받았다.
날이 추우니 보습이 필요 했는데, 마침 잘 되었다고 생각이 되었다.
마음 씀씀이가 고마웠다.
잘해 주지도 못 했는데, 늘 배려해주는 사랑스러운 마음이 고맙다.
125ml 지만, 향과 느낌은 고급 마사지 샾에서 맡았던 느낌. 분명 어디선가 ? 필요한 내용이다
올 겨울 제대로 된 보습 효과 느끼며 지내야 하는 상황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향이 참 좋아 - 맘에 오래 남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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