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on's steak buger house'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7.25 떡볶이 그리고 복숭아 - 자정의 만찬 (4)
  2. 2009.12.11 먹거리와 마실거리에 신경을 쓰다 - 책들
일상의 잡념/먹거리2010. 7. 25. 01:26
하루 종일 집에서 밀린 The Hills 를 보느라 이리 뒹굴 저리 뒹굴 하면서 제대로 된 밥을 먹지 못하다 본가에 가서 저녁을 얻어 먹고 왔다. 

이른 저녁이였는지 9시가 조금 넘어 허기 지기 시작 하여 마트를 다녀왔다. 집에서 꼼지락 거리며 뭐 만들어 먹는게 귀찮아 결혼 후에는 전혀 손을 대지 않았는데 H.S 와 Eric 이 없는 이 상황에는 부탁 할 사람도 늦은 밤에 사먹을 것도 없어 큰 결심을 하고 만들어 보았다. 

잘 만들어 진 소스에 어묵, 양파, 벨 페퍼를 잘 썰어 넣었다. 

맵지 않고 생각보다 맛 났다. 나의 음식 솜씨가 아직 죽지 않았구나, 여기에 스테이크를 곁드리고 커피 빙수와 녹차 빙수를 곁드리면 훌륭한 Andon's steak buger house 의 menu 가 준비 될 듯 하다. 

요즘 비타민을 열심히 먹으면서도 왠지 자두가 먹고 싶어 샀던 복숭아... 나 정말 바보다 복숭아를 자두인지 알고 사다니...

과연, 9월 초 까지 버텨 낼 수 있을 까? 내일은 제발 일찍 일어나서 세로수 길에 가서 브런치를 먹을 수 있었으면 한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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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복숭아를 못먹지만 자두는 정말 좋아해요!
    떡볶이도... 너무 맛있겠다는. 에코폰 끄고 자러 가다가 형 블로그 들어왔는데 약간 후회됩니다. 떡.볶.이!

    2010.07.27 0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10K, 7K, 5K 토 나올때 까지 운동 했는데 허기 지겠다... 자두 정말 좋아 하는데... 요새 챙겨주는 사람이 없어서.. 복숭아 못 먹는 건 H.S 랑 똑 같네...

      2010.07.27 02:14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도 떡볶이! 맛있는 데가 별로 없어요. 집에서 한 번 해먹어야긋다.

    2010.07.27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집에서 해 먹는게 훨씬 건강한 식품이고 토핑을 마음대로 할수 있어 좋지... ㅋㅋㅋ . 담엔 꽃게 떡볶이 해 봐야 겠어.. 파스타 면 넣어서....

      2010.07.27 22:15 신고 [ ADDR : EDIT/ DEL ]

일상의 잡념/볼거리2009. 12. 11. 00:39
서점이 보면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다. 잡지라도 한권 사가지고 나와야 직성이 풀리니 ... 읽지 않는 책이 쌓여 가지만, 왠지 바라면 보고 있어도 흐뭇 하다.
예전에는 경영, 경제, 마케팅 서적을 주로 구매 했는데, 요새는 읽기 편하고 부담없는 책들을 많이 선택 하게 된다. 더더구나, 요새는 한국에다가 작업실(업무) 겸 카페를 하나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도 한다. 매주 목,금,토요일은 직접 내가 그릴을 잡는 꿈을 꿔 보며.....         "Andon's steak buger house"

뉴욕과 홍대의 카페 들에 대한 필자의 의견이 가미 된 기행 수필집 같은 느낌

10 AM, 3PM, 8PM and 1AM - Kitchen Table
레시피가 들어 있다. 가장 마음에 든 것이 복수의 햄버거.... 이것을 너무 좋아한다. 시간이 허락 한다면 이 책에 들어 있는 모든 레시피를 써 보고 싶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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